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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볼만한 소설인것 깉습니다~
어쩔 수 없이 작위적인 전개와 감정선이 천의얼 작가님이라곤 믿어지지 않네요. 설정은 흥미로운데..
여주가 너무 애라서 유치함이 배가 됩니다 뭐 분하거나 하면 발로 쾅쾅 치는거라거나… 스무살이 참 일곱살같네… 4권에서 위기 쎄게 와서 뒷내용 궁금하지도 않음….. 여주 대체 언제 성숙해지죠 계속 천진난만 애인데… 차라리 경쟁목장 실비에가 더 여자 주인공답다고 느껴짐 절대 요즘 입맛에 맞는 여주는 아닌듯 돈아까워서 참고 읽었는데 읽을수록 걍 남주나 여주나… 남주는 계속 똑같은 걸로 자격지심 갖는데 행동 당위가 이해되지 않고 짜증만 납니다 다른 캐가 그걸 지적함으로써 일부러 의도한건 알겠는데 작가의 의도를 알고 있는데도 짜증이 나는건 캐릭터가 이해되지 않는단 거겠죠… 6권까지 행동이 안바뀌는데 대체 뭐 어쩌란 건지 모르겠음 힐링소설 보러왔다가 고구마 백만개ㅜㅜ 3번 참았는데 그냥 위기올때 빠른 하차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시간에도 이롭습니다
악녀에게 의리가 어디 있어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신작 세트 나와 질러봅니다! 기대되네요! +그럭저럭 좀 지루하지만 잘 보고있었는데 마지막 외전에 삽화 홀딱 깨네요. 진짜.진심.정말.완전.진짜로. 솔직히 악녀에게의리가어디있어는 몇번 재탕했는데 이건 재탕 안할거 같아요..
개취로 불호. 소개글의 "신성한 노동과 투명한 경영 속에서 느긋하게 피어오르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를 주의해야함. 신성한 노동과 투명한 경영이 매우 중요한데 각 세부 소재마다 작가의 가치관이 반영되어있고 이를 강조하는 서술과 전개 방식 그리고 가치관을 돋보이기 위한 캐릭터 설정임.(반대하는 의견에 관한 서술과 인물도 있으나 결국 개과천선, 동화적 결말같아서 작가가 하고싶은 말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함) 본인이 잘 맞으면 가볍고 완벽한 킬링타임용 힐링물이고 안맞으면 빨리 후퇴하세요. 개인적으로 불호인 이유는 소재는 좋으나 다양한 세부 소재를 전개에 따라 쓱 훑고 지나가는데 작가의 취사선택에 따라 어떤건 가볍고 어떤건 깊게 다룸. 갠적으로 작가의 가치관에 공감하더라도 주제를 드러내는 방식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게 느껴지고 재미를 못 느끼게 됨. 뭐랄까.. 소설이 아니라 ~이래야해! 하는 주장들을 꽉꽉 눌러담은 소설을 가장한 에세이를 본 느낌? 근데 이게 또 근거는 다 케이스들이고 그 와중에 경영파트나 전쟁파트는 개연성이 좀 낮게 느껴짐. 대체로 주장은 강한데 근거는 좀 약하게 느껴져서 설정에 대한 의문이 들고, 괴리감이 오게됨. 좀 다르게 풀어낼수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수록 글이 재미없어짐... 로판이 원래 유치함도 있고 어떻게보면 개연성도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개취에 맞는 흡입력과 매력으로 보는건데 전 이 작가님과 맞지 않는 취향이었던 것 같음 ㅜㅠ 다른 독자님들은 취향이 맞아서 재밌는 작품 +1되신거같은데 부러움... 끝까지 읽은 나도....재밌고 싶다.... ㅠㅠㅠㅜㅠ 참고로 대소재는 사랑과 성장인것같고 세부소재인 전쟁, 동물(식용 및 모피용 등 가축 포함, 동물실험 포함), 화학약품에 의한 환경오염, 자녀의 독립과 부모의 억압 및 학대, 악습탈피, 몬스터에 관한 편견등으로 작중인물들이 생각이란걸 하고 성장해나가는 것 같음. 그리고 용 설정이 좀 특이하면서도 용을 키우고 타는 작품들에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설정이 같이 있는데, 이 점도 좀 개취는 아니었음. 용보다 그냥 날 수 있고 교감가능한 큰 새 같았음. 난생이지만 비늘대신 깃털도 있고, 크기는 일단 기차와 저택안에 수용가능한 정도에 육식에 가까운 잡식이지만, 위험한 상황빼곤 인간을 선제공격하지않을 정도의 지능, 성체이고 야생성이 있더라도 잘 길들이면 또 길들여지는 것도.......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하아.. 읽기 힘들어요. 연극같은 대화체... 1권까지나 재미있었지 진짜 오글거리고 답답해여.. 평범하게 썼더라면 더 읽기 편했을거 같아요.. 장난식으로 중간중간 넣고오.. 심지어 둘이 대화 좀 하라고!!!!! 