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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검과 얼음꽃 상세페이지

불과 검과 얼음꽃

  • 관심 21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1543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과 검과 얼음꽃 6권 (완결)
    불과 검과 얼음꽃 6권 (완결)
    • 등록일 2023.02.08.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불과 검과 얼음꽃 5권
    불과 검과 얼음꽃 5권
    • 등록일 2023.02.08.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불과 검과 얼음꽃 4권
    불과 검과 얼음꽃 4권
    • 등록일 2023.02.08.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불과 검과 얼음꽃 3권
    불과 검과 얼음꽃 3권
    • 등록일 2023.02.0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불과 검과 얼음꽃 2권
    불과 검과 얼음꽃 2권
    • 등록일 2023.02.08.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불과 검과 얼음꽃 1권
    불과 검과 얼음꽃 1권
    • 등록일 2023.02.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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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검과 얼음꽃

작품 정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쌍둥이 오빠 유리엘의 죽음에 얽힌 잔인한 진실.

그 진실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겪지 말아야 할 일을 겪은
클로이엘라가 지금껏 버틴 이유는,
자신을 살려 준 유리엘의 복수를 '그자'에게 하기 위해서였다.

복수만 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일로디아스 제국의 아카데미에 사실상 볼모로 가는 것도,
모든 게 서툰 왕녀로서 적당한 친분을 다른 이들과 유지하는 것도,
남모르게 밤마다 복면을 한 채 위험천만한 정보 수집하러 다니는 것도,
공식적인 외출을 할 수 없어 하녀 에리나인 척 위장하는 것도.

하지만 대장간 일을 돕다가 제국 최고의
세핌 기사단과 연을 맺은 건 계산 외였다.
또한, 세핌의 단장 시오넬과 자꾸만 엮이는 것 역시.

“사람들은 황태자 전하께서 범대륙적인 미남자라고들 하는데 제가 봤을 땐 분명
단장님보다 한 수 아래이실 것 같습니다.”
“…….”
“황태자를 본 적은 있고?”
“아뇨, 아뇨. 제가 어떻게 뵙겠어요? 어쨌든 단장께서 최고시라는 거죠.”

한편, 세핌 기사단의 단장이자 제국의 황태자 뤼트비엘은
십여 년 전 자신을 살려 준 '데이지'를 찾지 못한 채
오랫동안 지속해 온 파사르와의 전쟁과
그들의 검은 꿍꿍이를 캐는 데에만 몰두해 있었는데,

그런 때, 어느 순간부터인가 기사단에 자연스레 섞인
묘하게 의심스러운 하녀 에리나에게 점차 눈이 가기 시작한다.

작가 프로필

제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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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과 검과 얼음꽃 (제니)
  • 릴리안 (제니)

리뷰

4.5

구매자 별점
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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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도 필력도 구성도 다 좋아요. 외전이 있었으면 ㅠㅠ

    ver***
    2025.06.05
  • 휴~~~다좋은데 어떻게 이렇게 끝날 수 있는거죠? 2부나..최소한 외전은 있어야해요~~ㅠ

    bmh***
    2023.07.28
  • 좋은 구성요소를 두루 갖추었는데 유감스럽게도 감칠맛나게 연결이 안되어 어색하고 뜬금없는 부분들이 많네요ㅠ 앞으로 더 좋은 글 써 주세요~

    soo***
    2023.07.13
  • 잼나요 기대없이 봤는데

    chi***
    2023.07.02
  • 재미있게 봤어요. 작가님 외전 좀 내주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뒷 마무리가 다 안된 느낌이랄까 외전이 필요해요.

    dru***
    2023.07.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ro***
    2023.06.11
  • 큰 이야기 흐름은 매우 흥미롭고 후반에 가서는 흡입력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클로이의 고뇌와 결정을 같이 하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다만 능력 여주인데 처한 상황이 있는 만큼 사이다같은 결정은 없어요. 오히려 초반부터 성격상 고구마 먹이는데 이게 후반가서는 핵고구마이기도 합니다. 특히 로맨스 중심으로 보면 답답할 수 있어요. 로맨스소설여주가 아닌 클로이의 인생이 담긴 소설이에요. 그렇다고 로맨스가 부족하다고 느끼진 않았고 전 재밌게 봤습니다. 아쉬웠던건 디컴할배나 여주가족이나 자질구레한 조연들의 마무리가 전혀 안나왔다는 점..? 여주네 호위기사나 시녀들, 남주네 부하기사들이 극후반에가서는 하나도 안나오네요.. 캐릭터를 잘 만들었는데 주인공들로만 마무리해서 좀 아쉬운 기분.. 외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mi***
    2023.05.03
  • 작가님 외전 부탁드립니다ㅠ 한 권씩만 사다가 다음은 두 권사고 그다음은 완결까지 한 번에 지르고. 결국 새벽까지 순삭되었네요. 저는 작가님 이런 서사 좋아해요 전작 릴리안도 그래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설정 보다는 그냥 이야기 흐름 따라가면서 보는 게 즐거운 소설이었어요. 외전 꼭 부탁드립니다ㅠㅠ 행복한 모두들 보고 싶어요 ㅠㅠ

    sak***
    2023.03.02
  • 로맨스 비중도 꽤 되는 판타지입니다. 설정 자체의 허술한 부분이 있지만 여주가 사랑스럽네요. 그런데 전작인 릴리안과 상당수 캐릭터의 외양과 내면적 부분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살짝 헤깔릴 정도입니다. 그외에는 무난히 잘 읽었어요

    rim***
    2023.02.26
  • 이것은 로맨스판타지인가 일반판타지물인가

    tha***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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