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상세페이지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 관심 639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779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외전)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외전)
    • 등록일 2024.11.20.
    • 글자수 약 2.5만 자
    • 1,000

  •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2권 (완결)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2권 (완결)
    • 등록일 2024.07.02.
    • 글자수 약 8.6만 자
    • 3,000

  •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1권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1권
    • 등록일 2024.07.12.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첫사랑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계략남 #짝사랑남 #순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뇌섹남 #능력남 #절륜남 #동정남 #능력녀 #무심녀 #외유내강

* 남자주인공: 다넬 벨로체 – 수도사였으나 결혼식 일주일 전 도망친 형을 대신해 라우레아와 결혼하기 위해 환속했다. 단정한 생김새의 속을 알 수 없는 미남자이다.

* 여자주인공: 라우레아 벨로체 – 15년 동안 약혼자였던 남자가 결혼식 일주일 전에 도망치면서 그의 동생과 결혼하게 되었다. 급하게 성사된 결혼이 제법 만족스럽다. 창술과 승마에 능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여자를 차지하기 위한 동정남의 계략과 집착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당신은 제 아이를 낳고, 영원히 제 아내로 남을 겁니다. 당신이 되돌리고 싶어 해도, 저 남자가 돌아오더라도. 이제 와서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작품 소개

결혼식 일주일 전에 약혼자가 도망쳤다.
그래서 그의 동생과 결혼했다.

수도사였던 다넬은 나와 결혼하기 위해 환속했고,
억지로 맺어진 부부는 도대체 서로 맞는 부분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후계자를 만들기 위해 매일 밤 이어지는 의무적인 관계만 빼고.

사실 나는 다넬에게 큰 기대가 없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수녀원에 들어가는 심정으로 첫날밤의 신방에 들었다.
인생의 절반을 수도원에서 보낸 남자이니
어디에 뭘 넣는지 알기나 할지 의심스러웠다.
그런데 그날, 생전 처음 섹스하다 기절한 것이다.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결혼을 했다고 생각했다.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행위가 이토록 즐겁다면
평생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이 남자의 아내로 사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었다.

어느 늦은 밤, 남편이 내 가랑이를 빨면서 자위하는 꼴을 보기 전까지는.

작가 프로필

신예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신예운)
  •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신예운)
  •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신예운)
  • 왕자님 길들이기 (물리) (신예운)
  • 어느 날 죽음에서 돌아오는 꿈을 꿨다 (신예운)

리뷰

4.2

구매자 별점
54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y1***
    2025.08.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yg***
    2025.08.24
  • 사이코 집착 남주와 못지않게 사이코인 여주. 2권 마지막까지 삽질하는 남주라 답답했는데... 그나마 외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른분 후기에 여주가 장군님이라는 표현이 딱이에요 ㅋㅋ..

    van***
    2025.08.22
  • 표현을 굉장히 잘하시는것같아요 읽으면서 등장인물의 움직임이 그려지네요 읽으면서 부끄러워지는드건 무엇인지…남주 ㅂㅌ ㅋㅋㅋ

    rai***
    2025.08.21
  • 집착의 끝판왕이라 너무 취향저격이었어요 무작정 상황 전개가 아닌 주인공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서 거부감 없이 잘 봤어요

    sub***
    2025.08.21
  • 여주가 너무 장군님이라 읽으면서도 괜찮은가..? 이거 맞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정병 남주긴해요

    smj***
    2025.08.20
  • 읽으면서도 뭐지?..싶은.. 남주가 재우면서 까지 굳이 관계를? 그냥 대화하고 풀면 될거같은데 왜 사서 고생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 집중이 안되네요.. 밥먹고 차 마시고 잠자리하고 남주 파헤치고.. 계속반복.. 흥미가 안생겨서 1권읽고 하차합니다...

    ioi***
    2025.08.18
  • 격정적인 프랑스 영화 같았어요

    chl***
    2025.07.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na***
    2025.07.08
  • 뭐가 더 필요한가요? 맛있으니 먹는거지 또 올테니 긴장해

    rrs***
    2025.07.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쓰레기콜렉터)
  • 짝사랑과 정략결혼 했더니 (온예담)
  • 소녀가 베어 물었던 사과의 이름은 (하녹)
  • <교만의 초상> 세트 (달슬)
  • <왕관을 깨끗하게> 세트 (마거릿점례)
  • 백작과 하녀 (외전증보판) (밤오렌지)
  • <악당가의 최강 집사> 세트 (MON쉘)
  • 그 흑곰의 구애법 (레민희)
  • 교만의 초상 (달슬)
  • 나의 사이코 룸메이트 (푸르린)
  • 소꿉친구를 납치감금했다 (달달하게)
  • 소꿉친구가 변태 황제가 되었다 (도르킨)
  • <세 살 아기는 관리자네 딸이랍니다> 세트 (나유혜)
  • 별관의 아가씨 (뺙이)
  •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을 때 (틸다킴)
  • 괴물 백작의 남장 하인으로 살아남기 (피치핏치)
  • 악인 남편 (사하)
  • 악당가의 최강 집사 (MON쉘)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매드 크라운 (님도르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