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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인 30호 너무 재밌게 봐서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ㅠㅠ
전개 좋고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어쩐지 30호 스핀오프작이네요♡♡ 이미 인기작이라 이렇게나 재미가 보장되요(@^^@)/ 다들 30호랑 같이 꼭 읽어보세요~~ 꿀잼이예요(⌒‐⌒)
재밌어요. 기대됩니다.
스핀오프까지 나오다니 기대되네요
아직 안읽어봤는데 재밌을 것 같아요~!
30호 스핀오프도 대박이네요 남주여주 관계성이 아주 맛도리이고 오싹한 분위기도 나요
주인공들이 육군 대위에요. 스펙타클한 분위기도 좋고 여주도 능력있어서 좋네요. 끔찍한 재해로 애인 이안이 죽은지 3년이 흘렀고, 죽은 애인의 친구 자카르 카이로스와 한나는 자게 되는데,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와있어요. [돌아왔다며, 네 뒤에 있다고] 마야에게 영화에서 본 내용이라며 얘기하는데 마야는 답장을 해보라하고, 한나는 자카르에게 메일을 보여줘요. [나의 사랑, 배신자, 같이 가자]라는 내용.. 자카르와 한나는 이메일을 누가보낸건지 알아낼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져요. 귀신이 보낸건지, 누군가가 둘을 보고 장난치려 보낸건지, 아니면 이안이 정말 살아돌아온건지 궁금증 투성이에요. 한나의 애인이었던 이안이 죽은곳은 어비스, 황야 가운데 생긴 거대한 구멍, 군인들이 들어갔다가 촉수 생명체에 잡아 먹혀 살아나오지 못했고, 2년전 어비스가 막히며 모두 갇히게 되요. 균열이 생길때 지하 생물들이 벌레처림 기어 나온다는 배경.. 상상해도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초반은 자카르와 한나가 서로 싫어하는듯 보여요. 자카르와 마주쳐서 기분이 좋지 않다는 한나ㅋㅋ 엄청 유명한 소설 30호도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재밌게 읽겠습니다
스토리 재미있고 좋아요
앙숙 관계 맛도리 작가님 상상력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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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다크 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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