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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상세페이지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 관심 26
담소 출판
총 3권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2,900원
전권
정가
8,700원
판매가
8,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7520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3권 (완결)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8.8만 자
    • 2,900

  •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2권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2권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8.8만 자
    • 2,900

  •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1권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1권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8.7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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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중세시대, 회귀, 복수, 계약관계, 첫사랑, 신분차이, 능력남, 순정남, 존댓말남, 다정녀, 짝사랑녀, 황녀, 성장물

*남자주인공: 루카스 글라시
미스터리한 정보 길드 마스터. 정체를 숨긴 이리나를 단번에 알아보고 선뜻 돕겠다고 나선다. 처음엔 가벼운 호기심에서 비롯된 접근인 듯했지만, 어쩐지 점점 이끌리게 되는데…. 어쩌면 그에게는 다른 목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여자주인공: 이리나 데이어릴
온실 속 화초였던 황녀. 반역자들에게 살해당해 회귀한 이후 정체를 숨기고 마탑으로 향한다. 뜻밖의 재능을 깨닫고 마탑의 후계자로서 행동하며, 루카스와 함께 반역을 막을 실마리를 찾는다. 믿음직한 조력자로 생각했던 그는 무언가 숨기고 있는 듯한데…. 반역과 동시에 그의 비밀까지 풀고 싶다.

*이럴 때 보세요:
비밀이 사라질수록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너무 늦게 알아차렸어. 미안해."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작품 정보

반역에 휘말려 죽은 제국의 황녀,
이리나는 회귀 후 복수를 다짐한다.

“내 가족을 건드렸으니 그에 맞는 대가를 받아야지.”

이를 위해 마탑에 들어간 그녀 앞에
어느 날 수상한 남자가 등장하는데…

“드디어 오셨군. 황녀.”

이리나의 정체도, 과거도, 심지어 그 이상까지 알고 있는 듯한 남자.

"정말 내 비밀을 알고 싶어요?"

속내를 알 수 없는 정보 길드의 마스터, 루카스 글라시.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이리나는 깊어지는 의문과
서서히 자라나는 마음을 느낀다.

대체 이 남자는 무엇을 알고 있는 걸까.
저와 공유하고 있는 단 하나의 비밀이 뭘까.

***

“미안해. 아직 기억하지 못했어. 그대는 날 떠나지 않을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괜찮아요. 모든 것이 끝나도 난 당신 옆에 있을 겁니다.”

회귀 전부터 이어져 온 비밀 속
같은 운명을 공유한 두 사람의 사랑.

“당신을 사랑해요. 그러니 늦어도 괜찮아요.”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작가 프로필

La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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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 (Lang2)

