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다섯번째 이야기 : 십자가 복음 들고 땅끝까지
신약성경 중 유일한 역사서인 이 책은 앞에 있는 복음서와 뒤에 놓인 서신서를 잇는 가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로마제국 전역과 땅 끝까지 퍼져나가고 있는 사실을 생생하고 박진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저자인 누가는 바울 선생님의 전도여행을 함께 다니면서 생생하게 직접 체험한 일들은 물론 다른 사도들과 동역자들을 통해 전해들은 내용들도 잘 정리했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사도들만의 역사가 아니고 바울 전도 팀만의 역사도 아니고 우리 주님의 재림 때까지는 끝이 없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누군가에 의해 계속적으로 기록되고 있는 책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성경을 알고,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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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김영진
안동사범병설중. 경안고. 고려대 경영대학원. 감리교 신학대학원. 성서원 대표.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 ‘성경의 노래’ 국민일보 12년 연재 ‘재밌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 김영진문학관 (www.youngjinkim.co.kr)
강정훈
총신대학교와 대학원 졸업, 조선일보 신춘문예당선, 평서 노회 노회장 역임, 늘빛교회 목사, 월간 교사의벗 600호 발행인 저서로 어린이조직신학, 중고등부 조직신학, 장년부 조직신학 교재와 ‘우리들의 영등폭포’ ‘파랑도’ ‘신수성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