제일 최악인게 대화 안하는 오해인데 심지어 장편이라 힘들어 죽겠어요.... 고구마 백만개 둘이 동화 찍다가 파비앙은 갑자기 혼자 19금.. 여기 나올 캐릭터로 아까울지경.. 오히려 너무 튀어서 안어울려요.. 소재도 성장스토리도 좋은데.... 재미는 떨어지는.. 다른 리뷰에 로태기 오게 한다던데 저도 이 소설읽다가 로태기 씨게 왔내요...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좀 지겹긴하네요. 설명과 서사가 요즘 가벼운 웹소들에 비해 긴 편이고 말이 많게 느껴져요. 호흡이 너무 길다고 해야 하나? 글이 좀 답답해요. 캐릭터들은 좀 평면적이고 너무 정형화된 설정이고 특히 여주 캐릭터가 너무 답답하게 굴어서 짜증유발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줄거리도 좀 빤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가는 전개였어요. 그래도.. 귀여운 용 목장 경영부분은 재밌게 보았습니다. 오히려 그 부분을 더 부각하고 전쟁이나 더러운 악역 등장부분을 과감히 줄이거나 없앴다면 힐링물로 각광받지않았을까 싶네요.
용 목장 타이쿤 featured by 미남 상처 순정 능력남과 아기용. 로맨스나 악역을 포함한 인물 설정은 평면적이고 약한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사랑스러워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여주가 딱히 일관성을 잃은 건 아니지만, 배경과 상황이 바뀌니 캐붕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주인공이 영리해서라기 보다는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니 사업이 다 잘 풀렸다 식이거든요. 이 때문에 판이 커지는 후반부에서 텐션과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평면적이고 결에 안맞는 악역이나, 라이벌과의 관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는 허술하지만, 힐링, 육아물에 뭘 원하시는지 잘 알고 계신것 같아요. 이런 작품에 세상 젤 똑똑한 여주가 치밀한 두뇌 싸움을 하는 걸 원하는 게 아니니까요. 여주의 로맨스는 참 예쁘고, 여주 시점 서술 자체가 참 사랑스러웠네요. 남주는 일은 많이 하는데, 로맨스로는 남는게 많지 않네요. 자낮 순정남 스탠스는 참 좋았습니다. 뒤늦은 자각 이후는 괜찮았지만 너무 후반부. 외전은 19금이니 짐승남이겠지요 ㅎ 근데 텐션이 없는 커플이라, 저는 아늑한 작품 위주 씬처돌이라 보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용들은 정말 다들 귀엽습니다. 다만 용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설정 중 일부만 차용되어서 괴리감이 좀 큽니다. 용에 깃털에 부리.. 방패용사 성공담의 큰 타조로 상상하면서 봤어요. 하는 행동은 투스리스 같고.. 이미 관습적?으로 익숙해진 설정은 그대로 차용하는 것이 나았을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는 편안히 잘 봤습니다. 다음작도 챙겨볼게요.
스토리 초반에는 아 이런 캐릭터라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구나를 잘 보여주셔서 재밌게 집중해서 읽었음 근데 나름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똑부러지던 여주가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부터 갑자기 아방~해짐 상대가 뭐라고만 하면 에엣~또? 우웅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는걸~?×반복임 복잡한 수도의 사교계를 오래 겪어오면서 돌려말하고 어쩌고 귀족의 화법에 익숙하고 어쩌고 설정은 다 어디가고 전부 모르겠대ㅋㅋㅋ 오히려 목장일을 하면서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은 재밌음 그런데 로맨스를 위해서 억지로 캐릭터를 아방하게 만들어버리니까 재미가 와장창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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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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