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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세계관이다보니 일단 기본적인 빌딩이 좋음. 솔직히 주인공들의 연애사는 모르겠고 걍 세계관이 재밌음. 심지어 파생된 여러 세계관을 던져준다는게.. 눈물나게 좋음. 작가님 손목과 두뇌를 보전히여 다작하소서. 얘네의 연애사..?는... 작가님이 이전에 말아주신 다른 개쩌는 관계를 읽고 오니 여주의 갈팡질팡이 그다지..... 뭐랄까.. 저렇게 좋아한다고 온몸을 비틀며 티내는 남자 두고 아니라 부정하는게.. ...(물론 알겠지만! 그냥 부정하고 싶은거겠지만! 고백도 안했는데 찰 순 없겠지만!) ... 뭐 여튼 여주는 그렇다치고 남주를 보면.. 그놈의 사랑이 그리 대단혀..? 싶어짐. 자존심은 있는데 여주 보면 계속 녹아 없어지나봄. 뭐랄까 전형적인.. 대단한 남주가 보잘것없는 (이라기엔 능력녀지만) 여주에게 반해서 휘둘린다는 도식이라 거북한 걸지도. 🤔 + 여주가 그만한 마성을 가진 여자인가..? 싶어지는게 큰 듯.. 얼마나 잘났더라도 과거와 옛 연인에 구질거리다 스스로를 망치기까지하는 사람이... 그렇게까지 매력적으로 와닿지 않아서... 그냥 취향 문제.
100화 축하드려요 작가님~~🫶
아진짜... 손이 금으로 된 사람 인가요?
애초에 완결 단행본 아니면 손을 안대는데 ㅠㅜ 실수로 30호를 읽고말았어 ㅠㅠㅠㅠㅠㅜ 이러니 다크서머를 안볼수가 없자나. 덕분에 완결되지 않은 웹소설에 목매달긴 또 처음. 읽다보면 내머리로는 구체적인 상상이 안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전체스토리에서 일부분이라 논외. 그냥 너무 재미있다. 자카르 시점 궁금했는데 나오니 너무 좋고.
아 진짜.. 연재중인게 너무너무 안타깝다ㅠ 작가님! 작가님은 어떤분이신거죠?!!
내용이 이해가 될듯하면서 어려운거같아요.. 난 똥멍청이인가.. 재밌는거같은데 어렵고.. 일단 완결나올때까지 보고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진짜 최고!!!
81화까지 보고 완결날때까지 절대 클릭 안하려고 버티는중 (고작 10편 참았음) 아오 괴롭다
세계관이 진짜 좋음.이건 솔직히 그냥 판타지였어도 봤다...30호부터 이 작가님 작품을 다 읽었는데 천재같으심. 솔직히 웹소설 대부분이 주인공을 똑똑해 보이게 하려고 악역 지능을 낮추는데 이건 그런게 없어서 좋았다.여주 남주 진짜 똑똑하고 능력있지만 상대편도 만만하지 않음.그리고 모두가 각자의 욕망과 생각을 가지고 움직임.보통 로판은 주변인물들이 주인공의 사랑을 위한 배경의 느낌이 강한데(이게 나쁘다는 건 아님) 여기는 안 그럼.로판에서 희귀한 군상극의 느낌이 남. 드라마화 하라는 이야기 왜 나오는지 알겠다. +삼각관계라고 하는데 읽어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남주는 정해져 있음.1화 보신 분은 알겠지만 한나가 사랑하던 남자는 이미 죽음.그럼 남주가 누구겠어요?
영화로 만들어조요....미쳐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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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다크 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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