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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나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도시와 나

소설로 만나는 낯선 여행

구매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0%8,400
판매가8,400

작품 소개

<도시와 나>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소설집
당대 작가 7인이 순수문학으로 풀어쓴 해외 도시 여행,
소설로 만나는 낯선 해외여행의 묘미와 읽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단편문학 7편이 독자와 만난다.

소설로 만나는 낯선 해외여행!
성석제, 백영옥, 정미경, 함정임, 윤고은, 서진, 한은형 등 멋진 소설가들의 도시 소설.
아비뇽, 뉴욕, 도쿄, 브장송, 세비야, 로스앤젤레스, 튀니스가 여행보다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여권과 항공권 없이도 우리는 낯선 해외 도시의 만남과 이별, 사랑, 추억을 공유한다.


01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소설가 7명이 참여
정미경, 성석제, 함정임, 백영옥, 서진, 윤고은, 한은형(등단 순) 소설가들의 도시가 궁금하다! 우리가 사랑하는 소설가에게 영감을 주고 위안을 주었던 그 도시는 어디일까. 소설가는 도시를 어떤 식으로 문단과 문장 속에 녹여내는가. 소설가들에게 도시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삶의 공간일 뿐 아니라 작품의 주요한 모티브이자 배경, 영감과 욕망의 대상, 나아가 주인공이다. 음악가의 뮤즈처럼 소설가에게 짜릿한 영감과 힐링을 선사한 도시가 등장하는 소설을 읽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이 단편소설들을 통해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들의 ‘애틋한 도시’는 물론이고 소설적 상상력과 문학적 너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지난 여름 원고 청탁 시 해외 여행중이었던 성석제 작가는 프랑스 도시를 배경으로 한 신작을 써보겠노라 선언했으며, 정미경 작가는 이전부터 관심 갖고 있던 아시아 문학과의 연계 속에서 보물처럼 가지고 잇던 작품을 내주었다. 워낙 수많은 여행을 경험해 주변 지인들로부터 ‘여행사를 차리라’는 권유까지 받는 함정임 작가는 어떤 해외 도시를 배경으로 한 단편을 줘야 할 지가 행복한 고민이었으며, 백영옥 작가는 허리케인으로 공포에 휩싸였던 뉴욕에 체류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특별한 뉴욕 이야기를 전해왔다. 이미 해외 도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발표한 적 있던 서진 작가는 자신이 최초로 머물렀던 해외 도시에 대한 추억을 짧은 단편에 담아 보냈으며, 신예 작가 한은형은 다녀온 적 없는 아프리카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를 배경으로 삼는 과감한 도전에 임했다.

02 대한민국 첫 여행소설집
에세이나 사진집이 아닌 소설 문학이다. 천편일률적인 여행 에세이가 결코 담아낼 수 없는 도시 여행의 차원 다른 깊이와 방랑의 이유에 대해 소설을 통해 짐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가벼운 에세이와 비소설 읽기에 몰두하는 독자들에게는 순수문학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입문서로 기능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단편문학이 가지는 위대한 힘, 삶의 한 단면을 드러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해외 도시를 담은 여행 에세이는 충분히 많았다. 하지만 사실적이거나 정보집대성적인 에세이와 가이드북이 실어 나르지 못하는 감성과 감동을 소설로 풀어내면서 각각의 단편은 아비뇽, 뉴욕, 도쿄, 브장송, 세비야, 로스앤젤레스, 튀니스처럼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도시 혹은 익숙한 여행 도시를 신선하게 만나게 한다. 마침내 여행자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세세한 여행 정보가 아니라 마음을 뒤흔드는 문장들과 낯선 도시의 분위기가 아니었나. <도시와 나>의 단편들은 지극히 감성적이며, 유쾌하고 진지하다. 한 권의 소설집 <도시와 나>를 통해 우리의 다음 여정은 아비뇽, 뉴욕, 도쿄, 브장송, 세비야, 로스앤젤레스, 튀니스가 될 것이다!

03 소설로 떠날 수 있는 세계여행
두꺼운 가이드북보다 한 편의 단편소설이 당신을 행복한 여행으로 이끌 것이다. 번거로운 여권과 비싼 항공권은 잊어도 좋다. <도시와 나>는 일탈과 방랑 그리고 치유를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여행할 권리를 제공한다. 이 한 권으로 누구나 아비뇽, 뉴욕, 도쿄(그리고 나오시마 섬), 브장송(그리고 엑스레벵과 렝스), 세비야, 로스앤젤레스, 튀니스의 맛을 알게 된다. 생경한 여정조차 친근하고 매혹적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7편의 단편문학이 꿈에 그리던 세계일주를 가능하게 만든다.


