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상세페이지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 관심 11
담소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0883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4권 (완결)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1.4만 자
    • 3,100

  •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3권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3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0.7만 자
    • 3,100

  •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2권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2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1만 자
    • 3,100

  •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1권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1권
    • 등록일 2024.06.30.
    • 글자수 약 10.8만 자
    • 3,1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책빙의로판 #궁정로맨스 #복수 #걸크러시 #상처녀 #다정남
* 남자주인공: 에인절 클라르빈 - 디아나를 사랑해 왕이 될 기회를 뒤로하고 수도자의 길을 걸어 오늘날 적국의 황후, 디아나 베로니크의 곁에 머물게 된 대사제. 신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말이 자자할 정도로 평판이 좋으나, 사실은 수많은 기만을 저지르고 있으며, 오로지 디아나 베로니크의 행복을 위해 청렴한 사제를 연기해 왔다. 잠깐의 죽음 이후 성정이 뒤바뀐 디아나를 악귀로 의심하게 된다.
* 여자주인공: 디아나 옌츠 베로니크(윤제인) - 타인이 멋대로 뜯어고친, 망가진 제 소설 속 주인공이자 미친 황후로 불리는 디아나에 빙의했다. 디아나에게 자신을 사랑받는 주인공으로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고서, 망가진 소설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애틋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손만 잡아 주세요.”
“….”
“나머진 제가 다 알아서 할게요.”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작품 정보

내가 쓴 망가진 소설 속,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미친 황후에 빙의했다.
그것도 내가 원하던 주인공이 아닌, 남의 손에 멋대로 수정된 원고 속 비련의 여자주인공으로.

‘그냥 다 죽여버릴까.’

모쪼록, 내게 망가진 소설을 고칠 의무는 더는 없었으므로.
하던 대로 엉망인 결말을 내버릴까 했다.

‘…그가 나를 사랑하게 해줘요, 이곳에 존재하는 모두가, 나를 사랑하고 바라게 해줘요. 사랑받고 또 사랑받는, 그런 삶을 원해요.’

디아나 옌츠 베로니크.
나로 인해 처참한 엔딩을 맞이한 주인공이 내게 한 가지 게임을 제안하기 전까지는.

“만약 당신이 나의 염원을 이뤄주신다면, 내 영혼을 바쳐 당신의 염원을 이뤄드리겠습니다.”

사랑했던 황제에게 버림받아 강물에 몸을 내던진 디아나는 말한다.
끔찍한 복수도, 애절한 후회도 아닌, 로맨스로 이 이야기를 끝맺어 달라고.

작가 프로필

새순잎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당신의 몸을 책임지겠습니다 (새순잎)
  •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 (새순잎)

리뷰

4.8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미는 있는데, 가장 못된 이브리나와 클라우디아는 바다건너서 잘먹고 잘살고, 부모의 일에 단 요만큼도 죄 없는 그들의 아이들만 머리 빠지는 소설.

    dlt***
    2024.08.25
  • 잔혹동화를 보는 것 같네요 숨은 명작이에요 마지막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com***
    2024.07.09
  • 단순 빙의물에 궁중암투복수 클리셰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야기가 무거워서 놀랐어요.이야기 속 인물 한명한명 살아온 삶도 다양하고 그에 반하는 성격도 너무 매력적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여주인공이 너무 우울하고 여주가 빙의하고 성격 바뀐 여주를 보고 황제가 감정을 자각하고 그저 후회하는 후회남으로 가는 그런 이야기 인 줄 알았는데.. 모든게 다 이유가 있는 하나하나 너무 잘 쓰여진 이야기였어요. 근데 부모가 너무 쓰레기 같아요ㅠ 자신만의 낙원을 가기 위해 가족을 버리고 간 거 잖아요. 결국 어느 누구에게는 해피엔딩이였고 누구에게는 세드인딩으로 끝난 이야기였네요. 해피한 외전 필요해에요요요요ㅠㅠㅠ

    hyu***
    2024.07.08
  • 잘 읽었어요.급 마무리 되지도 않고 재밌었어요.

    ttm***
    2024.07.01
  • 가볍게 읽을만한 건 아닌데, 필력이 좋아서 계속 읽게 되네요~

    rlf***
    2024.06.2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우리 주인님은 사람 안 물어요! (판타마니)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서루)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흑막의 소꿉친구가 되었다 (이안결)
  • 악당 부하는 거부합니다 (키아르네)
  • 상류 사회 (견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