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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상세페이지

유학파 순조대왕

  • 관심 12
총 338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3342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유학파 순조대왕 338화 (완결)
    • 등록일 2025.11.25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유학파 순조대왕 337화
    • 등록일 2025.11.25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유학파 순조대왕 336화
    • 등록일 2025.11.25
    • 글자수 약 6.6천 자
    • 100

  • 유학파 순조대왕 335화
    • 등록일 2025.11.25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유학파 순조대왕 334화
    • 등록일 2025.11.25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유학파 순조대왕 333화
    • 등록일 2025.11.25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유학파 순조대왕 332화
    • 등록일 2025.11.2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유학파 순조대왕 331화
    • 등록일 2025.11.25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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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다무 기간 : ~ 2026년 2월 24일

리다무 기간이 종료되면 매일 1화씩 제공되는 무료화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리다무 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학파 순조대왕

작품 소개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나.

하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비행기 사고의 여파에서 깨어난 내가 눈을 뜬 곳은, 조선.

나는 정조의 아들이자 조선의 23대 국왕인 순조, 이공이 되었다.

작가 프로필

탈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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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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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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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역사물 보면 거의 항상 조선을 다 뜯어고치기만 해야하는 막장 나라로 묘사하고 유교나 사대부는 부정적으로만 묘사하는데 이건 다름. 분명 주인공도 조선에 떨어져서 여러가지 조선의 안좋은 점을 뜯어고치기는 하나 그래도 조선의 기틀 안에서 고칠 뿐이지 다룬 대역물 마냥 17세기에 증기기관선을 끌고 깡패처럼 다니지 않음. 그게 인상 깊었음. 특히 100화 넘어서 정약용이 말하는 외교론이 인상 깊음. 패도적인 제국주의에서 인의예지를 가지고 외교를 한다는 건 솔직히 말해서 너무 낙관적이고 불가능한 꽃밭같은 이야기 같은데,,,, 솔직히 조선 자체가 그런 낭만으로 건국된 나라여서 오히려 신선하고 재밌었음. 주인공인 순조는 그런거 족까고 조선의 이익만을 위하려 하지만 선비와 사대부들이 유교를 통해서 주인공 억제하는 것도 재밌었음. 아마 이런 점 때문에 비행기에서 혐성노인이 주인공을 점찍어서 보낸 ㅡ듯함. 나였으면 유교 폐지하고 제국주의 준비하느라 군비확장하고 영국 뒤통수치고 그랬을 것 같음. 주인공이라서 영국에 도움이 될 거 알고 보낸것 자체가 소설의 수미상관 엄청 잘 맞아서 수작을 본 듯함. 내가 본 대역소설중에 최고라고 할 순 없지만 남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정도의 재미를 갖춘 것 같음. (제 취향은 검머대원수같은 호방한 작품이라서 아마 이런 제가 추천할 정도면 괜찮은 작품이라고 자신함.)

    sea***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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