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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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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72163426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계약연애/결혼, 잔잔물, 애잔물, 금지된관계, 신파, 뇌섹남, 능력남, 츤데레남, 직진남, 집착남, 순정남, 다정남, 상처남, 무심녀, 까칠녀, 도망녀, 순정녀, 상처녀, 후회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이태석(32세) - 변호사
반듯한 이미지에 가려진 냉철함이 있다. 미련스러운 행동보다는 합리적이고 빠른 판단을 중시한다. 그 신념의 유일한 오점이 정윤조다. 삼키고, 묻고, 지우기도 버거운 첫사랑을 이제는 끝내고 싶다.
*여자주인공: 정윤조(32세) - 영화감독
선배의 제안으로 14년 만에 귀국해 우연히 첫사랑과 조우한다. 일로 자꾸만 엮이자, 그를 떠났던 죄책감이 들쑤셔지며 되레 오기가 생긴다. 차라리 다시 못 볼 사이로 불태워 버리고 싶었다. 그게 가능할 줄 알았다.
*이럴 때 보세요: 재회 남녀의 아슬하고도 아련한 금단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빼고 보는 버릇은 한결 같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계약연애/결혼, 잔잔물, 애잔물, 금지된관계, 신파, 뇌섹남, 능력남, 츤데레남, 직진남, 집착남, 순정남, 다정남, 상처남, 무심녀, 까칠녀, 도망녀, 순정녀, 상처녀, 후회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이태석(32세) - 변호사
반듯한 이미지에 가려진 냉철함이 있다. 미련스러운 행동보다는 합리적이고 빠른 판단을 중시한다. 그 신념의 유일한 오점이 정윤조다. 삼키고, 묻고, 지우기도 버거운 첫사랑을 이제는 끝내고 싶다.
*여자주인공: 정윤조(32세) - 영화감독
선배의 제안으로 14년 만에 귀국해 우연히 첫사랑과 조우한다. 일로 자꾸만 엮이자, 그를 떠났던 죄책감이 들쑤셔지며 되레 오기가 생긴다. 차라리 다시 못 볼 사이로 불태워 버리고 싶었다. 그게 가능할 줄 알았다.
*이럴 때 보세요: 재회 남녀의 아슬하고도 아련한 금단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빼고 보는 버릇은 한결 같네.”
이별 청혼(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우연한 재회. 바라던 무시.
우리의 관계는 거기까지여야만 했다.
“나는 널 이용한다고 쳐. 넌 왜 이용당하는 건데?”
“이유가 필요해? 그럼 지금 만들고.”
끝내 지우지 못한 미련들 때문이었을까.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끝을 맺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차라리 끝을 보면 시시해질 것 같아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었어.”
“울먹거리면서 만나자는데 어떻게 안 날아와?”
하지만 밀려드는 네게 자꾸만 약해진다.
나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우리에게 완전한 마침표라는 게 가능할까.
지독한 인연. 끝없는 마음. 확실한 엔딩.
그 어지러운 시간들의 기록, <이별 청혼>
<본문 중>
“이 영화만 찍으면 다시 미국 갈 거야.”
윤조는 그녀가 할 수 있는 말을 꺼냈다. 끝을 정해야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 결말이 있어야만 이 모든 걸 뻔뻔하게라도 감당할 수 있을 테니까.
“그때까지만이라도 괜찮으면….”
“그보다 빨리 끝날 수도 있겠지.”
그녀의 말이 끝나기 전에 태석이 덧붙였다. 정말 그럴 수도 있었다. 진지해질 필요가 없다는 말일 텐데 그게 또 야속해지기도 한다.
“아니면 평생 엮일 수도 있고.”
그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윤조는 놀라 살짝 그를 밀었다. 하지만 태석의 가슴은 밀리지 않았다. 버티고 선 채로 그녀를 빤히 들여다봤다.
“하지 마.”
“왜, 계약 연애는 키스하면 안 돼?”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하기 전이었다. 낮게 뇌까리는 목소리가 귓가에 스몄다. 태석은 짙은 눈빛으로 그녀를 진득하게 품었다.
“룰은 우리가 만드는 거야.”
녀석의 입술이 그대로 덮치듯 내려왔다.
일러스트: 우이구이
우리의 관계는 거기까지여야만 했다.
“나는 널 이용한다고 쳐. 넌 왜 이용당하는 건데?”
“이유가 필요해? 그럼 지금 만들고.”
끝내 지우지 못한 미련들 때문이었을까.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끝을 맺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차라리 끝을 보면 시시해질 것 같아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었어.”
“울먹거리면서 만나자는데 어떻게 안 날아와?”
하지만 밀려드는 네게 자꾸만 약해진다.
나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우리에게 완전한 마침표라는 게 가능할까.
지독한 인연. 끝없는 마음. 확실한 엔딩.
그 어지러운 시간들의 기록, <이별 청혼>
<본문 중>
“이 영화만 찍으면 다시 미국 갈 거야.”
윤조는 그녀가 할 수 있는 말을 꺼냈다. 끝을 정해야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 결말이 있어야만 이 모든 걸 뻔뻔하게라도 감당할 수 있을 테니까.
“그때까지만이라도 괜찮으면….”
“그보다 빨리 끝날 수도 있겠지.”
그녀의 말이 끝나기 전에 태석이 덧붙였다. 정말 그럴 수도 있었다. 진지해질 필요가 없다는 말일 텐데 그게 또 야속해지기도 한다.
“아니면 평생 엮일 수도 있고.”
그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윤조는 놀라 살짝 그를 밀었다. 하지만 태석의 가슴은 밀리지 않았다. 버티고 선 채로 그녀를 빤히 들여다봤다.
“하지 마.”
“왜, 계약 연애는 키스하면 안 돼?”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하기 전이었다. 낮게 뇌까리는 목소리가 귓가에 스몄다. 태석은 짙은 눈빛으로 그녀를 진득하게 품었다.
“룰은 우리가 만드는 거야.”
녀석의 입술이 그대로 덮치듯 내려왔다.
일러스트: 우이구이
작가
보면서 행복하다가,
쓰면서 행복해지기로 했습니다.
쓰면서 행복해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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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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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제목의 청혼은 언제할지 궁금해져 연재 따라가요
ghk***2024.04.17키워드가 취향이라 잘 봤습니다!
jis***2024.04.17첫사랑 이야기 달달하니 좋네요
137***2024.04.17아직 과거파트를 읽고 있어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두 사람이 재회할 때 그렇게 껄끄러운 사이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과거파트는 아련하고 달달해서 너무 재미있어요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같이 타고 가는 간질간질한 청소년 로맨스라니 정말 풋풋하네요
mil***2024.04.17처음엔 남주가 까칠남인줄 알았더니 여주가 까칠이였네요 여주가 마음열기까지 남주의 맘이 많이 아플듯요
gre***2024.04.17작품이 잔잔하고 감정선이 자연스럽고 애틋해서 굳
tte***2024.04.17재회물 키워드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술술 잘 읽혀서 좋네요.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 전개도 기대할게요.
sky***2024.04.17찐한 로맨스 좋아용
bom***2024.04.17독특하고 재미있어요.
dld***2024.04.17남주설정이 매력있고 재밌어요
jea***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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