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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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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64877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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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일상물
* 작품 키워드: 달달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츤데레공, 능글공, 짝사랑공, 후회공, 다정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짝사랑수, 3인칭시점
* 공: 임건하. 행복을 찾아 퇴사했지만 여전히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율과 함께 있을 땐 그런 건 까맣게 잊어버릴 정도로 재밌었다. 선율과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었다. 이 감정, 뭐지?
* 수: 주선율. 오랜 짝사랑에 정말 순수하게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만 있는 걸까.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티도 내지 못하는 이 감정이 너무나 버겁다. 하지만 포기할 수도 없다. 사람 마음도 모르고 오해 잔뜩 받을 행동을 하는 못된 형이, 너무나 다정한걸.
*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짝사랑하며 일어나는 귀여운 해프닝, 주변 인물들과의 코믹한 일상적인 이야기, 인물들이 감춰진 아픔을 극복하고 행복해지는 따뜻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
“요즘 내 행복이 뭔지 알아?”
* 작품 키워드: 달달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츤데레공, 능글공, 짝사랑공, 후회공, 다정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짝사랑수, 3인칭시점
* 공: 임건하. 행복을 찾아 퇴사했지만 여전히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율과 함께 있을 땐 그런 건 까맣게 잊어버릴 정도로 재밌었다. 선율과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었다. 이 감정, 뭐지?
* 수: 주선율. 오랜 짝사랑에 정말 순수하게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만 있는 걸까. 오랜 시간 좋아했지만 티도 내지 못하는 이 감정이 너무나 버겁다. 하지만 포기할 수도 없다. 사람 마음도 모르고 오해 잔뜩 받을 행동을 하는 못된 형이, 너무나 다정한걸.
*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짝사랑하며 일어나는 귀여운 해프닝, 주변 인물들과의 코믹한 일상적인 이야기, 인물들이 감춰진 아픔을 극복하고 행복해지는 따뜻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
“요즘 내 행복이 뭔지 알아?”
형이 다정해
작품 정보
※본 도서에는 비표준어와 비문법적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물 #달달물 #일상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츤데레공 #능글공 #짝사랑공 #후회공
#귀염수 #다정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짝사랑수
행복하지 않은 임사원 퇴사하다! 화려하게 백수 생활을 하고 싶었던 그의 소망은 첫날부터 삐거덕댔다. 가장 큰 요인은 4년 가까이 알고 지내는 ‘주선율’이라는 인물.
가장 아끼는 동생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선율이 왜 갑자기 신경 쓰이는 걸까. 아니, 갑자기라는 말이 맞는 걸까? 의문투성이였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다. 선율과 노는 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혼란에 허우적대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어느 날, 불안한 징조를 마구 흩뿌리며 등장한 인물은 임건하의 발등에 불똥도 아닌 불덩이를 떨어뜨렸다. 그냥 친구여도 급할 판에 전 뭐?
과연 임건하는 무사히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행복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아이들은 선택한다, 행복을 위하여.’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
.
“너 나연이 친구야?”
술에 젖은 목소리에는 웃음기가 배어 있었다. 힘이 빠졌지만 부드러운 손길이 느릿, 느릿, 머리를 흩트리듯 쓰다듬었다.
“귀엽게 생겼네.”
포근한 잠에 취한 듯 느릿하지만 예쁘게 호를 그리는 입술, 귀를 다디단 알코올로 적시는 달콤한 목소리, 심장을 쓰다듬는 듯 가슴을 설레게 하는 부드러운 손길. 두근, 두근,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심장 소리.
이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었다.
#현대물 #달달물 #일상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츤데레공 #능글공 #짝사랑공 #후회공
#귀염수 #다정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짝사랑수
행복하지 않은 임사원 퇴사하다! 화려하게 백수 생활을 하고 싶었던 그의 소망은 첫날부터 삐거덕댔다. 가장 큰 요인은 4년 가까이 알고 지내는 ‘주선율’이라는 인물.
가장 아끼는 동생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선율이 왜 갑자기 신경 쓰이는 걸까. 아니, 갑자기라는 말이 맞는 걸까? 의문투성이였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다. 선율과 노는 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혼란에 허우적대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어느 날, 불안한 징조를 마구 흩뿌리며 등장한 인물은 임건하의 발등에 불똥도 아닌 불덩이를 떨어뜨렸다. 그냥 친구여도 급할 판에 전 뭐?
과연 임건하는 무사히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행복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아이들은 선택한다, 행복을 위하여.’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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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연이 친구야?”
술에 젖은 목소리에는 웃음기가 배어 있었다. 힘이 빠졌지만 부드러운 손길이 느릿, 느릿, 머리를 흩트리듯 쓰다듬었다.
“귀엽게 생겼네.”
포근한 잠에 취한 듯 느릿하지만 예쁘게 호를 그리는 입술, 귀를 다디단 알코올로 적시는 달콤한 목소리, 심장을 쓰다듬는 듯 가슴을 설레게 하는 부드러운 손길. 두근, 두근,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심장 소리.
이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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