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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귀부인 상세페이지

배덕한 귀부인

  • 관심 22
담소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69575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배덕한 귀부인 2권 (완결)
    배덕한 귀부인 2권 (완결)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배덕한 귀부인 1권
    배덕한 귀부인 1권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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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서양풍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몸정>맘정,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유혹남, 오만남, 나쁜남자, 동정남, 존댓말남, 절륜남, 순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여자주인공: 제네비아브 투아르 - 알리스터 클로타리우스 대공의 세 번째 부인으로 팔려간 여자. 그러나 결혼식 전 대공이 시신으로 돌아오며, 미망인이되 미망인이라 부를 수도 없는 애매모호한 존재가 되었다.

*남자주인공: 레오 로베르 클로타리우스 - 클로타리우스 대공의 이복 동생이자 마탑의 주인. 형의 죽음 이후 대공 위를 이어 받은 남자, 복수를 위해 대공성에 온 날부터 제네비에브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모든 것을 무너뜨리려던 남자가 한 여자에게 집착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젖은 거예요?”
배덕한 귀부인

작품 정보

지독히도 까만 밤, 제네비에브는 클로타리우스 대공의 세 번째 부인으로 팔려갔다.
앞선 두 명의 부인 모두가 알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해, 더는 아무도 시집가지 않는 대공에게로.

그러나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출정을 나간 대공은 시신으로 돌아오고
갓 스물이 된 제네비에브는 남편이 관 속에 눕고 나서야 그 얼굴을 처음 보게 된다.

남편이자, 남편이 아닌 이의 장례식.
애매한 위치의 그녀 곁에 선 것은,

“형수님.”

남편의 배다른 동생 레오였다.
그녀를 부르는 차가운 저음이 눅진하게 들러붙었다.

* * *

“너무 혼란스러워요….”
“저를 좋아하는 거예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는 고개를 살짝 숙여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제니만 보면 좆이 서요.”

새로운 북부 대공, 레오 로베르 클로타리우스.
그런 그가 밤마다 그녀의 침실을 찾아오기 시작했다.

작가 프로필

반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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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 리밋(OFF LIMIT) (반민초)
  • 과외 스캔들 (반민초)
  • 배덕한 귀부인 (반민초)
  • 새의 궤도 (반민초)
  • 새의 궤도 (15세 개정판) (반민초)
  • 떡맛 (반민초)
  • 습첩 (반민초)
  • 빌어 (반민초)

리뷰

3.9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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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금씬을 보시려면 1권만 사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기대하지 마세요.

    jhy***
    2025.04.03
  • 남주 너무 비호감.. 배덕함은 넘 뻔해서 지루함

    cco***
    2024.11.08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나쁜 남주 그대로 가도 좋았을듯

    blu***
    2024.10.06
  • 남주가 ㄱㅅㄲ네요. 2권 보기가 좀... 피폐 딱지 달아도 될 듯.

    l0l***
    2024.06.01
  • 삽스레기개색기광인남주에게 운나쁘게 찍힌 말랑순둥미인여주...인데 은근히 고집이 세서 남주에게 생각보다 안 휘둘려서 남주 발작버튼을 자꾸 누르는... 근데 이게 여주의 잘못은 아닙니다 남주새끼가 처음부터 잘못을 했잖아요...? 보다보면 남주가 븅싄이에용 아니 얜 쉬운 길을 놔두고 왜 꾸역꾸역 어려운 길로 지 첫사랑을 스불재로 만들까? 싶은거죠 그냥 계속 ^^ 이러고 여주 호로록 녹여먹었으면 사실 반 권 안에 끝났을거 같아요 그만큼 이상한 새끼입니다...여주는 진작 반했는데 왜저랩... 타고난 성격이 개꼬인거면 ㅇㅇ그래...싶은데 애비닮아서 그런거라고 자평하는거 보니 좀 짜칩니다(별4개인 이유) 그치만...역시 견공자제가 여주때문에 돌아버리는걸 보는건 늘 재밌기에...여주에겐 미안하지만 님이 품고 사셔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근데 엔딩은 참... 맘에 안찹니다 맥빠진다는 평이 딱이네요 개취로 어떻게든 해피엔딩인 편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건 여주쪽 감정을 모았다 터뜨리는 방식이 좀 얼렁뚱땅 느낌에 그냥 말로만 메배인척 아련한척 하고 끝나네요. 남주의 자각과 후회 파트도 더 밀도있었으면 좋았을거 같고요 얜 왜이렇게 뭘해도 안멋있고 짜쳐보이는지...ㅉㅉ 외전이 약간 예상되는 엔딩이긴 한데 차라리 후반부 분량을 좀 늘리지 그랬나 싶어요. 3.7정도 생각합니다.

    rid***
    2024.04.13
  • 중간까지 나쁜 남자보는맛에 달렸는데 결말이 맥빠짐

    mea***
    2024.04.13
  • 모욕 너무 인상적으로 봐서 믿고 구매합미당 망한 듯 망하지 않은 사랑이야기 b

    sum***
    2024.04.12
  • 재밌게 봤어요!!!!

    swp***
    2024.04.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om***
    2024.04.12
  • 망설이다가 리뷰보고 구매합니다

    bei***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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