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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고쳐 쓰는 게 아니다 상세페이지

남자는 고쳐 쓰는 게 아니다

  • 관심 8
리플린 출판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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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8.6(목) 00:00 ~ 8.16(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3-20260730088.M001
소장하기
  • 0 0원

  • 남자는 고쳐 쓰는 게 아니다 2권
    남자는 고쳐 쓰는 게 아니다 2권
    • 등록일 2026.08.06
    • 글자수 약 5.9만 자
    • 2,070(10%)2,300

  • 남자는 고쳐 쓰는 게 아니다 1권
    남자는 고쳐 쓰는 게 아니다 1권
    • 등록일 2026.08.06
    • 글자수 약 6.8만 자
    • 2,070(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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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 #오만남 #집착남 #계략남 #카리스마남 #절륜남 #능력남 #소유욕/독점욕 #순진녀 #엉뚱녀 #긍정녀 #순둥한여우 #오해 #기억상실물 #재벌물 #나이차커플 #신데렐라물 #
*남자주인공 : 윤강혁 (35세)
태산 그룹 부회장, 5형제 중 4남. 파죽지세라는 표현을 사람으로 형상화하면 윤강혁이 될 거라는 평을 받는, 현시점 승계 서열 1위. 형제 다섯이 전부, 생모가 각각이라는 특수한 환경 탓에 승부욕이 남다르며, 목표한 건 수단도 방법도 가리지 않아야 한다는 지독한 현실주의자. 그 대상이 유일한 숨 구멍인 박지안이라도 예외는 없다. 말라 비틀어져도, 망가져도, 숨만 쉬는 인형으로 살아도 개의치 않는다. 곁에 붙들어 둘 수만 있다면.
*여자주인공 : 임유은 (26세)
기억을 잃은 채 고향에 내려와 조부모의 식당을 도우며 살고 있다. 천성이 순하고 좋은 게 좋은 거다, 라는 성격, 낙천적인 건 겁이 많아서. 솔직한 건 눈치는 빠르지만 머리 굴리는 재주는 없으니까. 몰락 직전의 섬에 나타난 구원자, 윤강혁과 엮여 떠밀리듯 잠도 자고, 비서도 되고, 동거도 하게 된다. 그럭저럭 순응하며 지내던 도중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진다. 박지안, 그가 섹스 도중 간간이 흘리던 이름. 그 박지안이 나였단다. 윤강혁의 어린 정부, 하찮은 노리개였던.
*이럴 때 보세요 : 후회도 반성도 없이 오직 여주만을 위해 직진하는 오만한 개새끼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자지 꺼내서 세워 주기까지 했잖아. 기어 와서 빨든 핥든 해야 듣는 시늉이라도 해 줄 거 아니에요.”
남자는 고쳐 쓰는 게 아니다

작품 정보

“최선을 다해 날 설득해 봐요.”

섬 안내를 부탁해 따라나선 것뿐인데.

흠 하나 없이 고결한 외모를 가진 남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스러운 요구를 했다.

‘잘 모셔라, 부회장님 잘 모셔라.’

사고로 기억을 잃어 달리 갈 데도, 가고 싶은 곳도 없는 처지. 유은은 최선을 다해 엎드려 빨았다.
태산그룹 부회장 윤강혁이 지어 준다는 리조트는 섬 주민들의 마지막 희망이었으니까.

유은도 손해 볼 건 없었다.
윤강혁만 잘 모시면 섬도 살리고 대기업 정직원으로 취직도 시켜 준다는데.

더구나 잘생겼는데, 속 궁합도 잘 맞는데, 예쁜 것도 많이 사 주고 치맥도 같이 먹어 주는데.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애인이라고 생각하지 뭐. 몰래 짝사랑이나 하지 뭐. 못 오를 나무인 거 아니까.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니까.
생각과는 달리 마음은 점점 흐트러진다.

“왜 자꾸 지안이라고 불러요? 박지안이 누구예요?”
“그냥 아는 사람.”
“혹시 여자 친구 아니에요?”
“난 그런 건 필요 없어요.”

성가신 건 질색이라던 남자와 결국 사랑에 빠져 버렸다.

천하의 개쌍놈, 씨발놈, 구제불능 개새끼인 줄도 모르고.

아, 할매들이 남자는 절대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

작가 프로필

설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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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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