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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상세페이지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 관심 11
담소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7554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5권 (완결)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5권 (완결)
    • 등록일 2025.07.14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4권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4권
    • 등록일 2025.07.14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3권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3권
    • 등록일 2025.07.1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2권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2권
    • 등록일 2025.07.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1권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1권
    • 등록일 2025.07.20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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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작품 정보

레이나의 사업을 다섯 번이나 망하게 한 남자, 다뮈르트 록 녹턴.
잔악한 짓을 저질러 놓고 녹턴의 직원으로 고용하고 싶다는 뒤늦은 남자의 제안에,

“내 목을 딴다 해도 그쪽 옆엔 안 있어요.”

…라고 단호히 말하고 헤어졌건만.
다섯 번째로 망한 가게의 임대인이 하루 만에 다뮈르트 록 녹턴으로 바뀌어 버렸다.
임대 계약을 중도 파기할 수 없으니 다달이 가게 월세를 내라는 통보와 함께.

“나는 끝내려 했어. 근데 끝내기 싫다잖아. 그럼 놀아 줘야지.”

레이나는 피 같은 전세 자금을 돌려받기 위해 다뮈르트에게 사랑의 묘약을 먹여 복수하기로 하지만.
호기롭게 시작한 반격의 결과는…

“그, 제가, 제가 얘기를 했잖아요. 공작님이 이러시는 건 사랑의 묘약 때문이라고.”
“나도 얘기를 했지.”

남자의 녹안이 짐승처럼 빛났다.

“나는 이 사랑을 끝낼 생각이 없다고.”

… 감금이었다.

작가 프로필

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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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묘약에 집착은 없어야 했는데 (19세 완전판) (눈향)

리뷰

3.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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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부터 안읽힘...왜 전권 구매했을까...과거의 나자신아

    sht***
    2025.07.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ca***
    2025.07.16
  • .......솔직히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따라기\ㅏ기가 힘들고....1권 끝날때까지....뭔 얘긴지...감이 안잡힘.....여주관점에서 서술하는 진행방식인데...공감하기 매우 어려운 심리묘사에 난해한 서술이 많아 1권 뒤로 갈수록 드문드문 있는 대사만 읽게 됨...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미리보기 하시고 읽으시길..

    aid***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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