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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원 상세페이지

경의원

보이지 않는 것을 꺼내드립니다

  • 관심 31
대여
권당 90일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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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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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500원
혜택 기간 : 7.24(금) 00:00 ~ 8.21(금) 23:59
출간 정보
  • 2026.06.2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3만 자
  • 1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167266
UCI
-
경의원

작품 정보

어디에도 그런 도로명은 없다는 태평로 7번길
거기 어느 골목에 문을 연 기묘한 병원, 경의원
병원 간판 아래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꺼내드립니다’

그리고 그 아래, 더 작은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다.

‘불안, 우울, 강박, 공황, 해리, 외상후 스트레스, 조현병, 양극성 장애, 경계성 성격장애, 사회불안, 범불안, 그 외 이름 붙일 수 없는 모든 종류의 마음의 고장들’

다들 경의원을 얘기할 때는
스스로도 믿을 수 없다는 듯 말한다.

“거기서는 꺼내준대. 진짜로….”

정신질환을 종양처럼 떼어내는,
놀라운 마법의 의사 주훈과 재활치료사 선웅
마음의 병을 적출로 치료하는 마법 뒤에 숨은 치명적인 맹점
치료가 아니라 재활의 기적이 만들어내는 눈물과 감동의 병원 이야기

“정신질환도 수술로 꺼낼 수 있다면, 당신은 꺼내시겠습니까?”

올해 고즈넉이엔티가 발굴한 가장 특별한 작가의 상상력을 만난다!

작가 소개

과거 심리상담센터에서 근무하던 중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끝없는 치료 과정을 견뎌야 하는 의사와 환자들을 지켜본 것이 작품의 기반이 되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전문적인 통찰력으로 사람들의 내면을 꿰뚫어 보는 동시에 따뜻하고 섬세한 문체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첫 작품인 『경의원: 보이지 않는 것을 꺼내드립니다』에서는 정신질환을 종양처럼 적출해 내는 병원의 이야기를 통해 주변에 보이지 않는 고통을 안고 사는 이들을 조명하는 한편 결국 마음에 남은 빈자리를 무사히 메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환자 저마다의 몫임을 말하고 있다.

북 트레일러


리뷰

4.9

구매자 별점
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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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bw***
    2026.08.14
  • 소재자체만으로 설레게 하는 책은 오랜만이네요! 정신질환을 외과적으로 꺼내어 치료하는 설정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단연 소장가치 높아요

    jy3***
    2026.08.14
  • 마음의 병을 수술로 적출해서 없앤다는 설정부터 신선해서 확 끌렸어요. 불안이나 우울 같은 보이지 않는 고통들을 종양처럼 떼어낸다는 마법 같은 이야기인데, 그 뒤에 숨겨진 맹점이나 부작용이 뭘지 보면서 계속 긴장하게 되네요. 단순히 병을 없애는 게 끝이 아니라 '재활'을 통해 마음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나와서 뭉클하고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만약 나라면 내 마음의 상처를 진짜 꺼내버릴까 스스로 질문도 던져보게 되고요. 따뜻한 위로와 몰입감을 둘 다 챙긴 작품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ros***
    2026.08.14
  • 마음의 병을 치료한다는 게 참 쉽지 않아 그 기억까지 도려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경의원은 진짜로 병을 꺼냄으로 낫게 해준다는 신선한 발상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다. 병을 꺼내면 깨끗해지지만 그 자리에 빈자리가 남는다는 것이 생각해 볼 과제로 남는다.

    che***
    2026.08.14
  • 환자들의 병이 유리 파편, 불꽃, 해초, 쇼윈도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 장면이 선명했습니다. 추상적인 고통을 눈앞에 보이게 만들면서도, 사람마다 아픔의 모양이 다르다는 점을 놓치지 않았네요.

    new***
    2026.08.14
  • 의사 주훈과 재활치료사 선웅이 환자들의 우울, 불안 등 모든 마음의 병을 물리적인 수술로 없애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좋다 저런데 있기만 하면 나도가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에피소드속 인물들을 접하면서 아픔을 없애기만 한다고 상처가 다 낫는건 아니겠구나싶었어요 인물들의 감정묘사가 섬세해서 등장하는 사람들마다 감정이입이 잘되었습니다 번아웃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 같아요

    haj***
    2026.08.14
  • 이런 내용일 지 몰랐는데 보면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스트레스 많은 상황에 많은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에요 문장이 간결해서 읽기도 좋네요 재미있습니다

    rid***
    2026.08.12
  • 이도현 작가님의 경의원 리뷰입니다. 매우 한국적인 배경과 인물들이어서 공감하기 좋았떤 소설입니다. 일상적인 배경과 소재 속에서 약간의 비일상이 첨가되어 흥미롭게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kuh***
    2026.08.11
  • 궁금했던 작품인데 대여 목록에 있어서 냉큼 읽기 시작했는데 와...순식간에 몰입돼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진짜 드라마 에피소드 하나씩 보는 느낌으로 넘 재밌어서 더 길게 나왔어도 좋았을것같고 읽는 제가 힐링되는 기분이기도 했고 넘 좋았네요

    yok***
    2026.08.11
  • 소재가 흥미로워서 잘 봤습니다. 작가님 메세지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다르게 생각되는 부분도 있지만, 작가님이 전달하고자고 하는 소재애 대해 고민하고 여러번 생각하신 흔적이 보이능 글이었습니다. 다만 등장인물들의 말투가 다 동일한 점른 아쉬웠습니다.

    kam***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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