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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아래 하녀 상세페이지

계단 아래 하녀

  • 관심 92
엘로그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6305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계단 아래 하녀 3권 (완결)
    계단 아래 하녀 3권 (완결)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계단 아래 하녀 2권
    계단 아래 하녀 2권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 계단 아래 하녀 1권
    계단 아래 하녀 1권
    • 등록일 2023.08.17.
    • 글자수 약 9.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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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계단 아래 하녀>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6화
2권: 27화 ~ 58화
3권: 59화 ~ 90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실존역사물
* 작품 키워드: 실존역사물, 서양풍, 왕족/귀족, 신데렐라, 첫사랑, 비밀연애, 삼각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달달물, 성장물, 힐링물

* 남자주인공: 윌리엄 에드먼스턴
영국 왕실보다 오래되었다는 에드먼스턴 가문의 자제이자, 귀족의 신분으로 하층민들을 위하는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정치가.
* 여자주인공: 마벨 윌리스
알프레드가의 '계단 아래 하녀'. 상냥하고 모두에게 잘 받아들여지는 무난한 성격을 가진 듯 보이지만, 자신에게 부정적이고 타인에게 중립적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시대와 신분을 뛰어넘는 가슴 벅찬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 이상 어쩌려고. 내가 못 참게 되면 곤란한 건 당신일 텐데"
계단 아래 하녀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1900년대,
젊은 남녀들을 위한 파티와 자유연애의 바람이 불지만
아직은 사랑과 세속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근대의 런던.

'계단 아래 하녀'인 마벨은 신분을 숨기고 간 파티에서 근사한 신사와 마주친다.
그와 춤을 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으나 그뿐이었다.
어차피 자신과는 연이 닿을 리 없는 신분의 남자일 테니까.

그런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계단 아래 하녀였던 신분이 어엿한 대학생으로 바뀌고,
다른 하녀들을 위해 쓰던 로맨스 소설로 정식 작가가 될 기회까지 오다니.

게다가 다시는 마주칠 일 없을 거라 여겼던 그가 왜 자꾸 눈앞에 나타나는 걸까?

“연락처를 넘긴 지 한 달이 넘었는데 왜 연락 한번 없을까.”
“…….”
“우리가 편한 사이가 되길 바라는 건 나뿐인가?”
“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명문가 출신의 귀족 정치인 윌리엄 에드먼스턴,
미국에서 온 친구의 오빠 레온 드 퍼시,
그리고 이웃한 런던 정치 대학의 남학생들까지.

일개 하급 하녀였을 뿐인 마벨의 인생이 완전히 뒤집히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작가 프로필

수지그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ingreen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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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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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재밌어요 씬이 난무하지도않고 딱좋아요 재탕 너무 가능

    ann***
    2025.05.07
  • 키다리 아저씨, 제인 에어, 빨강머리 앤, 제인 오스틴의 소설들을 한국식으로 짬뽕한 느낌. 읽는 내내 인물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지 않고, 로맨스도 설레지 않으며, 멋진 풍경을 보고 '단말마를 내질렀다'는 부분에서 하차하고 싶었습니다.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보통이었어요.

    nic***
    2025.03.13
  • 생각보다 재밌어어요. 레오가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잔잔한 내용중심의 이야기를 오랜만에 봐서 즐거웠어요

    bab***
    2025.01.11
  • 잘봤어요 재밋어요,

    dud***
    2024.12.30
  • 이런 시대배경소재 없어서 못먹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어떻게 보면 밋밋하고 잔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글에는 이런 분위기가 딱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여주도 참 귀엽고 단단하고, 답답한 것 같아도 여주 배경을 보면 너무나 이해가 가는 생각과 행동이었고 남주는 든든하고 멋있고 절제되어있는 사람이라 좋았구요. (제가 로맨스보면서 제일 좋아하는 타입의 남주입니다 ㅠ) 남주도 처음부터 직진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여주한테 빠지는 모습, 남주 나름대로 했을 신분차에 대한 고민과 고뇌를 보고싶었다는 점 빼면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blu***
    2024.12.27
  • 역대급으로 밋밋함.....

    new***
    2024.11.04
  • 시대고증도 좋고 따뜻한 문체도 좋고 스토리도 정말 좋고 남여주도 넘 매력있고 주변인물들도 사랑스러워요 ㅜㅜ 넘 잘 읽었습니다

    dms***
    2024.08.30
  • 정말좋아요 더할나위없네요 작가님덕분에 이틀동안행복했습니다 쉬지말고 또 써쥬세욥!!! :) 이런소설 또뭐있나요?제목알려주세요

    alo***
    2024.06.11
  • 키다리아저씨 느낌의 여주 성장물 남주는 말그대로 만찢남 클리셰대로 술술 풀리지만 재미는 있는 순한 맛 로맨스소설

    fel***
    2024.05.09
  • 완벽해요 영국드라마를 보는듯했어요 마벨의 귀여움 신분제도 잔잔한 물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엄청 극적이거나 카타르시스가 있진 않아서 잔잔물 좋아하시는분께 추천입니다

    eva***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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