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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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첫사랑, 계약,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구원, 오해/착각, 연예계, 달달물
* 공: 해 온.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선 반드시 해당 역할을 경험해 봐야 하는 인기 배우.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내 화제에 오르며 바쁘게 사는 만큼 오랜 불면증을 앓고 있다. 자신이 누군지조차 모르고, 불면증에 영향을 준 유설희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속절없이 빠지게 된 사랑꾼공.
* 수: 유설희. 향수에 어떤 향이 섞여 있는지, 상대에게 몇 사람이 스쳐 지나갔는지 향으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후각을 가진 조향사. 과거의 트라우마로 여성을 직면하는 것조차 힘들어한다. 왠지 모르게 관심과 호기심을 이끄는 해온에게 단숨에 빠져들고, 트라우마를 이겨 내는 외유내강수.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한 일상물을 통해 포근한 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
서로 모르는 사이 차근차근 서로에게 빠져드는,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넘어오게 하려면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 어딜 넘어가요?”
“그런 게 있어요. 나중에 알게 될 거예요.”
작품 정보
#잘나가는배우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수한정)능글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조향사수 #어떤향도잡아내는수 #미인수 #다정수 #허당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쌍방구원물 #오해/착각 #연예계 #달달물 #일상물
조향사로 공방을 운영하는 유설희.
오랜 트라우마로 여자와 대화조차 하기 어려워 갖은 핑계를 대며 여성 손님을 피해 왔다.
어느 날 걸려온 여자 손님의 조향 수업 요청 전화에 설희는 바빠서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구실로 완곡히 거절한다.
그런 설희의 앞에 웬 낯선 남자가 나타나는데.
-
지금쯤 포기한다는 말이 나올 때가 됐는데?
유설희는 상대의 마지막 대답을 한껏 기대하며 수화기 너머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 바쁘시다고요.
그 순간, 수화기를 통해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매끄럽게 흘러나오는 목소리가 지나치게 매력적으로 들린 나머지, 유설희는 잠시 멈칫 굳고 말았다.
- 유설희 씨?
“네, 네?”
- 많이 바쁘시냐고 물었습니다.
“네. 그래서 정말 죄송하지만, 제안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바쁘다고.
유설희가 입을 연 순간, 입구에 매달아 놓은 작은 종이 흔들리며 청아한 소리를 냈다.
고개를 돌린 곳엔 마치 이제 막 신화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남자가 있었다. 지금까지 저렇게 잘생긴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
아담한 가게 안을 둘러본 남자의 굳게 다물린 입술이 천천히 열렸고, 한 손에 들려 있던 휴대폰이 귓가에 올려졌다.
“전혀 안 그래 보이는데.”
작가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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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하지....로맨스같음....벨..아닌거같음...
tie***2025.06.16잔잔하고 달달하니 좋았어요. 조용히 꽃피워가는 해온과 설희의 사랑에 활자 가득 달콤함이 묻어있었어요. 단단한 벽에서 조금씩 세상밖으로 나오는 설희도 예뻤고 구 옆에서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응원해주는 해온도 너무 예뻤어요. 무지성 구매로 사놓고 묵혀놨다가 이제 꺼내보건데 1권부터 외전까지 해온과 설희의 발걸음을 함께 걸어나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znz***2024.11.01너무 달달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글이예요~^^이렇게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설 너무 좋아요!!외전 한권만 더 내주세요ㅠㅠ 특히 부모님들 만나는거!!너무 기대됩니다!!ㅎ
pho***2024.05.181권 읽는중인데, 공수가 처음 만나는 장면을 각각의 시점으로 2번 보여주니까..지루해요 ㅜ공시점은 중요한 부분만 쓰거나 요약하면 좋았을텐데, 차타고 수 공방 가서 이미 수 시점으로 서술된 모든 대사가 다시 나오고, 그걸 공 시점으로 다시 재서술하고 ..둘이 아직 통성명도 안했는데 1권 반이 지나갔어요ㅠ 공 시점으로 다시 읽다가 짜증나서 대충 휙휙 넘겼는데, 반이나 지났길래 돈 아까워서 정독중이에요...하 다 읽고 다시 리뷰 남길게요 ㅠ
jjw***2024.05.17동화같은 소설입니다 단지.. 어머니 만나는 에피가 너무 너무 궁금하네요!
xha***2024.04.03완전 달다구링~하니 좋았어용^^계절별로 그 느낌이 그대로나서 편안하게 잘 읽었습니당~^^이제 꽃길만 남은 우리 설희와 해온의 달콤한 신혼생활!!만을 기달리고있을께용^^설희가 좋아하는 보뇌흐를 시어머니(?)와 함께 수다떠는거도 보고싶어용~~~^^
moo***2024.03.25킬링타임으로 읽기 좋아요
ksa***2024.03.23좋아하는 키워드가 많아서 구매해요
dbf***2024.03.22키워드 좋아서 일단 구매 읽고수정
kam***2024.03.20포근한 스토리였어요 잘봤습니다
hee***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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