출판사 서평

성석제는 '사냥꾼의 지도-프로방스의 자전거 여행'을 통해 연극제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 남부 도시 아비뇽에서 종횡무진 자전거 여행에 도전하는 희곡작가의 우여곡절 여정을 그렸고, 백영옥은 '애인의 애인에게 들은 말'에서 뉴욕의 서블렛 문화와 함께 짝사랑하는 유부남의 자취를 들여다보려는 스토커적 여성의 면모와 정작 남자가 아닌 그의 아내에게 동화되어가는 주인공의 심리를 깊숙이 파고든다.

정미경 작가는 '장마'를 통해 도쿄의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일본 공연예술인 '부토'에 빠져들고 나오시마 섬까지 동행하는 과정을 애틋하게 그리고 있으며, 함정임 작가는 소설 <적과 흑>의 배경 도시이기도 한 프랑스 브장송에서 사라진 남편의 자취를 찾아 호텔들을 섭렵하는 여자 나미와 그 여자에게 매혹된 프랑스인 남자 진의 로맨틱하면서도 통쾌한 며칠을 담고 있다.

윤고은은 '콜럼버스의 뼈'에서 이국적인 스페인 남부 도시 세비야의 정취와 아버지의 존재를 찾아 도시를 유랑하는 여주인공의 감동적인 여정과 맞닿는다. 서진은 '캘리포니아 드리밍'을 통해 꿈을 좇아 로스앤젤레스를 찾아왔지만 정작 고국과 고향의 맛에 대한 그리움만 쌓아가는 88만원 세대의 익숙한 방황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은형은 '붉은 펠트 모자'에서 2010년 시민혁명을 통해 운명이 뒤바뀐 튀니지 고위관료와 모래 바람이 부는 도시 튀니스의 면모를 이국적으로 훑어내고 있다.


저자 프로필

백영옥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4년
  • 수상 2006년 문학동네 신인상
    2008년 제4회 세계일보 세계문학상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성석제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간행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재미나는 인생>,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이다> 등이, 장편소설로 <아름다운 날들>, <도망자 이치도>, <인간의 힘>, <위풍당당>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 <즐겁게 춤을 추다가>, <소풍>, <유쾌한 발견>,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등을 냈다.


백영옥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주 보통의 연애>, 장편소설 <다이어트의 여왕>,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 산문집으로<마놀로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등이 있다.

정미경
1960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폭설>이, 2001년 <세계의 문학> 소설 부문에 <비소 여인>이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등이 있다.

함정임
196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불문과와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광장으로 가는 길’로 등단했다. 소설집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 <밤은 말한다>, <동행>, <당신의 물고기>, <버스, 지나가다>, <네 마음의 푸른 눈>, <곡두>, 중편소설 <아주 사소한 중독>, 장편소설 <행복>, <춘하추동>, <내 남자의 책>, 산문집 <하찮음에 관하여>,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나를 미치게 하는 것들>, <나를 사로잡은 그녀, 그녀들>, <그림에게 나를 맡기다>, <파티의 기술>, 예술기행서 <그리고 나는 베네치아로 갔다>, <인생의 사용>, <소설가의 여행법> 등이 있다. 현재 동아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


윤고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08년 한겨레문학상, 2011년 이효석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과 <밤의 여행자들>, 소설집 <1인용 식탁>이 있다.


서진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난 서진은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장편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로 2007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동 대학원을 중퇴하고 캘리포니아를 여행하던 중 소설을 쓰리라 결심했다는 그는 2004년 첫 장편소설 <채리>와 2005년 연작소설 <하트모텔>을 자체 제작해 온라인 판매하기도 했다. 현재 인디문화잡지 〈보일라(VoiLa)> 편집장과 문화웹진 〈나비〉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 <하트브레이트 호텔>, <파라다이스의 가격> 등이 있다.


한은형
1979년 수원에서 태어난 한은형은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쳤으며, 단편 ‘꼽추 미카엘의 일광욕’으로 201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았다. 출판사 직원 등 여러 직업을 거치는 동안에도 소설가로서의 꿈을 잃지 않았던 그녀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작품으로 신진 작가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여러 문예지에 소설을 발표하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목차

성석제 _ 사냥꾼의 지도-프로방스의 자전거 여행 _ 아비뇽
백영옥 _ 애인의 애인에게 들은 말 _ 뉴욕
정미경 _ 장마 _ 도쿄와 나오시마 섬
함정임 _ 어떤 여름 _ 브장송
윤고은 _ 콜럼버스의 뼈 _ 세비야
서진 _ 캘리포니아 드리밍 _ 로스앤젤레스
한은형 _ 붉은 펠트 모자 _ 튀니스

작가 인터뷰 _ 일탈과 방랑 그리고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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