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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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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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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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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
UCI
G720:N+A037-2026072006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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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물, 오해, 착각물, 성장물, 피폐물,
걸크러시, 상처녀, 까칠남, 후회남, 순정남, 서브남있음, 영혼체인지/빙의, 역하렘, 삼각관계,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이도리안 피든트레 - 소설의 남주이자 위험에 빠진 페넬로페를 포기했던 인물. 그는 바뀐 페넬로페에 일종의 죄책감을 가지고 그녀를 계속해서 챙긴다. 그러나 그 형태가 잔소리나 시비로 표현되어 페넬로페와 종종 부딪히게 된다. 다른 남자를 챙기는 페넬로페를 보며 왠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해진다.
* 여자주인공: 페넬로페 로이드 - 빙의하자마자 주인공 일행들에게 버려져 좀비가 되지만, 어째서인지 계속 인간으로서 이성을 유지할 수 있다. 다시 인간이 되기 위해 좀비임을 숨기고 원작 속 주인공 일행에 합류한다. 스스로는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나 정이 많고 타인을 누구보다 생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악녀의 몸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좀비까지 되어버린 여주가 고군분투 끝에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 다시는 널 두고 가지 않을 거야. 불안하다면 나를 믿어.”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물, 오해, 착각물, 성장물, 피폐물,
걸크러시, 상처녀, 까칠남, 후회남, 순정남, 서브남있음, 영혼체인지/빙의, 역하렘, 삼각관계,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이도리안 피든트레 - 소설의 남주이자 위험에 빠진 페넬로페를 포기했던 인물. 그는 바뀐 페넬로페에 일종의 죄책감을 가지고 그녀를 계속해서 챙긴다. 그러나 그 형태가 잔소리나 시비로 표현되어 페넬로페와 종종 부딪히게 된다. 다른 남자를 챙기는 페넬로페를 보며 왠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해진다.
* 여자주인공: 페넬로페 로이드 - 빙의하자마자 주인공 일행들에게 버려져 좀비가 되지만, 어째서인지 계속 인간으로서 이성을 유지할 수 있다. 다시 인간이 되기 위해 좀비임을 숨기고 원작 속 주인공 일행에 합류한다. 스스로는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나 정이 많고 타인을 누구보다 생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악녀의 몸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좀비까지 되어버린 여주가 고군분투 끝에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 다시는 널 두고 가지 않을 거야. 불안하다면 나를 믿어.”
버려진 악녀는 좀비가 되었다
작품 정보
눈을 떠보니 좀비물에 빙의해 있었다.
그것도 좀비에게 막 물리기 직전의 순간으로.
“아니, 잠깐만!”
내가 짜증 좀 내고 트롤 짓을 한 악녀는 맞는데
그래도 버리고 가지 마!
내 간절한 애원에도 주인공들의 뒷모습은 점점 멀어져 갔다.
그리고 결국…
콰득!
빙의한 지 5분 만에 좀비에게 물려버렸다.
* * *
“어떻게 무사할 수 있는 거지, 페넬로페?”
무사히 돌아온 내 모습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할 때, 여주 릴리아가 달려와 나를 끌어안았다.
“공녀님! 살아계셨군요!”
다행이라는 듯 나를 끌어안은 여자의 달콤한 체향에 입이 자꾸만 벌어졌다.
지금이라면 콱 물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날 버리고 도망친 이들이었다.
그러니 하나 정도는 물어도 괜찮잖아?
코끝에서 살랑이는 달큰한 체향에 정신이 점점 혼미해졌으나 경계하듯 칼을 겨눈 대공에 정신을 꽉 붙든 채 본능을 억눌렀다.
그래. 조금만 더 버티면 약이 개발될 텐데, 여기서 죽을 순 없었다.
그렇게 주인공들 곁에서 본능을 억누르며 좀비라는 사실을 숨기는데…
“전하, 전 괜찮아요.”
“그럴 리가 없잖아. 이렇게 다쳐놓고.”
괜찮으니까 괜찮다고 말해 봐도 나를 가만히 두질 않는다.
“내가 할 테니, 그냥 있어.”
“다음엔 제가 공녀님을 구할 거예요.”
“제발 나한테 널 두고 가라 말하지 마. 네가 잘못될까 봐 미칠 것 같단 말이야.”
주인공들이 뭔가 단단히 오해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좀비에게 막 물리기 직전의 순간으로.
“아니, 잠깐만!”
내가 짜증 좀 내고 트롤 짓을 한 악녀는 맞는데
그래도 버리고 가지 마!
내 간절한 애원에도 주인공들의 뒷모습은 점점 멀어져 갔다.
그리고 결국…
콰득!
빙의한 지 5분 만에 좀비에게 물려버렸다.
* * *
“어떻게 무사할 수 있는 거지, 페넬로페?”
무사히 돌아온 내 모습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할 때, 여주 릴리아가 달려와 나를 끌어안았다.
“공녀님! 살아계셨군요!”
다행이라는 듯 나를 끌어안은 여자의 달콤한 체향에 입이 자꾸만 벌어졌다.
지금이라면 콱 물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날 버리고 도망친 이들이었다.
그러니 하나 정도는 물어도 괜찮잖아?
코끝에서 살랑이는 달큰한 체향에 정신이 점점 혼미해졌으나 경계하듯 칼을 겨눈 대공에 정신을 꽉 붙든 채 본능을 억눌렀다.
그래. 조금만 더 버티면 약이 개발될 텐데, 여기서 죽을 순 없었다.
그렇게 주인공들 곁에서 본능을 억누르며 좀비라는 사실을 숨기는데…
“전하, 전 괜찮아요.”
“그럴 리가 없잖아. 이렇게 다쳐놓고.”
괜찮으니까 괜찮다고 말해 봐도 나를 가만히 두질 않는다.
“내가 할 테니, 그냥 있어.”
“다음엔 제가 공녀님을 구할 거예요.”
“제발 나한테 널 두고 가라 말하지 마. 네가 잘못될까 봐 미칠 것 같단 말이야.”
주인공들이 뭔가 단단히 오해하기 시작했다.
작가 프로필
522rapni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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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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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니 무슨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 각자 총 4명의 시간 이야기가 계속 중복되어 나오는데 이게 맞아요???? 아니 진행이 없어 ㅁㅊ..
jis***2026.10.14결론이 좀 얼레벌레 삭제된 느낌 3권까지는 몰입감 있게 잘 읽었습니다
dkd***2026.08.04미리보기후 전권구매했어요. 보고올게요~
kim***2026.07.27괜찮아요 볼만한데 후기가 없네요 로맨스는 좀 적지만 그래도 생존물로서는 손색없네요
ora***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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