리뷰

4.3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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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루카스도 같이 회귀한 느낌인데...과연..!? 읽어보겠습니다아~~ 일단 오랜만에 노꾸..작품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지쳐버린 뇌를 좀 쉬게해주고 싶었던 그 당시의 저...ㅎ 키워드는 . 회귀, 복수, 숨겨진 신분,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와의 인연까지—익숙한 장르의 설정들이라 크게 호불호타지도 않았구요. 솔직히 ‘비밀’이 주는 설레는 상상과 동시에, 조금은 익숙한 전개를 예상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자 “어라, 이거.. 조금..특이한데?” 하고 술술 빠져들었어요. 첨에는 문체가 조금 투박한 듯 해서 어색했는데 읽기 시작하니 예상보다 훨씬 매끄럽게 몰입감 있게 이야기가 흘러가더라고요. 집중도 잘 됐어요. <비밀에서 꽃 피우는 사랑>은 부드럽고 조용한 감정이 서서히 스며들며 차분한 감정선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로맨스 판타지작품이예요. 반역으로 가족을 잃고 회귀한 황녀 이리나가 다시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이야기죠. 설정만 보면 다소 무거운 이야기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매우 안정적이고 편하게 읽히는 작품이에요. 사건이 급박하게 몰아치기보단, 흐름에 따라 차분히 흘러가면서 독자를 서서히 끌어당깁니다. 강한 한방보다 은근한 몰입감이 계속 이어지고, 서사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그 흐름이 아주 안정적이에요. 덕분에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이나 선택을 ‘그럴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따라가게 돼요. 무엇보다 이 작품은 읽는 템포가 참 좋아요. 사건이 크게 튀지 않으면서도 호기심을 잃지 않게 잘 끌고 가요. ‘조용한 서사’ 속에 감정선이 꽤 진하게 흐르고 있거든요. 이야기는 황녀인 이리나가 밤산책을 나갔다가 - 생각지 못한 죽음을 당하면서 시작되요.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황녀 이리나가 회귀한 뒤, 반역을 막으려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 그녀에게 편지가 도착합니다. 편지는 이리나를 마탑으로 이끌어요. 발신인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 편지에 적힌 반역자의 이름이, 이리나가 편지를 믿게해주거든요. 그녀는, 황녀는 회귀와 동시에 감정적 복수심에 휘둘리지 않아요. 마탑에 갑자기 나타난 자신을 어떻게 소개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마탑주가 그녀를 "후계자"라고 공표합니다. 다행히 황족으로서의 타고난 재능 덕분에 마탑에서도 금세 실력을 인정받아 “마탑의 후계자”라는 지위는 말뿐인 지위가 아니게 되죠.. 그리고 이 후계자라는 지위도 반역을 막기 위한 여정에서 참 큰 도움이 됩니다. 그녀가 가진 재능은... 본래 황족, 귀족이라면 가지고 있는 마력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황녀이다보니 딱히 마력의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생각외로 큰 도움이 되어준거죠. 그녀의 마법 능력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성장 서사를 완성하거든요. 이리나는 마력만 풍부한 것이 아닌, 머리도 똑똑해서 학습 속도도 빠르고 흡수력도 뛰어나요. 어떤 역경을 뚫고 성장하는 ‘성장물’이라기보단, 확고한 의지를 가진 인물이 조용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 끌렸어요. 이리나는 회귀를 했으나 과거를 기억하고 있어, 반역을 막기 위해 조력자가 되어줄 이를 찾으며 제국을 여행하게 되는데, 그 여행이 황녀인 이리나를 성장하고 진정한 황녀로 거듭나게 합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단순한 복수극이 아니라, 회귀 후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여주의 성장담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곁엔 남자주인공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루카스. 제가 생각하기엔 작품 내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에요. 끝까지 존댓말 하는 것도 참 좋아 ^^/ 루카스는 정보길드의 마스터로, 이리나가 반역자, 그리고 자신이 사라진 후의 사교계에 대한 정보 등등을 얻기 위해 방문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요. 첫 등장부터 이리나의 정체(황녀)임을 알아챕니다. 이리나를 단번에 알아보고도, 아무 조건 없이 도와주는 태도가 처음엔 사실..어딘가 수상했어요. 이러다가 혹시? 혹시?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할 정도였어요. 루카스는 다정하고 유연한 말투 속에 어딘가 모르게 미묘한 거리감이 느껴지는 인물인데, 그 안에 꽤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이 점점 드러납니다. 대체 이 남자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이리나의 과거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을까? 