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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앞의 가시 상세페이지

발톱 앞의 가시

  • 관심 207
엘로그 출판
총 10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7341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발톱 앞의 가시 10권 (완결)
    발톱 앞의 가시 10권 (완결)
    • 등록일 2025.05.1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발톱 앞의 가시 9권
    발톱 앞의 가시 9권
    • 등록일 2025.05.1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500

  • 발톱 앞의 가시 8권
    발톱 앞의 가시 8권
    • 등록일 2025.05.1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발톱 앞의 가시 7권
    발톱 앞의 가시 7권
    • 등록일 2025.05.1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발톱 앞의 가시 6권
    발톱 앞의 가시 6권
    • 등록일 2025.05.1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00

  • 발톱 앞의 가시 5권
    발톱 앞의 가시 5권
    • 등록일 2025.05.11.
    • 글자수 약 10만 자
    • 3,500

  • 발톱 앞의 가시 4권
    발톱 앞의 가시 4권
    • 등록일 2025.05.1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발톱 앞의 가시 3권
    발톱 앞의 가시 3권
    • 등록일 2025.05.11.
    • 글자수 약 9.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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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앞의 가시>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6화
2권: 37화 ~ 66화
3권: 67화 ~ 95화
4권: 96화 ~ 128화
5권: 129화 ~ 155화
6권: 156화 ~ 188화
7권: 189화 ~ 218화
8권: 219화 ~ 248화
9권: 249화 ~ 276화
10권: 277화 ~ 305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맞선, 오해, 복수, 첫사랑, 정략결혼, 능력남, 다정남, 짝사랑남, 능력녀, 상처녀, 냉정녀, 도도녀, 우월녀, 성장물,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비센테 라 마르시에르(25)
벨트라예바 공작가의 사생아. 13살에 전쟁터에 보내졌지만 끝까지 살아남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다. 공작이 죽은 뒤 작위를 계승하였고, 벨트라예바 공작이 되었다.
전쟁터에서 의형제를 맺었던 ‘V’의 죽음에 전우들과 복수를 맹세하고, 그의 죽음을 파헤친다.

* 여자주인공: 아나 로사 이사벨 라 레드리데타(21)
아우시스 왕국의 왕녀. 정략 결혼으로 12살의 나이에 문 제국의 늙은 황제에게 시집을 가게 됐지만 예상 외로 아무 일 없이 황제의 제자로 키워졌다.
모종의 사건으로 황제가 죽게 되었고, 그녀는 다시 아우시스 왕국으로 돌아와 스승인 황제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인간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자들에게 가차없이 철퇴를 내리는 통쾌한 사이다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 복수가 끝나기 전까진 결코 아무도 자유롭지 못하리라.”
발톱 앞의 가시

작품 정보

“너는 나의 유일한 제자다.”

단지 아우시스의 왕녀라는 이유로 12살의 나이에
문제국의 늙은 황제에게 정략혼으로 팔려 간 아나 로사.
모두가 안타까워했지만 어머니도, 그 누구도 구해 주는 이는 없었다.

태산 같은 황제의 위압감에 짓눌려 오들오들 떨면서도
꿋꿋하게 버티는 아나 로사의 모습을 본 황제는
그녀를 여자가 아닌, 저의 유일한 수제자로서 키워 냈다.

둘의 관계는 부부라기보단 스승과 제자에 좀 더 가까웠다.
피가 섞인 부모 자식보다도 더욱 애틋한.

언젠가 끝이 오리란 걸 알지만 애써 외면해 왔던 황제의 죽음은
하루빨리 용상을 원하는 패륜아 태자의 욕심에 코앞으로 다가오고,
황제가 마신 독의 출처가 아우시스로 밝혀지면서
아나 로사는 황제 시해범으로 몰리게 되는데…….

황제는 마지막 순간, 아나 로사를 고국으로 돌려 보내며 혼자가 될 그녀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

“네가 두고 온 것들을 찾으러 가라. 당당하게 쟁취하고 필요하다면 정복해라. 기억해. 너는 나의 유일한 제자다.”

그렇게 아버지였던 스승과 어머니였던 후궁들의 안배로 무사히 아우시스에 도착한 아나 로사는
그의 유지를 받들어 순응하는 삶이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을 택한다.

