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포도 따는 아가씨와 상세페이지

포도 따는 아가씨와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1.07.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1만 자
  •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2282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서양풍
* 작품 키워드: 오해, 재회물, 첫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대형견남, 평범녀,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달달물
* 남자주인공: “기사 같은 것보다 내가 널 더 잘 지킬 수 있어.”
* 여자주인공: “기사한테 너까지 뺏기기는 싫어.”
*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한 첫사랑이 달큼하게 익어 가는 이야기를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보고 싶은 만큼 보여 줄게. 네 아리가 어떤 남자가 되었는지.”
포도 따는 아가씨와

작품 정보

#서양풍 #오해 #재회물 #첫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대형견남 #평범녀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달달물

포도가 익는 계절, 기나긴 전쟁이 끝나는 계절.
시골 마을 골목 끝 두 번째 집에서 실 잣고 포도 따는 시골 아가씨 이오나.

전선과 먼 탓에 평화로웠던 적포도주 장원은 전리품이 되어 새 영주에게 하사되고,
영주 휘하의 기사단이 밀린 세금을 거두러 쳐들어온다.
승전으로 기세등등한 기사단, 낯선 남자들 사이에
마냥 낯설지만은 않은 얼굴 하나가 끼어 있다.

이오나의 소꿉친구 소년,
칠 년 전 마을을 떠났던 첫사랑 아리엘이 기사님이 되어 돌아온 것.
훌쩍 자란 체격만큼 혼자서 고귀해져 버린 남자.
저돌적이고 노골적인 구애에 시골 처녀 이오나는 오히려 불신을 품는데.

“넌 내가 필요 없었어? 난 칠 년 동안 매일매일 네가 보고 싶었어.”
“아리엘, 네가 아닌 것 같아. 너무 많이 변했어…….”
“너도 많이 변했어. 이렇게 더 예뻐졌잖아.”

작가 프로필

비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장미 덤불 뒤에서 (비흰)
  • 부적격한 피 (비흰)
  • 당신이 아닌 사람과 (비흰)
  • 포도 따는 아가씨와 (비흰)
  • 항구도시 갑남을녀 (비흰)

리뷰

4.2

구매자 별점
11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설렘...? 귀여움.....? 목가.....? 그나마 목가는 맞긴한거같아요. 단편치고 기승전결도 들어있긴한데 가지가 많아서 자라지못한 나무같았습니다. 돈아깝고 허탈하고. 내가 이거 왜샀나싶고 흐린눈으로 마지막까지 봤는데 시간과 돈이 아까움...

    jel***
    2024.08.17
  • 짧은데 그 안에 기승전결 다 들어가있어서 좋았어요…

    nbr***
    2024.08.16
  • 나름 잘 읽었습니다

    rkd***
    2023.07.19
  • 설레고 귀여움 잘봤습니다

    miu***
    2022.11.23
  • 순정파 기사 남자 주인공과 순진한 시골 아가씨… 목가적인 풍경 묘사가 일품인 로맨스라서 보는 내내 평화롭고 따듯한 기분이었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편이라는 것 정도…? 잘린 이야기는 나름의 상상으로 채워가야겠지만 그것도 즐거울 것 같은 예쁜 단편이었습니다.

    dot***
    2022.09.22
  • 좀 어려워요.. 전체적으로 설명이 부족한 느낌으로 넘어가서 감정선이랑 상황 이해도 잘 안되구요;; 막 그렇게 좋아죽고 애절하고 그리워 한다는 느낌이 없어서 밍밍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스토리랑 씬은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dor***
    2021.09.19
  • 귀엽네요.. 아리......

    dis***
    2021.08.31
  • 마지막이 조금 부족하지만 짧은 동화보는것 같아서 괜찮았어요

    ruc***
    2021.08.19
  • 여주의 감정선이 잘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짧아서 후루룩 봤어요

    dlw***
    2021.08.15
  • 믿고 보는 작가님. 자연스러운 인물들과 갈등과 감정선이 일품입니다. 씬도 마무리도 아주 좋았어요.

    ana***
    2021.08.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 검을 든 꽃 (은소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