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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내 젖소 상세페이지

맛있는 내 젖소

  • 관심 18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만 자
  •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50125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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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내 젖소

작품 소개

***해당 작품은 모유플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모유플 #오메가버스 #노팅 #역키잡
#젖소수 #부지런수 #마을에서_인기수 #뇌청순수
#늑대공 #한량공 #아기공 #혈기왕성공

마을에서 으뜸가는 젖소 수인인 헤일런은,
장마 이후로 부모를 잃은 늑대 카일을 자식처럼 키우고 있었다.

“시발, 헤일런! 그 새끼는 열여덟이라고! 다 자란 애새끼 젖을 왜 물려!”

영양 만점에다 고소하기 그지없다는 헤일런의 젖이
카일의 입으로 들어갈 때마다 다들 아쉬움을 느끼는 와중에,

“헤일… 몸이, 몸이 뜨거워….”
“어어, 아가…. 이게, 발정이라는 건데….”
“발정?”

성인이 된 카일에게 마침내 발정기가 찾아오는데….

*

“하아, 헤일… 아이 낳아도 젖물은 내 거야. 알았지?”

흉포한 것을 안에 처넣은 주제에 카일은 실없는 소리나 해댔다. 하지만 카일 딴에는 중요한 이야기였는지 가슴을 한 줌에 쥐고선 유두를 뜯어낼 듯 꼬집었다. 젖물이 꼬집은 손가락을 적셨지만, 제 아이 입에 들어갈 걸 생각하니 아까워 죽겠는지 양보는 없는 태도였다. 어디 목줄에 걸린 것처럼 유두를 꼬집힌 헤일런은 이도 저도 못 하고 몸을 움칠거렸다. 그래 봤자 엉덩이만 흔드는 꼴이었다.

“카일… 고추도 내가 먹여줬는데에… 왜… 나한테 그래애….”

짐짓 억울한 듯 눈물방울을 지었으나 카일은 아래를 콱 박으며 으름장을 놨다.

“대답해.”
“알았어! 다 줄게, 줄 테니까!”

몰아치는 요의에 이불을 차며 헤일런이 앞으로 엉금엉금 기어가려 굴었으나 위에 깔아뭉갠 몸이 허락할 리 없었다. 육중한 몸이 제 무게를 실어 몸을 콱 짓눌렀고 카일의 좆머리가 콰득 방광을 밀어내고 안으로 처박혔다. 결국 허벅지를 오므리며 참아보려던 오줌보가 거하게 터지고 말았다. 끔찍한 해방감과 쾌락이 동시에 몰아쳤다.

“흐아앙!”

작가 프로필

고릴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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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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