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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씨의 집사님 상세페이지

그 아가씨의 집사님

  • 관심 7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15,500원
판매가
15,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48724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아가씨의 집사님 5권 (완결)
    그 아가씨의 집사님 5권 (완결)
    • 등록일 2020.11.20.
    • 글자수 약 12.9만 자
    • 3,100

  • 그 아가씨의 집사님 4권
    그 아가씨의 집사님 4권
    • 등록일 2020.11.20.
    • 글자수 약 13.2만 자
    • 3,100

  • 그 아가씨의 집사님 3권
    그 아가씨의 집사님 3권
    • 등록일 2020.11.20.
    • 글자수 약 13.2만 자
    • 3,100

  • 그 아가씨의 집사님 2권
    그 아가씨의 집사님 2권
    • 등록일 2020.11.20.
    • 글자수 약 13.2만 자
    • 3,100

  • 그 아가씨의 집사님 1권
    그 아가씨의 집사님 1권
    • 등록일 2020.11.22.
    • 글자수 약 13.1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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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씨의 집사님

작품 정보

소설 <꽃은 검을 들었다>의 서브남주의 주식을 산 서우리는 그날도 열심히 정주행을 했다.
[란슬롯 때문에 숨을 못 쉬겠어요... 이럴 바에야 란슬롯은 제가 어화둥둥 잘 데리고 살겠습니다ㅠㅠㅠ 집에 1인 1란슬롯이 시급합니다ㅠㅠㅠ]
일상처럼 댓글을 남기고 잠에 들었는데...

“아가씨, 아침입니다.”

뭔가 이상하다?
왜 `최애캐`가 여기에 있지? 거기다 날 아가씨라고 부르네?

아무래도 로또를 맞은 게 분명해. 아니면 전생에 우주를 구했던가. 그런 게 아니면 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잖아?

기왕 탄 로또, 제대로 써야겠다.
나는 결심했다. `최애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란슬롯, 나 그만둘 거야.”
“무엇을 말씀이십니까?”

나는 심호흡한 뒤, 말했다.

“복수.”


[빙의/책빙의/소설속여주빙의/최애캐앓이여주/서브남주인 남주/집사남주/순정남/계략남/쌍방삽질/빠른전개/사이다지향/서로가 서로에게 사이다로 치얼스/사랑을 모르는 당신은 불행해요!]

작가

하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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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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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까지는 재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별로. 왜 사랑에 빠졌는지가 설득력이 약함. 또 적과의 전투씬이 유치한데다 너무 길고 복잡하고 질질 끌어서 별로였다. 웹툰과 1권이 재미있어서 전권을 질렸는데 리뷰 평점을 믿고 대여 정도로 끌낼 걸 후회한다

    pro***
    2020.11.29
  • 웹툰보고 기대해서 전권질렀는데 이거 뭐.. 중고등학생이 자신의 이상형에게 나 이런 여자라는걸 보여주기위한 작가의 개인감정이입 소설을 보는거 같음. 작가가 본인이 소설 여주가 되어서 하고 싶은 말 행동을 보여주려는 것 같은 소설... 오우야 너무 오글거려서 뒤로갈수록 읽기가 힘드네.. 전개는 참 빠름.. 너무 빨라서 란슬롯의 10년이상의 긴 연정이 이리 한순간에? 허무할 정도로 전개는 빠르고 악역들의 행동은 아직 정신연령 미성숙한 애새끼들 수준임...

    tpf***
    2020.11.28
  • 웹툰만 보는걸로ㅜㅜ

    jen***
    2020.11.26
  •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라 믿고 질렀습니다! 다음 작에선 어떤 걸 보여주실지 기대되여!

    ana***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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