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은 두 명의 남편이 갖고싶어!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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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역하렘, 다같살, 삼각관계, 달달물, 대형견남, 존댓말, 능글남, 짝사랑남, 순진녀, 동정녀
*남자 주인공1: 레이어스 드레이칸
왕실 기사단장이자 에일린의 오랜 소꿉친구. 방탕하다는 소문의 칼리안에게 에일린을 보내주어야 한다는 사실이 영 못마땅하다.
*남자 주인공2: 칼리안 엘 살비아 힉사르
힉사르 제국의 3황자이자 에일린의 정략결혼 상대. 방탕하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여자 주인공: 에일린 폰 스테어픽스
스테어픽스 왕실의 사랑스러운 공주님. 시녀들이 가져다 준 통속 소설을 보고 그렇고 그런 행위에 눈을 떠버렸다.
*이럴 때 보세요: 두 남자의 사랑스러운 공주님 쟁탈전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가슴만 이렇게 만져줘도 보지가 흠뻑 젖는 공주라니, 에일린. 왕가의 체면이 말이 아니야.”
공주님은 두 명의 남편이 갖고싶어!
작품 정보
시녀들이 가져다 준 통속 소설 덕분에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에일린.
소설 속 음란한 묘사를 보며, 한껏 보지를 문지르던 그녀는 몰랐다.
“레, 레이어스.”
“……공주님.”
“봐, 봤어?”
첫사랑이자 오랜 소꿉친구에게 자위하던 모습을 들키게 될 것이라고는.
“하, 에일린, 오늘 처음 뚫은 것치고 훨씬 잘 받아 먹잖아.”
“흣, 흐으응, 응!”
“이렇게 살짝 빼면 네 보지 구멍이 벌렁벌렁 거려. 알아?”
하지만 첫사랑과 관계를 맺었다는 기쁨도 잠시.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여기서 달콤한 것이 흐르겠지, 응?”
“으응, 레이어스…….”
“다른 남자의 씨를 품고 말이야.”
에일린에게는 이미 예정된 정혼자가 존재했는데…….
“그래, 두 사람의 인연이 이곳에서부터 시작했나? 처음 드레이칸 공작과 섹스한 것은 언제지? 연회가 열린 날 밤, 마차에서 어떻게 뒹굴었지? 응?”
“카, 칼리안. 그게.”
“이렇게 공주가 문란해서야. 힉사르의 뒷거리에 있는 여인들보다도 더욱 음탕하기 짝이 없어.”
잔뜩 성난 칼리안의 좆이 신경질적으로 에일린의 구멍을 꿰뚫었다. 밀려 들어오는 자지의 압박감에 에일린은 제대로 입을 열지 못한 채 딱 딱 이를 부딪혔다.
“이 보지 안에 몇 번이고 공작의 자지를 쑤셔 박았나? 그 새끼의 씨물을 잔뜩 머금고는 이미 배태라도 한 것은 아니겠지.”
작가
공주님은 두 명의 남편이 갖고싶어! (윤피오니)
리뷰
네 제가 3P랑 애널플 있다는 리뷰 보고 산 변태입니다…
만족해요
씬 잔뜩 있는(기왕이면 3P와 애널플이 포함된) 외전이 추가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무난하게 잘 읽긴했는데 2권까지 갈 흥미는 안생겼어요
외전도 필요하지만 씬이 좀만 더 많았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ㅜㅜ 힝...
뒷이야기가 더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흥미롭네요.
3P랑,애널..키워드 넣어야..
저는 이건 패스하는터라 막판에 당황
그것말고는
필력도 재미도 있는편이라 남주들 매력있어서 서사약간 추가되었으면 하네요
오빠도 시녀도 캐릭터좋아서 아까움
기대없이 봣는데 괜찮았어요~
외전이 있었으면 해서 별5개 남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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