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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공작의 첫사랑은 매일 밤 사로잡힌다 상세페이지

시한부 공작의 첫사랑은 매일 밤 사로잡힌다

  • 관심 16
담소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70666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시한부 공작의 첫사랑은 매일 밤 사로잡힌다 2권 (완결)
    시한부 공작의 첫사랑은 매일 밤 사로잡힌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9.24.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원

  • 시한부 공작의 첫사랑은 매일 밤 사로잡힌다 1권
    시한부 공작의 첫사랑은 매일 밤 사로잡힌다 1권
    • 등록일 2024.09.26.
    • 글자수 약 8.4만 자

      •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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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물 #판타지물 #기억상실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상처남 #까칠남 #집착남 #후회남 #순정남 #절륜남 #계략남 #짝사랑녀 #무심녀

* 남자주인공: 카르셀 발로칸 - 어릴 때 모종의 이유로 기억을 잃고 병까지 앓게 된 시한부 공작. 엘루비아를 볼수록 저를 버리고 떠난 첫사랑이 떠올라 멀리 하려 하면서도, 마음처럼 되지 않아 혼란을 느낀다.

* 여자주인공: 엘루비아 카이서 - 어릴 적 일으킨 사고로 사람들로부터 ‘검은 마녀’라는 비난과 두려움을 산다. 오랜 세월 칩거하며 지내다 황명으로 인해 첫사랑인 카르셀과 결혼을 했는데, 예상치 못한 이유로 마음보다 먼저 몸이 가까워지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갖은 고난에도 결국 서로에게 향하는 맹목적인 사랑을 섹슈얼한 텐션과 함께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부인은 남을 살리기 위해서 그 입술도, 그 아래도 다 내어줄 수 있다는 겁니까.”
시한부 공작의 첫사랑은 매일 밤 사로잡힌다

작품 정보

“아! 자, 잠깐…… 아흑!”

매일 밤마다 엘루비아의 꿈에는 한 남자가 찾아온다.
흉흉한 성기가 입구를 가르고 처박히는 감각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선명한 반면,
그 얼굴은 깨고 나면 매번 잊히곤 했다.

그래서 몰랐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밤에 찾아갈 일은 없을 테니.”

갑작스러운 황명으로 인해 정략 결혼한 남편.
기억을 잃은, 그녀의 첫사랑이자 시한부인 카르셀이 그 남자였다는 것을!

***

“전 반드시 카르셀을 살릴 거예요. 손만으로도 고통이 옅어졌다면, 그보다 더한 접촉을 하면 완전히 나을 수도 있겠죠.”

그녀와의 접촉은 그의 병을 완화시켰다.
굳은 결심을 한 엘루비아의 치료 제안에 돌아온 건

“…하! 그래서, 기어코 잠자리를 하시겠다?”

흉폭한 비소와, 어쩐지 불쾌한 기색을 풍기는 그였다.

“그렇게까지 해서 나를 살리고 싶다면, 어디 한번 네 멋대로 해 봐.”

그날부터 새로 시작된 육욕의 결혼생활.
꿈속에서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이어지는 난잡한 시간에
엘루비아의 몸과 머릿속은 점점 사로잡히는데…….

작가 프로필

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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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부 공작의 첫사랑은 매일 밤 사로잡힌다 (여별)

리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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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가 없슴. 내 돈ㅜ.ㅜ

    keu***
    2024.11.16

  • 돈아끼세요 급전개 급발진 급마무리…키워드 좋아햐서 읽은 내가 멍충이임….외전 나와도 안읽을듯

    qmf***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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