이 질문이 서사의 주요 동력이 됩니다. 처음엔 이 남자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건지 궁금했고, 중후반부엔 왜 말을 아끼는지 안타까웠어요. 편지의 주인공이라는 걸 왜 굳이 숨긴 건가 싶었지만, 알고 나면 짠해지는 지점이 있거든요. ㅠ 루카스는 감정의 균형을 맞춰주는 인물이에요. 두 사람은 서로를 돕고, 경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감정이 깊어집니다. 서로의 과거를 완전히 알지 못해도, 지금의 진심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관계. 그게 이 이야기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큰 틀은 이리나의 복수+성장물이지만, 아무래도 로맨스 판타지다보니 로맨스도 빠져서는 안 되겠죠? 작품 속에서 로맨스는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피어납니다. 방해하는 인물이나 과도한 고난 없이, 둘 사이의 신뢰와 감정이 점점 깊어지는 과정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 있어요. 그래서인지 작품 내내 느껴지는 안정감이 큰 장점이에요. 물론, 극적인 고통이나 긴장감을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인물들의 진심과 신뢰가 쌓여가는 이 서사의 밀도는 그 자체로 충분히 감동적입니다. 이리나는 분명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난 황녀였지만, 회귀 후 선택한 삶은 그 누구보다 주체적이에요. 처음엔 반역을 막기 위해, 편지를 따라 마탑에 들어갔지만,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가며, 동료들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이 동료들도 이 작품의 분위기를 단단하게 받쳐줘요. 레나와 렌을 비롯해 세브지나 공작, 레펠드 백작까지—이들의 태도와 감정이 억지스럽지 않게 그려져서 좋았어요.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설득력 있는 선택을 하고 있고, 그게 이리나와 루카스의 이야기와도 잘 맞물리고, 제 역할을 다하며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들 덕분에 이야기가 훨씬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역경과 갈등으로 휘몰아치는 타입이 아닌, 방해꾼도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큰 위기나 갈등 없이 부드럽고 순조롭게 흘러가는 편이라서 주인공이 이리저리 몸 고생하고 마음 찢기며 성장하길 원하거나 지독한 빌런들에게 당하다가 끝끝내 이겨내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안정감이 있어요. 특히, 로맨스에서 중요한 건 결국 ‘감정의 납득’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작품은 그 점에서 굉장히 잘 설계된 서사예요. 이 작품이 ‘다정함’을 아주 섬세하게 그린다는 점이 꽤나 마음에 들었어요. 사랑이 격정적으로 솟구치기보다는, 조용히 내 자리를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 큰 위기가 없어도, 반복되는 일상과 대화 안에서 둘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물들어요. “기다릴게요.” “옆에 있을게요.” 같은 말이 진부하지 않고 절절하게 다가오는 이유도, 이런 쌓임 때문이에요. 사실 뭐니뭐니해도 제가 작품 내에서 젤 좋았던 설정은 회귀의 원인을 신의 뜻 같은 설정으로 넘기지 않고, 작품내에 계속해서 등장했던 무언가와 연결되어있다는 거였어요. 그러면서 이리나의 회귀 전 기억이 주요 실마리가 되고 더 집중하는 방식도 꽤 개연성 있게 그려졌어요. 회귀가 한낱 설정 이상으로 자리 잡고, 그 여파가 이리나의 결정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좋았어요. 그녀의 회귀와 루카스에게 걸린 제약, 관계들..읽어갈수록 흥미롭고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도 살짝 있었어요. 반역의 이유가 좀 더 묵직하게 다가왔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지금도 서사의 흐름상 이해는 되지만, 큰 사건치고는 동기나 배경 설명이 조금은 가볍게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3권에서 “반역이 긴 시간 동안 이어졌다면…” 이 들어가는 문단이 두 번이 반복되는 부분이 있어요. 출판사 수정 공지도 안 보이기도 해서 리뷰에 언급해봐요! 이 작품은 결국 ‘비밀이 사라질수록 사건은 풀려가고, 이리나와 루카스가 가까워지는 이야기’예요. 루사크의 비밀이, 누아의 비밀이, 에버린 공작과 공녀의 비밀이 사라지면서 사건은 점점 풀려가고, 이리나와 루카스는 점점 더 가까워지며 마음도 깊어져요. “당신을 사랑해요. 그러니 늦어도 괜찮아요.”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다가올 만큼, 차분히 다져진 관계와 감정의 흐름. 로맨스를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에요

    tth***
    2025.06.30
  • 좋아하는 소재라 구매해요

    ud4***
    2025.06.27
  • 미리보기 보고 홀려서 구매✨ 리뷰는 다 읽고 수정!

    nav***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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