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즈 17주 연속 종합 #1위 (2011년 1월2째주부터~현재까지) ★★★
★★★ 아마존 종합 현재 #1위 (2011년 2월 1째주부터~현재까지) ★★★
★★★ 아마존 독자 댓글 1200개 ★★★
★★★ 최단기간 260만부 밀리언셀러 ★★★
★★★ 한주간 20만부판매 최다기록 ★★★
★★★ USA TODAY 종합 #1위 ★★★
★★★ Publisher’s weekly 종합 #1위 ★★★
★★★ ECPA 베스트셀러 #1위 ★★★
★★★ ECPA 플래티넘 매달 수상 (100만부 이상 판매 도서) ★★★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긍정의 힘”의 판매기록을 5주만에 넘어선 바로 그 책
<추천평>
천국에 갔다온 한 어린 소년의 솔직하고 단순하며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이야기는 분명 당신을 감동시킬 것이다. 이 책은 천국에 관한 가장 놀랍고도 확신을 주는 책이다. 만일 당신이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감화를 줄 것이다. 만일 천국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소년의 인도를 따라 천국을 경험하고 확신을 가져라. 어린 소년 콜튼은 말한다. “천국은 확실히 있어요!”
― 돈 파이퍼, 《천국에서 90분》저자
수많은 책들 가운데서도 이 책은 아주 특별하다. 나는 이 책을 접하고 도중에 멈출 수 없었다. 그래서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쉬지 않고 단숨에 읽어나갔다. 이야기는 충격적이고 감동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동시에 죽음이 한층 두렵지 않게 된다. 무엇보다 천국에 관한 관점이 달라진다. 천국은 우리가 빙 둘러앉아 그저 ‘쿰바야’를 마냥 즐겁게 부르는 그런 장소가 아니라, 죽기 전에 여태 우리가 살아왔던 삶과 유사하게, 그렇게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그런 생활의 장소임을 깨닫게 된다.
― 세일라 월쉬, WOF 연사 겸 작가
천국은 삶의 위로를 제공하는 환상의 장소가 아니다. 천국은 실제적인 장소로서, 모든 믿는 자들이 들어가 살게 될 영원한 집이다. 이제 콜튼 및 버포와 함께 천국 여행을 떠나보라. 천국의 놀라움과 신비와 장엄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런 경험은 현재의 삶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들 것이고, 동시에 미래를 더욱 소망 차게 만들 것이다.
― 브레디 보이드, 새생명 교회의 담임목사
토드 버포는 어린 아들 콜튼과 함께 우리에게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었다. 그들은 영원한 세계에 대한 커튼을 살짝 들어 올렸고, 그래서 우리는 죽음 저편에 놓여있는 광경을 슬쩍 쳐다볼 수 있었다. 와우~, 그것은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광경이었다.
― 에버렛 파이퍼 박사, 오클라호마 웨슬리언 대학교 총장
지금껏 나는 1,600명 이상의 임사 체험자들(NDEs)을 과학적으로 연구해왔다. 사실 전형적인 임사(臨死) 체험자들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자주 일어나고, 대부분 마취 상태에 있는 동안 일어난다. 이처럼 숱한 임사 체험자들을 연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콜튼의 경우는 정말 예외적으로 전 세계의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아주 드라마틱하고 경이로우며 영감을 주는 사건이다.
― 제프레이 롱 박사, 임사체험 연구소 창설자 겸 소장
우리에게 아름다운 천국의 일면을 보여주는 이 경이로운 책은 천국을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믿음을 불러일으키며, 천국을 믿는 자들에게는 황홀한 전율을 느끼도록 만든다.
― 론 홀, Same Kind of Different As Me의 공동 저자
토드 버포가 아들의 천국 체험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술하고 있는 이 책은, 영원한 천국 소망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무한한 감동과 용기를 북돋워준다.
― 로버트 모리스, 게이트웨이 교회 목사
이 책은 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을 읽노라면, 우리의 삶에서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도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 티머시 P. 오홀러랜, 의학박사
하나님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때 묻지 않은 한 어린 소년을 택하여 그의 눈을 통해 천국의 신비를 살짝 보여주셨다.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이 책의 이야기는 가장 설득력 있고 놀라우며 가장 흥미진진하고 신선하다.
― 죠 안느 리온, 웨슬리언 교회 총감독
나는 태어날 적부터 콜튼을 알고 있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할 때부터, 그 아이는 이미 아주 예민한 영적 감각과 흥미를 지녔다. 아이가 3살 때, 그 얘는 내 무릎에 앉아 나를 바라보며 내가 죽으면 천국에 가고 싶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마음속에 예수님이 있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결국 그 아이는 천국을 체험했고, 그가 들려준 천국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고 경이로운 것이었다.
― 필 해리스, 웨슬리언 교회의 콜로라도-네브래스카 지역 교구감독
소년의 3분은 천상의 시간이었다!
『3분』은 네 살배기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이 세상 너머의 영원한 세계, 곧 천국의 신비로움을 전하고 있다. 가족 여행을 하던 중 4살 소년 콜튼 부포는 급성맹장염으로 인해 아주 위독한 상태에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는다. 그때 콜튼은 천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천국에서 보고 들은 것을 오랜 기간에 걸쳐 솔직하고 단순하고 천진난만하게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어린 아들의 이야기를 목사인 아버지 토드 부포가 작가 린 빈센트의 도움을 받아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다. 예수님과 천사들을 묘사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또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어린아이의 눈을 통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