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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상세페이지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 관심 1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4201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5권 (완결)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

  •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4권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4권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8.7만 자
    • 2,800

  •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3권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3권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9.5만 자
    • 2,800

  •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2권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2권
    • 등록일 2025.04.03.
    • 글자수 약 10만 자
    • 2,800

  •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1권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1권
    • 등록일 2025.04.07.
    • 글자수 약 8.9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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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권선징악, 능력남, 츤데레남, 직진남, 다정남, 계략녀, 외유내강, 성장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아스테리온
- 원작 소설의 남자 주인공, 원작 작가가 자신의 이상형을 모조리 몰아서 만든 무결점의 캐릭터. 차갑고 냉소적인 성격에 사람을 잘 믿지 못하나 일단 신뢰를 주면 굉장히 의지하는 편이다.
* 여자주인공: 클로토
- 엑스트라에 빙의한 원작 소설의 작가. 치밀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빙의자로 인해 작품이 망가져 절망에 빠졌다가 본인도 뜻하지 않게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이후 원작자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자신이 처음 계획했던 엔딩으로 이야기가 흐르도록 고군분투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비틀어진 자신의 소설에 빙의한 작가가 빙의자와 대립하는 긴장감 넘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 세계는 내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을 위해 만들어진 거야."
빙의자가 내 소설을 비틀어버렸다

작품 소개

자고 일어나니 내가 쓴 소설이 완전히 달라져 버렸다.
내가 원했던 정의와 선의가 아닌, 권력의 힘과 승자독식을 찬양하는 것으로.
비틀린 소설을 확인하던 나는 모든 사태의 시발점이 악녀 셀레스티라는 걸 알아냈다.

“꼭 내 안티 독자가 빙의한 것 같네.”

날카로운 깨달음과 함께, 나 역시 빙의자에 의해 망쳐진 소설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제대로 된 설정조차 없는 한미한 남작가의 딸, 엑스트라 클로토가 되어서.
자신의 앞길을 탄탄대로로 이끈 악녀를 든든한 책사로 여기고 있는 남자주인공.
악녀에 의해 사교계에서 완전히 배제되고 엑스트라가 되어버린 여주인공까지.

“이 세계는 내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을 위해 만들어진 거야.”

네 것이 아닌 것을 탐한 죗값을 치르게 해줄게.
그리고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내 소설을 반드시 되돌려 놓고 말겠어.

작가 프로필

김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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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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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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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s***
    2025.04.13
  • 작가님 전작의 자가복제느낌이 많이 들어도 좋아하는 소재라 아는맛이지만 맛있으면 됐다~싶은 마음이었는데 이 작품은 사건이나 서술방식이 단순하다고 해야할지.. 유치한느낌이 많이 들어 술술템으로 선택했는데 진도나가기가 곤혹스러웠네요.

    oje***
    2025.04.12
  • 연재로 재밌게 읽던 거라.. 단행 나와서 바로 구입 ^^~

    tth***
    2025.04.11
  • 좋아하는 작가님 신간~♡ 원작자와 책속 악녀 빙의자의 대결이네요~

    zzu***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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