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4.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만 자
-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70161
UCI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기사님의 두 구멍
작품 소개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아니스와 타라곤 쌍둥이 형제는 남녀 불문하고 하룻밤을 보내면 가차 없이 버리기로 유명하다. 그런 이들 앞에 젊은 기사단장이 나타나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아니스 바르, 타라곤 바르, 두 분은 오늘 왕립 기사단장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침실로 안내하겠습니다."
어리둥절해하는 형제를 기사단은 강제로 끌고 올라갔다. 형제는 항상 가던 2, 3층이 아닌 4층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
기사는 형제를 문 안으로 들여보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단장은 목욕을 하는 중인지 멀리서 들리는 물소리만이 빈 침실을 울렸다. 형제는 널따란 침실을 빙 둘러보았다.
끼이익- 작은 문이 열리고 실크 가운을 입은 단장이 머리를 말리며 나왔다.
윤기 흐르는 검은 머리가 어깨까지 축 늘어져 실크 가운을 촉촉히 적셨다. 단장은 침대 위에 앉아 다리를 꼬았다.
매끄러운 가운이 스르륵 미끄러져 내려와 하얀 허벅지를 드러냈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다 안는다지?"
단장은 허리끈을 풀고 가운을 젖혔다. 뽀얀 살결에 어울리지 않는 기다란 칼자국이 가슴부터 배까지 쭉 이어져 있었다.
"이 에드워드 아시르를 안아봐."
"아니스 바르, 타라곤 바르, 두 분은 오늘 왕립 기사단장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침실로 안내하겠습니다."
어리둥절해하는 형제를 기사단은 강제로 끌고 올라갔다. 형제는 항상 가던 2, 3층이 아닌 4층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
기사는 형제를 문 안으로 들여보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단장은 목욕을 하는 중인지 멀리서 들리는 물소리만이 빈 침실을 울렸다. 형제는 널따란 침실을 빙 둘러보았다.
끼이익- 작은 문이 열리고 실크 가운을 입은 단장이 머리를 말리며 나왔다.
윤기 흐르는 검은 머리가 어깨까지 축 늘어져 실크 가운을 촉촉히 적셨다. 단장은 침대 위에 앉아 다리를 꼬았다.
매끄러운 가운이 스르륵 미끄러져 내려와 하얀 허벅지를 드러냈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다 안는다지?"
단장은 허리끈을 풀고 가운을 젖혔다. 뽀얀 살결에 어울리지 않는 기다란 칼자국이 가슴부터 배까지 쭉 이어져 있었다.
"이 에드워드 아시르를 안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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