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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요 있는 그대로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당신이 좋아요 있는 그대로

허허당 스님과 함께 내 삶의 중심 찾기
소장종이책 정가13,500
전자책 정가30%9,450
판매가9,450

당신이 좋아요 있는 그대로작품 소개

<당신이 좋아요 있는 그대로>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세상에서 왜 나만 힘든 걸까?
남과 비교하지만 하지 않아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SNS가 발달한 세상 속에서 은연중에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 우리는 타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내 삶이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가끔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당신이 좋아요 있는 그대로>의 저자 허허당 스님은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우리의 삶도 각기 다르다고 조언하며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지 않아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고 말한다.
스님은 자신의 중심 바로 서 있으면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더 노력하게 될 거라며 '내 삶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일’을 강조한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됨은 물론 ‘있는 그대로의 타인’도 인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붓으로 소통하는 허허당 스님의 생각과 깨달음을 들어다보다
허허당 스님은 1984년 붓을 잡은 이후, 일상 속이나 수행 중에 깨달은 것들, 여행 중에 느낀 것들을 그림 속에 담아내고 있다. 또 이를 전시회나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위로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허허당 스님의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허허당 스님의 글과 그림은 상처받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힘이 있다.
스님의 편안한 그림과 짤막한 글귀 속에서 왜 우리는 나를 남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지, 우리는 무엇을 향해,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것인지, 왜 가끔 공허함이 찾아오는 것인지를 생각하고 깨달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허허당 스님
1974년 가야산 해인사로 출가하여 혜은 스님을 은사로 향곡선사 문하에서 선 수행을 쌓았다. 1978년 남지 토굴에서 정진하던 중 문득 깨달은 바가 있어 처음 붓을 잡게 되었다. 1983년부터 지리산 벽송사 방장선원에서 선 수행과 함께 본격적인 선화 작업에 들어갔으며, 1984년부터는 전시회를 열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길 위에 서라 내가 보인다><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왼발은 뜨고 오른발은 닿네> 등을 출간 했다.

목차

1 바람 불지 않는 곳엔 휘파람 불며
집시의 영혼
큰 뜻을 품으라
다른 생각
기적
물기
비로소
그래그래
진심
마음
부러운 게 없어야
진정한 행복
진정한 벗
고귀한 감정
기품
진정한 몰입
바람에
그들처럼
농담을 잃어버린 시대
수행자의 삶
마음의 눈
깨어 있는 사람
눈 깜짝할 새
점안
방향을 알아야
그 순간
무엇이든
진정한 만남
혹 내가
자신을 알아야
침묵

2 당신이 좋아요 있는 그대로
그런대로
존재의 울림
공짜
산짐승들
방랑자
회오리처럼
부처가 되는 길
이해
용서
떠나 있어라
사랑의 본질
겸손
자기 확신
두려워 마라
뽑힐 땐 뽑히고
사람
아픈 줄 알면
세상은
진실은 하나
고래와 놀려면
인연법
큰일일수록
서두르지 마라
선화란
감동이 있는 그림
나의 그림
장부정리
겨울
전기스토브
살얼음

겨울 사랑
새벽에 우는 새
달무리 속 별 하나
빈 마음

3 그것이 당신을 아름답게 한다
오늘의 그림: 니가 최고야
궁금증
절로 나는 소리
물음표
오늘의 그림: 우주여행
기다림
팽목항
굴뚝의 영감
예술행위
최상의 기쁨
정직하면 행복하다
포로
겨울비
겨울새
아우성
태평성대
나의 그림자
오늘의 그림: 범아일여梵我一如
산중의 밤
ㅈㅈㅈ
청송 가는 길
아하
휘어진 물소리
조금만 더
코스모스
선물
과연
다를 바 없다
하루
돌감나무
소쩍새 우는 밤
휴대용 불판 가스렌즈
고요하면 절로 안다
혼자 놀 줄 아는 사람
젖은 낙엽
낙엽이 따라 붙는 날
멋진 놈들
고추잠자리
붉음의 소리

4 텅 빈 만큼 가득 품는다
식구
밤바람
턱수염
변신
냉큼
공생
기대
아침 산책
문지방
휴식
새소리
소쩍새
버들강아지
개나리
뽕잎
오동잎
흰나비
새 꼬리
빈둥빈둥
인연
쓸쓸함
동경 가는 길
이쯤 되면
사막에서 부는 바람
노을빛 속을 나는 새
나미비아 평야
신명의 후손
숙연한 이름
신의 눈물
일기
삶은 진동이다
살아있어 고맙다
깨달은 자의 삶
한 점 구름
인생의 황혼
진리의 입장
정신 차려라
선체로 꿈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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