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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원 상세페이지

경의원

보이지 않는 것을 꺼내드립니다

  • 관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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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90일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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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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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혜택 기간 : 8.22(토) 00:00 ~ 9.30(수) 23:59
출간 정보
  • 2026.06.2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3만 자
  • 1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167266
UCI
-
경의원

작품 정보

어디에도 그런 도로명은 없다는 태평로 7번길
거기 어느 골목에 문을 연 기묘한 병원, 경의원
병원 간판 아래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꺼내드립니다’

그리고 그 아래, 더 작은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다.

‘불안, 우울, 강박, 공황, 해리, 외상후 스트레스, 조현병, 양극성 장애, 경계성 성격장애, 사회불안, 범불안, 그 외 이름 붙일 수 없는 모든 종류의 마음의 고장들’

다들 경의원을 얘기할 때는
스스로도 믿을 수 없다는 듯 말한다.

“거기서는 꺼내준대. 진짜로….”

정신질환을 종양처럼 떼어내는,
놀라운 마법의 의사 주훈과 재활치료사 선웅
마음의 병을 적출로 치료하는 마법 뒤에 숨은 치명적인 맹점
치료가 아니라 재활의 기적이 만들어내는 눈물과 감동의 병원 이야기

“정신질환도 수술로 꺼낼 수 있다면, 당신은 꺼내시겠습니까?”

올해 고즈넉이엔티가 발굴한 가장 특별한 작가의 상상력을 만난다!

작가 소개

과거 심리상담센터에서 근무하던 중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끝없는 치료 과정을 견뎌야 하는 의사와 환자들을 지켜본 것이 작품의 기반이 되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전문적인 통찰력으로 사람들의 내면을 꿰뚫어 보는 동시에 따뜻하고 섬세한 문체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첫 작품인 『경의원: 보이지 않는 것을 꺼내드립니다』에서는 정신질환을 종양처럼 적출해 내는 병원의 이야기를 통해 주변에 보이지 않는 고통을 안고 사는 이들을 조명하는 한편 결국 마음에 남은 빈자리를 무사히 메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환자 저마다의 몫임을 말하고 있다.

리뷰

4.9

구매자 별점
5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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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나라면... 처음에는 100% 꺼내야지.... 우선 나를 아프게 하는걸 먼저 제거해야지 였는데 지금은 결국 제거하고 남은 그 공허함을 이겨내야 하는 몫도 내것이라면 전 재활만 하고 싶네요.. 경의원같은 곳이 생겼으면 진짜 좋겠어요. 우연히 요즘 책을 접하게 되면서 나의 내면을 보게 되었는데 책에서 많은 위로를 받네요

    kkt***
    2026.09.02
  • 오랜만에 잘 읽히는 책을 만나 기쁩니다 어려운 말 긴 문장 이런거 없이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대여했는데 종이책 소장하고 싶네요

    epi***
    2026.09.01
  •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고통을 진짜 수술로 없앨 수 있다는 상상력 덕분에 처음부터 흥미진진하게 빠져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이 주는 진짜 감동은 더 읽어보면 느낄 수 있어요 추천

    eco***
    2026.08.31
  • 생각도 못 했는데 정신적인 문제를 물리적으로 치료한다라는 놀라운 상상력이 잘 구현된 것 같습니다 마음이 고장난 현대인들이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fuq***
    2026.08.31
  • 정신적인 질환을 수술로 치료한다는 설정이 흥미로워요. 읽으면서 현실에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세계관이에요.

    lgr***
    2026.08.31
  • 병원에서의 적출은 장기로 연결되는데 그게 아닌 정신적 문제를 수술처럼 꺼내준다는 점이 현실적인 가능성을 제쳐두고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네요 경의원은 누구나 꿈꾸는 병원이 아닐까 싶어요

    img***
    2026.08.31
  • 이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설정들이 많아서 즐겁게 읽었어요.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을 적출하는 병원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요즘 제 마음 상태때문인가봐요

    kik***
    2026.08.31
  • 병원이란 공간에서 마음의 병을 수술로 치유하는 독특한 설정이 정말 흥미로워요. 보이지 않는 것을 꺼내준다니? 이 문구 덕분에 초반부터 흥미가 생겼어요.

    gov***
    2026.08.31
  • 잔잔한 어조로 건네는 이야기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파격적인 내용보다는 일상 속에서 소소한 위로와 생각을 더해주는 책이라, 호불호 없이 무난하고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oko***
    2026.08.31
  • 마음의 병을 수술로 꺼내는 기이한 병원 이야기인데요. 정말 흥미롭네요. 의사와 환자 사이의 갈등과 감정선이 깊이 있게 그려질 것 같아 기대돼요.

    gus***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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