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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불후의 명작 시티헌터의 팬픽스러운 이세계 스핀오프입니다. 시티헌터에 대한 추억이 없는 사람이면 "이건 또 뭐야? 관심없어"하고 지나칠 작품이고 시터헌터에 대한 추억이 있어도 그중 몇은 "나의 시티헌터는 이렇지 않아!" 하면서 팽개칠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다행히? 저는 무난하게 웃으면서 읽게 되네요. 엄청나게 취향타는 작품이라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 자신은 잼나게 본다지만 남에게 추천하기는 참 힘든 작품ㅋ
나루토 이어서 보루토 보는 느낌… 내용도 작화도 이젠 별 기대가 안됨.
차라리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일상물로 뽑아내는게 더낳지않나 생각들지만 이런식이면 차라리 엔젤하트나 캣츠아이 시리즈가 더낳은듯... 지금까지 패턴으로 보건데 점점 시궁창으로 가시는듯 좋은 소재를 바탕으로 잘 스타트 잘하셨는데 왜 살리지 못하시는지....
7권 까지 구매해 봤습니다. 그림 퀄리티가 점점 떨어집니다. 스토리도 원작의 내용이 아닌 스토리가 나오면서 이상해집니다. 원작의 내용이 아닌 이야기가 나올 때 그것이 소소한 이야였다면 괜찮았을 텐데, 큰 줄기의 이야기에 새로운 이야기가 들어가니 작가가 그림과 함께 스토리도 감당을 못해서 료의 캐릭터가 붕괴되네요. 마지막으로 오경화 특유의 "뽈깍"이라는 번역을 보고 이 만화를 그만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럼 이만.
독자 타겟층이 좀 애매함 시티헌터를 재미있게 보았으면서도 이고깽물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 ㄹㅇ 재미있게 볼 만화임 작가가 찐 시티헌터팬인지 시티헌터에 이물질이 끼어도 료와 카오리가 이렇게 행동했을 거라 상상하는 대로 만화를 그리고 비하인드는 이랬을 것이다라고 3자의 시선으로 보는 장면이 꽤나 공감이 가서 이물질에 거부감이 없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음
좋게 말하면 고전 명작의 재해석 나쁘게 말하면 샐러리맨들이 흔히 겪는 유아퇴행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티헌터, 그런데 이 만화는 너무 드라마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액션과 개그 그리고 드라마를 완벽하게 넘나드는 오리지널에 비해 너무 지루합니다. 진짜 아쉬운데 시티헌터라서 구입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구매는 하겠지요.
메리 수 이야기. 내가 시티헌털 좋아해서인지 술술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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