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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 관심 186
나인 출판
총 95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641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외전 8화 (완결)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외전 7화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외전 6화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외전 5화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외전 4화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외전 3화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외전 2화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외전 1화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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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메디컬, 전문직, 재회물,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뇌섹녀, 능력녀,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힐링물
*남자주인공: 정범우 (33세) - 흉부외과 의사, 차갑고 날카로운 금속을 다루는 남자가 있다. 수술대 앞에서든, 불필요한 인간관계 앞에서든 그의 목적은 하나다.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삶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사랑은 나약한 인간이 만든 허구. 그런데 허구를 몸소 증명하겠다는 듯이 나풀나풀한 이유은이 눈앞에 알짱거린다. 존재 자체가 혼돈이다.
*여자주인공: 이유은 (28세) - 미디어 아티스트, 바늘을 매달고, 칼날을 지닌 채 태어난 사주. 모친의 뜻대로 의사가 되기 위해 애썼지만, 삶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세상이 무너지던 날, 그녀는 병원을 떠났다. 하지만 그녀의 목적은 하나다. 사람을 살리는 일. 예술은 사람을 살게 하는 또 하나의 비법이다. 그런데 오래전 하얀 가운을 입었던 그녀를 기억하는 남자가 나타났다.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남자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이럴 때 보세요: 아름다운 혼돈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연애 초보들의 뚝딱거리는 로맨틱코미디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 꼭 솜사탕 같아. 부드럽고, 달아 보여.”
“그렇지만 선생님, 저를 맛볼 수는 없어요.”
뷰티풀 카오스(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아티스트 이유은 씨,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지 않아요?”
절대 어설픈 수작이 아니었다.
오래전 여름날 환자의 죽음 앞에서 무력감에 젖어있던 정범우를 구원해 준 여자.
이유은이 분명했다.
그때는 서브 인턴십도 끝나기 전에 튀더니, 지금은 감히 스승을 모른 척해?

“죄송합니다. 저는 기억이 안 나서요. 그럼 살펴 가세요. 정범우 선생님.”
이유은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남자.
세상이 무너지던 날 가장 아픈 상처와 맞닿아 있는 남자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났다.

“너 지금 자정을 넘긴 밤에, 술에 취한 상태로, 잘 모르는 남자 차 탄 거잖아.”
끝까지 모른 체하는 이유은이 괘씸해서 범우는 심장이 다 두근거렸다.
흉부외과 전문의로서 이건 부정맥이나, 심실빈맥이 아니었다.
명백한 두근거림이었다. 그러니까 괘씸해서.

“저는 교수님 오해 안 해요.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알거든요.”
여기서 유은이 혀 깨물고 죽는다고 해도 어떻게든 살려낼 훌륭한 의술을 갖춘 의사.
그리고 한때 이유은의 머릿속을 전부 차지했던 남자.
그때가 언젠데, 왜 아직도 두근거릴까.
“왜 노려봐?”
시선조차 귀찮다는 듯이 무심히도 묻는 정범우가 당황하는 모습이 궁금해졌다.
“잘생겨서 좀 봤어요. 왜요?”
유려한 미간에 실금이 그어졌고, 유은의 입가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고였다.

일러스트: 진사

작가

요안나(유아나)
국적
대한민국
학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미국계 IT 회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면서, 대학원에서 공연영상학을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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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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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l***
    2024.06.15
  • 믿고보는 작가님~~ 연재 건드리면 너무 힘들다는걸 알기에 이번작품은 완결될때까지 엄청 기다렸어요ㅎㅎ 이제 달려보겠습니다^^

    ksk***
    2024.06.07
  •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ㅎ

    woo***
    2024.05.03
  • 여주 남주 둘다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137***
    2024.05.03
  • 빨리 이북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smj***
    2024.05.03
  • 남주가 너는싱글에 출연한걸로 그동안 여주를 좋아했던 연하남조가 흉보면서 좋은 남자인줄 알고 양보했다며 울고불고 하는 모습이 왜 이렇게 웃긴지 읽으면서 빵 터졌어요 그래도 단호하게 연하의 행동을 지적하고 혼내는 여주가 멋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주에게 왜 출연했냐고 패악을 부려볼까 고민하는 여주가 또 귀엽기도 해서 읽을수록 재미있어요 오랜만에 힐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다음화가 기대되서 연재 따라가요

    ghk***
    2024.05.03
  • 여주와 남주 둘 다 선하고 뚝딱이는 성격같아 보여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계속 지켜보고 싶어요 둘이 기억하는 과거의 첫만남 장면만 봐도 왜 첫사랑이 되었는지 이해가 가는데 어떤 이유로 멀어졌을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번에는 어떻게 용기를 내어서 다가가는지 모두 궁금하네요 최근 자극적인 이야기를 많이 봤는데 담백하면서 은근 웃기는 부분도 있는 무해한 이야기로 좋은 기분전환이 되어줄 것 같아 더 기대됩니다

    mil***
    2024.05.03
  • 사랑해 본 경험 별로 없어서 어쩔 줄 몰라 뚝딱대면서 밀당은 하는 게 넘 사랑스러워요

    wjd***
    2024.05.03
  • 배경 묘사가 섬세해서 상상하며 읽기 좋아요

    bom***
    2024.05.03
  •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예요~ 둘이 뚝딱거리는게 귀엽네요 ㅋㅋ 스토리도 흥미진진합니다!

    dia***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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