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3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3

침묵의 힘을 믿는다 外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3작품 소개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3> 무료 1권 바로가기>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주 한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13권은 이정구·신흠·이식과 함께 4대가(四大家)로 일컬어진 조선 중기 대표 문인 장유의 글을 일곱 편을 담았다. 자신의 거처에 '침묵의 집'이라는 뜻의 '묵소(黙所)'라는 이름을 붙이고 운문 형식으로 침묵하는 삶에 대해 풀어낸 「침묵의 힘을 믿는다」를 비롯해 차분하게 이항복의 사람됨을 드러낸 이항복 문집의 서문 「후세에 전할 만한 문장」 등이 실렸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장유

역자 - 정민

역자 - 이홍식

목차

책을 펴내면서
장유 (張維, 1587~1638년)
- 후세에 전할 만한 문장
- 벼슬길의 마음가짐
- 잠와기
- 한 고조가 기신을 녹훈하지 않은 까닭
- 장수한 벗 김이호
- 시가 사람을 궁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대하여
- 침묵의 힘을 믿는다
주석
원문
옮긴이 소개
엮은이 소개
기획의 말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