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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열어 주소서 상세페이지

입술을 열어 주소서

  • 관심 946
나인 출판
총 9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057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입술을 열어 주소서 91화 (완결)
    • 등록일 2025.09.2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입술을 열어 주소서 90화
    • 등록일 2025.09.2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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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9.2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입술을 열어 주소서 88화
    • 등록일 2025.09.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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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9.2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입술을 열어 주소서 86화
    • 등록일 2025.09.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입술을 열어 주소서 85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입술을 열어 주소서 84화
    • 등록일 2025.09.1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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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전문직, 천재, 재회물, 첫사랑, 비밀연애, 운명적 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유혹남, 동정남, 계략남, 능력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고요한, (8세-32세), 막내의 지위를 박탈하려는 옆집 여자애 다경이 얄미웠다. 다경이 형들을 우러러보는 꼴도 보기 싫었다. 큰형을 이기고 싶어서 더블베이스를 잡았다. 작은형을 이기고 싶어서 죽어라 공부했다. 오케스트라 단원을 이끌고 관객의 마음을 얻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다경의 마음을 다시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여자주인공: 한다경, (6세-30세), 그냥 옆집 오빠였던 요한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 첫사랑의 지독한 저주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인가. 복권 당첨을 계기로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려는데, 자꾸만 첫사랑이었던 남자가 끼어든다.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첫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럴 때 보세요: 음률의 숨결을 엮어 세상을 두근거리게 하는 남자의 첫사랑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형이 세상을 다 가져도… 다경이는 안 돼.”
입술을 열어 주소서

작품 소개

아빠가 돌아가셨다.
엄마도 죽을까 봐 겁이 났다.
여섯 살 다경의 무너진 세상에 세 오빠가 나타났다.

바이올린을 켜는 든든한 큰 오빠, 이담.
아이돌처럼 잘생긴 과학 천재 둘째 오빠, 운결
그리고 그냥… 셋째 오빠, 요한

분명 그냥 오빠였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릴까?

“저 오빠 좋아해요!”

어렵사리 건넨 고백을 거절당했다.
그것도 하느님께 밀려서 차이고 말았다.
감쪽같이 사라진 첫사랑과 함께 다경의 세상은 두 번 무너졌다.

팍팍한 삶에 찌든 직장인 된 다경이 하필 복권에 당첨된 순간,
높으신 분께 빼앗겼던 첫사랑이 돌아왔다.

“만약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이 있다면 네 옆이라고 생각했어.”

복권 당첨됐다는 말은 하지 말걸.
차라리 그냥 한 번 자고 말걸.
입술만 쳐다보지 말걸.

우리는 한 시절 함께한 찰나의 인연이 아닌,
평생을 이어갈 인연이 맞을까?

일러스트: 감람

작가

요안나(유아나)
국적
대한민국
학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미국계 IT 회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면서, 대학원에서 공연영상학을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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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8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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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독일에서의 그들은 새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외전 필요합니다~

    101***
    2025.10.13
  • 현실 속에서는 일어날 가능성이 정말 없는 일이라 몰입이 잘 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ㅜ

    anj***
    2025.10.12
  • 성장기의 이야기는 재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사라지고. 과하고 뜬금없는 19금 전개로 지쳐서 나머지 1/3은 내용은 포기했어요.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비슷한 성향이라 한번도 완주를 못했어요. 제 취향은 아닌것 같아요.

    cri***
    2025.10.11
  • 고구마도 없고 시원시원한 전개 입니다. 후반부가 약간 아쉽지만 피폐물에 질리신분들 좀 쉬어가세요.^^

    min***
    2025.10.09
  • 역시 작가님 👍 하룻만에 다 읽었네요 ~♡

    opo***
    2025.10.09
  • 하루만에 다 읽었네…외전 주세요 !!!

    dev***
    2025.10.08
  • 연결로 이담스토리 운결스토리 나경스토리 싹만들어주세요!

    eys***
    2025.10.05
  • 외전 에피소드 특별외전 등등 나경이 사랑이야기 가경이 학교이야기 이담이 사랑이야기 뭐든 좋으니 이어 주세요~~~

    shy***
    2025.10.04
  • 달달하고 위안이 되는 스토리라 너무 좋아요.

    itm***
    2025.10.01
  • 진짜 오랜만에 성당 가보고싶은 스토리 근데 이런 오빠들은 진짜 존재하나요? 교회 성당에선 못본듯 가족관계에 대해 무겁게 다가가지 않으면서 소중히 접근하는게 좋아요

    min***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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