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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 잡으러 왔단다 상세페이지

아기 토끼 잡으러 왔단다

  • 관심 105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24.03.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만 자
  •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50177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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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나이차이, 미남공, 츤데레공, 미인수, 순진수, 임신수, 도망수, 오해/착각, 달달물
*공 : 강태흠 (38) - 대한 건설 대표 이사. 전에는 행동 대장 조폭이었지만 현재는 청산했다. 입이 걸고 험하지만 연우에게는 자기 방식대로 애정 표현을 곧 잘한다. 조금 과격할 때도 있다. 남자는 처음이지만 입맛에 맞는지 제법 잘 드시는 편.
*수 : 유연우 (20) - 읍현에서 나고 자라 김 할머니네 슈퍼에서 일하고 있다. 소심한 성격으로 손해를 많이 보고 사는 편. 회삿돈을 횡령한 형 대신 끌려가 태흠에게 혼쭐이 난다. 그런 연우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숨겨온 비밀이 하나 있는데…?
*이럴 때 보세요 : 주접이 일상인 강 이사가 자낮하고 소심한 연우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싹싹 발라먹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래 봬도 씨팔, 전적 하나 없는 총각이세요.”
아기 토끼 잡으러 왔단다

작품 정보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임신, 혐오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개저씨공 #욕쟁이공 #주접공 #18데레공
#자낮수 #미인수 #삽질물 #소프트_로코물

“말라빠진 게, 씹, 젖에는 제법 살이 맺혔어, 응?”
“읍, 으읍….”
“씨팔, 젖꼭지 생겨먹은 거 좀 봐라. 너 니 젖꼭지 본 적 있냐?”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형 대신 끌려온 연우는,
태흠에게 좆방망이로 호되게 혼이 난다.

“다음 주부터 출근해.”
“아, 읍, 흣….”
“예뻐서 봐주는 거야, 씹.”

연우는 다음 주부터 출근하라는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읍현으로 도망치듯 내려오는데….

“아저씨 놀리니까 재밌었어?”

계산대 창문 너머로 불을 붙이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가 피는 담배 냄새가 바람에 실려 창틀을 비집고 들어왔다.

작가 프로필

백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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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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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외전주세요......ㅠ

    hap***
    2025.04.13
  • 선생님..외전..왜 없어요.....?

    lee***
    2025.04.09
  • 아는맛이맛있다…육아도보고싶네요

    thl***
    2025.02.11
  • 작가님..외전주십쇼... 예?

    shy***
    2025.01.27
  • 기승전결 좋아요 다만 외전이 필요 임출육중에서 임까지만 있고 출육이 어디로 갔는지

    qog***
    2025.01.23
  • 작가님? 저 정말 리뷰 안남기거든요? 이야기가 더있어야 하는데 없네요? 화장실갔다가 변을 못보고 나온것같은데요? 더 주세요!!

    hju***
    2024.12.21
  • 순애물임 이게 순애가 아니면 뭔데 외전이 없다는게 믿을 수가 없음.... 제발 외전 부탁드립니다.... 딴딴이 낳고 튼실이 건강이까지 외전 주셔야죠

    sky***
    2024.12.14
  • 제발 외전 부탁드립니다................

    bdl***
    2024.12.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or***
    2024.11.25
  • 짧고 굵은 액기스의 맛

    ch1***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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