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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상세페이지

소설 기타 국가 소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세계문학전집 13

대여권당 90일 2,450
소장종이책 정가7,000
전자책 정가30%4,900
판매가10%4,410

혜택 기간: 08.12.(금)~09.30.(금)


작품 소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한 개인의 비극적 운명을 통해 지배권력의 허상을 폭로한 소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친의 대표작!

작가가 직접 경험했던 노동수용소 생활의 하루 일상을 세련되고 절제된 필치로 묘사한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평범하고 가련한 이반 데니소비치라는 인물을 통해 지배권력에 의해 죄없이 고통당하는 힘없는 약자에 대한 숭고한 애정을 보여 주고 있으며, 그러한 약자들을 대변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작가의 소명이고 그러한 예술이야말로 예술의 궁극적 목적임을 역설하고 있다.
솔제니친은 이 작품에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다양한 인간의 삶을 그리고 있다. 이 인간 군상들은 수용소 내부의 부패되고 모순된 소집단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이지만, 스탈린 시대의 사회 축소판으로서 더욱더 폭넓은 의미의 확장을 통해 부패된 정치권력과 사회적 생활상, 모순되고 획일적이고 비인도적인 사회 제도, 종교 문제, 인간 본성의 문제까지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억압을 딛고 세계적인 작가가 된 러시아의 양심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실제 경험에서 나온 사실적인 묘사와 기막힌 반어법, 간결한 문장을 바탕으로, 한 개
인의 비극적 운명을 통해 지배 권력의 허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한 소설

“눈앞이 캄캄한 그런 날이 아니었고, 거의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날이었다.”

1951년, 평범한 농부였던 이반 데니소비치 슈호프는 독소전 참전 당시 포로로 잡혔다가 간
첩 행위를 한 것으로 오인되어 조국을 배신했다는 죄목으로 강제 노동 수용소에 끌려와 팔
년째 수감 중이다. 여느 때처럼 슈호프는 오전 5시 기상 시간에 맞춰 일어나려 하는데, 이상
하게 몸에서 오한이 난다. 그러나 그는 밖에 나가 주어진 작업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날
저녁, 그는 만족감을 느끼면서 “거의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날”이라고 생각하며 흡족
한 마음으로 잠이 든다. 슈호프는 무려 십 년을, 윤년으로 사흘이 더해져 3,653일을 그런 식
으로 수용소에서 보낸다.

▶ 이 작품은 작가가 직접 경험했던 노동 수용소 생활의 하루를 세련되고 절제된 필치로 묘
사한 것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평범하고 가련한 이반 데니소비치라는 인물을 통해 지
배 권력에 의해 죄없이 고통당하는 힘없는 약자에 대한 숭고한 애정을 보여 주고 있으며,
그러한 약자들을 대변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작가의 소명이고 그러한 예술이야말로 예술
의 궁극적 목적임을 역설하고 있다. ─ 이영의, 「작품 해설」 중에서
▶ 솔제니친은 러시아 문학의 전통을 추구하면서 도덕과 정의의 힘을 갖춘 작가다.
─ 스웨덴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솔제니친은 단순히 선동적인 폭로용 글을 쓰지 않았다. 그는 미숙한 번역으로도 의미를 해
칠 수 없을 정도로 말을 아끼고 삼가는 수사법을 써서 작지만 거의 무결한 고전을 창조했
다. ─ 《뉴욕 타임스》


저자 프로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Aleksandr Isayevich Solzhenitsyn

  • 국적 러시아
  • 출생-사망 1918년 12월 11일 - 2008년 8월 3일
  • 학력 모스크바 대학교 문학과 학사
    로스또프 대학교
  • 경력 러시아 랴잔시 중학교 수학교사
  • 데뷔 1962년 단편소설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수상 2007년 러시아 국가문화공로상
    1970년 노벨상 문학상

2018.04.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Александр Исаевич Солженицын)
1918년 러시아 카프카스 키슬로보츠크 시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로스토프 대학교에서 이학사 학위를 받고 중등학교에서 천문 물리학 교사로 근무하다 1941년에 입대했다. 1945년 포병 대위로 복무 중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스탈린과 스탈린 체제를 비판한 것이 문제되어 체포되었으며, 결국 8년 강제 노동형과 3년의 유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수용소 생활과 수용소 병원 생활은 그의 작품에서 주요 모티프가 되었다. 1962년 첫 작품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로 소련 문단에서 대작가로 부상했으며 이후 『암 병동』, 『1914년 8월』, 『수용소 군도』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소련 정부의 방해로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고 1974년에는 스위스로 망명하기에 이른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18년간 칩거 생활을 하다 20년이 지난 1994년 러시아로 귀환했고, 2008년 모스크바에서 사망했다.

목차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작품 해설/이영의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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