그녀는 이곳에서 가족 따위 필요하지 않았다. 그녀가 원하는 건 피의 복수였다.

‘모두, 내 가족들이 흘린 피 속에서 익사하게 되리라.’

작가 프로필

에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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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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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권이나 되는 분량을 이렇게 집중해서 한 흐름에 읽은 건 처음입니다 기승전결 매끄럽고 캐릭터 확실하고 필력 완벽하고 이런 수작을 왜 이제 발견했나 싶네요ㅋㅋㅋㅋ 그냥 쓰는 캐릭터도 없고 모든 이의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최악의 악역도 그냥 한 칼의 죽음으로 퇴장 시키는 게 아니라 그 속에의 이야기를 또 가져가요 누가 악인이고 선인인가, 악인이라면 그 악의 근원은 뭐라고 정의해야하는가 (단순한 선악을 넘어서서 가족이라는 형태의 인간 무리 안에서의 선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또 인간 본성이나 탐욕으로 잉태된 선악, 신을 내세운 자들의 선악, 인간이 인간을 단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선악. 그 물음이 이어지다가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넘어가는 시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선을 말하는 자들은 완벽한가, 그 들이 말하는 선이 다른 이들의 잣대에서도 완벽히 선인가 하는 물음도 던집니다) 누군가에게 선한 자가 또다른 이에겐 이기적인 자이고 누군가에게 악한 자가 자기 가족에겐 절대 선이고.. 그러나 완전에 가까운 선인도, 악인도 있는 것이 인간 군상일지니ㅋㅋ 악행을 저질렀지만 누군가에게 이용당해야 했던 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던 이들은 철저하게 구르고 다시 한번 인생을 재구축하는 모습들이 등장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네요 패배한 악인들이 그저 그렇게 죽음으로 사라지지 않는 것도 반성하는 자와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자들의 인생의 갈리는 것도 다 신선했습니다 이런 궁중물은 대부분 반역이나 암살로 악캐를 죽이면서 갈등을 해결하는게 대부분의 엔딩이었기에 더더욱ㅋㅋㅋㅋ 아무튼 뭐 제 취향엔 너무 재밌게 읽은 책이고 웹소판 15년차, 현판 로판 현로 장르가리지 않고 읽으며 가늠도 안 되는 액수를 이 취미생활에 태운 1인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굳이 단점을 꼽아보자면 여느 로판처럼 유려한 미사어구 없이 건조한 필체로 가득한 점 + 달달 로맨틱 무드가 다소 부족한 점 + 여캐가 워낙 먼치킨이라 남주가 상대적으로 덜 매력적인 점 등등이 있습니다 이런 점이 취향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스토리와 전개, 앞 뒤 개연성, 모든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탁월해서 맞는 분들에게는 더 없는 즐거움일거예요

    jan***
    2025.07.29
  • 영국은 로판식이고 중국은 중국식이네. 지금 구권 읽고 있는데 전쟁 씬을 저렇게 끝낸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처음에는 정말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거슬리는 게 너무 많아집니다. 십권은 아예 못볼 수준이네요. 막창이 재밌죠. 근데 이게 재미가 없어지면 어이없는 장면만 눈에 들어오게 되잖아요. 해도 너무한다 이런 느낌.

    joy***
    2025.07.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ut***
    2025.07.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b***
    2025.07.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om***
    2025.06.18
  • 시작은 좋았는데 갑자기 남주가 여주에게 빠지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갑니다. 여주가 굉장히 현명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런 현명함을 좀더 스토리로 보여줬어야할 것 같아요

    hoh***
    2025.06.16
  • 이런 궁정물, 복수물 좋아해요ㅠㅠ 잘읽을게요! 10권이나되서 한동안 심심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seo***
    2025.06.15
  • 일단 3권까지 대존잼...보다가 별점고치겠음

    pal***
    2025.06.12
  • 정말 지루함없이 잘 읽히고 재밌었어요! 잊힐즈음 재탕할려고요. 그때는 처음읽었을때처럼 조마조마하고 위태롭다는 생각없이 더 잘 읽어질것같아요

    lus***
    2025.06.11
  • 아... 너무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어!! 중간중간 유머도 재미있지만, 인물들이 정말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서 더 좋아요. 으으... 자꾸자꾸 사라지는 책이 너무너무 아쉬워!!

    hyu***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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