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9.23 출간
- 230 쪽
- 평균 251.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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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사형수 중에는 큰 죄를 짓고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은 나날의 두려움과 후회 속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 있다.
혹은 묵묵히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사형수가 겪게 되는 인간적인 고뇌와 그들을 바라보는 교도관이 느끼는 갈등, 모순 따위를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다.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 신참 교도관 오이카와 나오키와 사형수 와타세 미츠루의 금지된 우정을 통해 사형제도의 현실을 그린 작품!!
작가 프로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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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만 개빡치는거 아니지?
iny***2026.09.24사형제의 이름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을 국가의 이름으로 살인하는 것이다. 2007년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작.. 사형제에는 그 나름의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그 행위 자체가 가지는 무거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rhd***2026.02.15나오키 하지말라는건하고 하라는건 안하고 나오키에겐 재능이있음 행동하는것만봐도 패고싶게만드는 재능
dfg***2026.01.2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pap***2025.10.21
감동적이긴 한데요.. 주인공이 결론지은 방향 보고 좀 깼네요..
brd***2025.10.04사형 제도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만화. 작품 내에서 교도관 나오키는 사형 제도의 의의가 무엇인지. 죄수의 교화에 사형이라는 결과가 과연 적절한 것인지? 또 진심으로 죄를 뉘우친 죄수와 끝까지 반성을 하지 않은 흉악한 죄수를 똑같이 죽이는 것이 옳은지? 국가가 개인의 생명을 빼앗는 게 정당한지.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사형이란 건 과연 정의로운지 등등. 나오키는 여러 죄수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형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이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렇게 계속해서 갈팡질팡하면서 답답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아마 사형 제도라는 것이 그만큼 논란과 논쟁이 많은 주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이 참으로 재밌는 점은 결국엔 이 만화를 그린 작가가 성추행 문제로 범죄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작품 내에서 묘하게 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들을 옹호하는 느낌이 드는데, 어쩌면 작가가 미래에 범죄자가 되는 것을 예상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jic***2025.06.17사형제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길래 소재가 참신해서 봤다. 하지만 사형제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적으로 풀어내기보다는 그냥 사형수들의 이야기를 감상적으로 풀어내면서 '이 사람은 이래서 죽어도 싸, 이사람은 저래서 사형하긴 좀 그럴지도...' 정도로 사형제에 대해서는 교도관의 개인감상 수준으로 얄팍하게 다룬다. 어이구 잘나셔라, 뭐 그러면 사형제도에 대해 과히 심도있는 쟁점찾기나 거대담론을 만화에서 하라는거냐? 그냥 교도관의 고뇌가 담긴 드라마정도 장르로 보면 재밌지 않냐? 그리고 그 드라마속에서 사형제에 대한 생각을 독자가 스스로 할 것 아니냐?라고 하실수 있다. 또 그 정도의 드라마 장르 만화로 본다면 또 재미가 없는정도는 아니란것 역시 인정한다. 작화 구린거야 말 할 것 없고, 연출도 컷 대부분이 대갈치기에 말풍선, 서사도 이상하게 예상되고 치밀하지 못하지만 묘하게 이 만화 재미는 있다. 재밌는 만화다. 재미도 있고, 그냥 만화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도관으로 설정된 주인공이 범죄자쪽에서 그들의 입장을 변호하는듯한 전개에는 불쾌감이 든다. 만화는 만화고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이지만, 작가가 작가의 말로 우리같이 우리 사회의 사형제도에 대해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라고 대놓고 말하면서 범죄자 혹은 범죄 피해자 무덤의 사연들을 읽어주는 방법만으로, 특히 범죄자 입장을 더 강조해서 이야기를 전개해서는 안됐다고 본다. 흥미로운 소재인데 그냥 사형수들마다 이야기 하나씩 붙여주고 살풀이하는 방법밖에 못쓴건 그냥 작가역량부족인듯하다
aas***2022.09.22범죄자가 그린 범죄 만화
cnv***2020.03.29그림체의 압박과 엄숙하고 딱딱한 소재 때문에 보기 전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진작 볼걸 그랬다 싶다. 또 하나의 숨겨진 명작
mso***2019.05.17화질이 흐린 게 좀 아쉽네요..
ult***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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