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3.02.25.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5MB
- 약 8.5만 자
- ISBN
- 9788997320288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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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7: 만세전> 색다른 읽기의 즐거움, 한국 근현대 소설.
1922년 7월부터 9월까지 <신생활>에 연재되다가 잡지의 폐간으로 중단되었으나 1924년 <시대일보>가 창간되면서 제목을 <만세전>으로 바꾸어 59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그해 8월 <고려공사(高麗公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 1948년 2월에 개작되어 수선사(首善社)에서 재출간된 경장편 소설이다.
어느 일본 유학생 청년의 동경, 고베, 시모노세키, 부산, 김천, 대전, 서울로 이어지는 귀국 여행기.
3•1운동 전야의 암담한 현실을 배경으로 민족의 비애와 그 속에서 타협하며 살아가는 치욕스런 인간 군상을 사실주의 기법으로 묘사하였다.
조선에 ‘만세’가 일어나던 전해 겨울, 동경 W대학 문과에 재학중인 ‘나’는 기말시험 중도에 아내가 위독하다는 급전(急電)을 받고 급작스레 귀국하게 된다…
염상섭(廉尙燮)
1897~1963. 서울 출생.
1920년 김억, 김찬영 등과 함께 동인지 <폐허>를 창간했다. 1921년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가 있다. <삼대>는 서울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벌어지는 재산싸움을 통하여 1930년대의 유교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저서에 <만세전> <잊을 수 없는 사람들> <금반지> <고독> <짖지 않는 개> <일대의 유업> <취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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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7: 만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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