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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훔친 기적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내가 훔친 기적

민음의 시 233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30%7,000
판매가7,000

내가 훔친 기적작품 소개

<내가 훔친 기적>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강지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내가 훔친 기적』이 <민음의 시> 233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강지혜의 시는 언제든 폭탄이 터질 수 있고, 누구든 그림자에 빠져 죽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팔방으로 찢겨져 버릴 수 있는 세계에서, 서로를 껴안는 자의 기적을 보여 준다. 숨길 수 없는 통증을 빛나는 감각으로 변형하여 세상에 비춘다. 거기에 반사되는 우리들의 투명함, 시인은 그 견딜 수 없음을 노래한다. 그 노래는 아름다우며, 그 노래는 기적에 가깝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1987년 서울 출생.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내가 훔친 기적』이 있다.

목차

"I. 나는 낙반입니까
큐폴라 / 벽으로 / 모든 ‘비긴즈’에는 폭탄이 / 아이돌 2 / 부록 / 패스 / 요람에 누워 / 네가 준 탄피를 잃어버렸다 / 영웅
가진 것이 없는데 / 차장 N 씨의 시말서 / 의자 들고 전철 타기 / 줄타기 / 화단을 가꾸려 했다 / 장도리 든 자 / 흔들리는 이야기 / 야간 공사 / 좁은 길

II. 지켜지지 않는 작은 방
무정박 항해 / 응원 / 장마 / 미아 /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서 / 커다란 발을 갖게 되었다 / 전쟁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 당신이 훔친 소금 / 美幸 / 아버지와 살면 / 집으로 가요 / 빵 냄새가 난다 / 떠나며 / 동어반복 / 샬레 안에서 / 태몽 / 발모광 /

III. 백만 개의 미래가 불탈 때
기적 / 떠나는 쉬바 / 프루라이터스 / 벽 1 / 벽 2 / 브라질리언 왁싱 / 껍질 / 방(房) / 산상수훈 / 피닉스 / 사냥을 떠나요 / 기차의 겉 / 숨 쉬는 파이 / 나와 묘지 씨와 일몰 /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되었네 / 원하는 무늬 / 심부름 /

작품 해설│박상수
의자 들고 지하철 타기 — 부릉부릉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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