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1.29 출간
- 198 쪽
- 평균 304.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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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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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화 ~ 6화
2권: 7화 ~ 12화
3권: 13화 ~ 17화
4권: 18화 ~ 22화
5권: 23화 ~ 27화
6권: 28화 ~ 32화
7권: 33화 ~ 37화
8권: 38화 ~ 42화
9권: 43화 ~ 47화
10권: 48화 ~ 52화
11권: 53화 ~ 57화
12권: 58화 ~ 62화
13권: 63화 ~ 67화
14권: 68화 ~ 73화
이 작품이 포함된 세트
작품 소개
예전의 풍성한 아침밥을 즐기던 생활을 되찾기 위해 방침을 바꾸기로 한다.
맛있는 아침식사를 파는 실제 식당을 돌면서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자신을 재생하고자 하는
「아침을 사랑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그리는 새로운 감각 스토리!
ⓒMAKIHIROCHI / SHINCHOSHA Publishing Co., Ltd.
작가 프로필
- 나 혼자 호텔 (마키히로치, 마로)
-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키히로치)
- [완결 세트]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키히로치)
- 나 혼자 호텔 (마키히로치, 마로)
-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키히로치)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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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맛있어 보이지 않음. 맛 묘사가 광고글 같다.
flt***2025.06.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er***2025.03.10
소소하게 밥 먹으면서 살아가는 여자들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결혼 연애 세뇌한다는 평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그런 말을 계속 들으면서 살아온 주인공과 친구들이 자꾸 불안해져서 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하고 강박가지는데 꼭 그럴 필요 없고 맛있는 밥 먹으면서 즐겁게 살 수 있다면 괜찮다, 사랑에 조급해하지 않아도 언젠가 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을 거라고 해 주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권 보면 더 그런 쪽 같고요. 요리만화로서도 아침식사로 흔히 생각하는 브런치 계열이 아니라 외국 음식들이나 이자카야 메뉴나 오뎅 등 다양한 것들 먹는 거 보여줘서 좋아요~ 점심도 저녁도 아니고 아침식사라는 점에서 등장인물들 다 열심히 살고 먹을 거에 진심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ㅎㅎ
jih***2025.01.31드라마로 나와도 재밌을 것 같아요. 아 일본 직장인으로 살면 이런 느낌이려나~ (벚꽃나무를 보며)
ron***2025.01.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id***2024.12.31
가장 일상의 가장 보통의 힐링
alw***2024.12.31읽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만화였어요, 잘 봤습니다:)
lov***2024.12.317년간의 긴 연애를 끝내고 솔로의 삶을 시작하는 마리코를 중심으로 주인공과 친구들의 일상, 고민들을 엿볼수 있는 작품이에요. 같은 문화권이다 보니까 공감가는 에피소드가 있고 우리와 문화 차이가 보이는 에피소드도 있네요.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메인 화자가 바뀌는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따뜻한 아침으로 힐링받고 위로받는 인물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hot***2024.12.31작화도 좋고 잔잔하니 좋습니다. 재밌어요
one***2024.12.29같이 껴서 아침먹고싶어요.. 남주 진짜 열받는 말만 골라하는데 여주가 제대로 똑부러지게 말해서 속시원했어요 흐물텅 거리는 여주들 꽤 있는데 그러지 않아 마음이 편합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잘 먹는 모습에 같이 뿌듯하고 식욕이 돌아요
lyr***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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