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4.08.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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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만 자
-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854761
UCI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지하철 그놈들
작품 소개
수현은 친구와 술을 마치고 지하철 막차에 탑승한다.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깨어나니 두 남자가 수현의 옆에서 섹스하고 있었다. 돌연 박히던 남자가 수현을 유혹하는데.
'미친 새끼한테 잘못 걸렸다!'
수현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최대한 저들의 눈에 띄지 않게 도망쳐야 했다. 수현은 곧 내려야 되는 것처럼 슬쩍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꽈악. 어린 남자의 손이 수현이 허벅지를 더 세게 움켜쥐었다.
"저저저저저 내릴 건데요…. 어?“
어린 남자가 애처로운 표정으로 수현을 올려다봤다. 그 남자는 가지 말라며 입술을 뻐끔거렸다. 술에 취한 탓인지 생각보다 예쁜 생김새에 마음이 동했다.
중학교 때 짝사랑하던 민정을 닮은 것 같기도 했다. 마치 저를 버리지 말라며 매달리는 강아지 같은 눈망울에 조금 짠한 느낌도 들었다. 그러나 그 뒤에서 다시 웃어 보이는 남자를 보니 그럴 기분이 확 사라졌다.
'짠하기는 개뿔! 도망치자!‘
'미친 새끼한테 잘못 걸렸다!'
수현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최대한 저들의 눈에 띄지 않게 도망쳐야 했다. 수현은 곧 내려야 되는 것처럼 슬쩍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꽈악. 어린 남자의 손이 수현이 허벅지를 더 세게 움켜쥐었다.
"저저저저저 내릴 건데요…. 어?“
어린 남자가 애처로운 표정으로 수현을 올려다봤다. 그 남자는 가지 말라며 입술을 뻐끔거렸다. 술에 취한 탓인지 생각보다 예쁜 생김새에 마음이 동했다.
중학교 때 짝사랑하던 민정을 닮은 것 같기도 했다. 마치 저를 버리지 말라며 매달리는 강아지 같은 눈망울에 조금 짠한 느낌도 들었다. 그러나 그 뒤에서 다시 웃어 보이는 남자를 보니 그럴 기분이 확 사라졌다.
'짠하기는 개뿔! 도망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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