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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ssions of an English Opium-Eate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40)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외국어(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Confessions of an English Opium-Eate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40)작품 소개

<Confessions of an English Opium-Eate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40)> <어느 영국인 아편 중독자의 고백> 영문판
1822년에 출간된 토머스 드 퀸시의 경장편소설.
작자의 아편 중독 경험을 쓴 자전소설로, 맨체스터 그래머스쿨을 뛰쳐나와 런던 등지를 떠돌던 이야기부터 아편을 복용하게 된 경위, 아편이 주는 몽환(夢幻)의 쾌락과 부작용으로 인한 무서운 환상과 불안감, 마침내 중독의 악습(惡習)에서 벗어나는 과정 등을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토머스 드 퀸시 (Thomas De Quincey)
1785~1859. 영국의 소설가, 수필가, 비평가. 랭커셔 맨체스터(Manchester) 출생.
성공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맨체스터 그래머스쿨(Manchester Grammar School)에 들어갔으나 19개월 후 학교를 뛰쳐나와 런던으로 갔다. 1802년 옥스퍼드대학에서 독일철학 등을 공부했으나, 그 무렵부터 아편을 시작하여 학사학위를 받지 못하였다. <블랙우드 매거진 Blackwood's Magazine>의 편집원이 되어 D.H.콜리지, W.워즈워스, R.사우디 등의 낭만파 시인과 친교를 맺었다. 퀸시에게 작가적 명성을 안겨준 <어느 영국인 아편 중독자의 고백 Confessions of an English Opium-Eater>(1822)은 자신의 아편 중독 경험을 쓴 작품으로, 아편이 주는 몽환(夢幻)의 쾌락과 그 남용에 따른 고통과 꿈의 공포를 묘사하였다. 주요 저서에 <맥베드에 있어서 문의 노크에 관하여 On the Knocking at the Gate in Macbeth>(1823) <살인의 예술적 고찰 On Murder Considered as one of the Fine Arts>(1827) <영국의 우편마차 The English Mail-Coach>(1849) 등이 있다.

목차

To the Reader
Preliminary Confessions
The Pleasures of Opium
Introduction to the Pains of Opium
The Pains of Opium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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