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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상세페이지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 관심 136
로즈엔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 ~ 4,500원
전권
정가
31,000원
판매가
31,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027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7권 (완결)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14.7만 자
    • 4,500

  •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6권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6권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15.1만 자
    • 4,500

  •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5권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5권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15.4만 자
    • 4,500

  •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4권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4권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15.7만 자
    • 4,500

  •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3권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3권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15.5만 자
    • 4,500

  •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2권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2권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14.4만 자
    • 4,500

  •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1권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5.03.20.
    • 글자수 약 12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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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3화
2권: 34화 ~ 72화
3권: 73화 ~ 112(1)화
4권: 112(2)화 ~ 150화
5권: 151화 ~ 188화
6권: 189화 ~ 225화
7권: 226화 ~ 268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공포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영혼체인지/빙의, 초월적존재, 직진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상처남, 철벽녀, 무심녀, 우월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남자주인공: 가브리엘 - 성기사들로만 이루어진 파라로스 기사단의 단장. 청렴결백하고 신실하기로 유명했으나, 에반젤린을 만난 이후 속절없이 홀리고 만다.
*여자주인공: 에반젤린 - 자신이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했다고 생각하는 눈치 없는 빙의자. 실상은 손끝으로 악마를 부리며 성수도 통하지 않는 의문의 존재이다.
*이럴 때 보세요: 오싹한 괴담을 사랑이야기에 곁들여 가볍게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의 세상을 부수고 끼어든 당신이, 세계를 처음부터 제멋대로 다시 세우는 것 같습니다.”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작품 정보

로판에 빙의했다.

문제는 하필 원래 몸 주인의 장례식 날, 관 속에서 깨어났다는 거.
게다가 읽은 소설이 너무 많아서 작품을 특정할 수도 없다. 가족은 매몰차고 하녀들이 벌벌 떠는 걸 보니 난 아무래도 악녀에 빙의한 것 같다.
일단 로판 경력을 발휘해 악녀부터 탈출해야겠다!
그러다가 이상한 문양을 발견했다.

"이게 뭐지?"

[□□를 소환하는 방법]

정령이나 드래곤을 불러올 수 있는 소환 진인가?
잘 됐다. 악녀는 자기 몸 지킬 능력 하나 정도는 필요하다고.

“야옹”

그런데 정령이나 드래곤이 아닌 왜 눈 세 개 달린 표범 무늬 치즈 냥이에게 간택당한 걸까? 뭐, 귀여우니까 상관없지만!

***

로한슨 백작가에는 괴물이 산다.
죽은 에반젤린 아가씨의 가죽을 뒤집어쓴 괴물이.

세상이 로판인 줄 아는 여주와
여주 때문에 괴담을 경험하는 주변 사람들

일러스트: 양개

작가

설탕후루
수상
2022년 RIDI AWARDS 로판 웹소설 신인상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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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설탕후루)
  •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설탕후루)

리뷰

4.2

구매자 별점
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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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까지는 흥미로웠는데 3권부터 삐끗하고 4권에서 하차합니다 이런 인외캐는 무자각이어도 압도적으로 강해야 매력적인데 너무 어이없이 함정에 빠지고 해결책도 딱히 그럴싸하지가 못하네요

    yuy***
    2025.09.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yw***
    2025.08.13
  • 착각계 인외 여주×여주를 숭배하며 이단이 된 고결했던 성기사 남주 조합 맛있다... 초반엔 그냥 빙의물을 즐기는 해맑은(?)여주와 여주에게 너무나 적대적인 세계관의 불균형에 이질감을 느껴서 약간 꾸역꾸역 읽었는데(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게 맛도리 포인트였을 수도,,,) 3권부턴 본격적으로 호러st 주술 소재도 나오고 빌런도 판치고 이야기가 재밌게 진행이 되어서 완전 몰입해서 끝까지 논스탑으로 읽었어요. 같은 장면이라도 여주 시점이랑 그 외 타인의 시점으로 보는 게 180도 다른 게 매력입니다. 외전 기다릴게요!

    bel***
    2025.08.10
  • 재밋구 다 좋은데 외전이 없어요.. 긴 외전 하나만 제발 please....

    12e***
    2025.07.20
  • 아니.. 이분 <로판인줄 알았는데 괴담이다> 쓰신 분 아닌가요? 제가 먹던 바로 그맛이 나요 아니 세상에 제가 다음작 얼마나 기다렸는데 아니 다른 분이라면 정말 죄송하지만 로판괴담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좋아하실거예요! 그리고 여주가 해맑은 게 이상하다? 아니요. 그게 바로 이 소설을 보는 맛입니다. 작가님이 초반부터 상황서술을 와르르 쏟아놓으셨는데(ex- 에반젤린이 손을 댔던 어깨에 붉은 자국이 났다, 고양이 소리가 귀에서 끊이지 않았다, 성인 남자도 뚫기 힘든 문을 단번에 부쉈다 등등) 정말 제대로 안 읽으시는군요... 어쨌든 너무 기뻐요 하 이맛이야 잘읽겠습니다

    lil***
    2025.07.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r***
    2025.03.27
  • 첫부분이 설정도 그렇고 재밌었는데...이야기가 판타지스릴러다보니 로맨스가 많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캐릭터가 살아있다기보다는 이야기가 캐릭터를 끄는 느낌이라 꾸역꾸역 읽다가 하차...전권샀는데 아까워요

    rkd***
    2025.03.24
  •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이북이 나왔네요

    oof***
    2025.03.24
  • 처음 연재될때부터 보다가 드디어 발간되었다길래 후다닥 읽었어요. 재밌다...!!

    woo***
    2025.03.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t***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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