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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시원함, 그 사이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따뜻함과 시원함,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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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시원함, 그 사이 표지 이미지

따뜻함과 시원함, 그 사이작품 소개

<따뜻함과 시원함, 그 사이> 서로의 이름만 아는, 교집합이라고는 학교뿐인 10명의 대학생들이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누군가는 격려를 담은 성장을,
누군가는 애절하고 깊은 사랑을, 누군가는 아득한 환상을,
누군가는 즐거웠던 추억을, 누군가는 스쳐간 소중한 인연을,
누군가는 마침내 견뎌낸 끔찍한 고통을.
열 가지의 이야기 중 가장 당신의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이야기는 어떤 감정의 형태를 짓고 있던가요?
당신도 당신만의 감정을 우리에게 들려주지 않겠나요?
색깔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우니까요,
그렇지 않나요?


저자 소개

정세빈
단지 책을 사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읽습니다. 늘 책장엔 안 읽은 책만 수두룩하지만, 그러한 책장을 볼 때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책도 그러한 책들 중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꼭 읽진 않아도, 보면 괜스레 기분 좋아지는 책. 현실에선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ㅋ만, 어쩌면 이 세상 어딘가에선 정말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를, 그러한 이야기들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글이 단지 누군가의 요깃거리, 주전부리가 되어도, 그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처음 뵙지만,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서툰 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gram : @se_rendipity59

최민서
여행과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20학번 대학생. 코로나 학번이라 불리던 2년간의 비대면 대학 생활 끝에 휴학을 택했고 1년간 좋아하는 여행과 새로운 경험을 마음껏 즐기다가 돌아왔다. 그 중 세 달간의 미국 여행을 담은 글을 쓰게 되었다.

이선미
2001년 가을에 울산에서 태어났다. 데뷔작은 2011년 지니위니 일산 후곡 센터에서 펴낸 <쉿! 가구들이 살아 있어요>이다. 음악을 오랫동안 공부했으며 자연물과 심리학, 그리고 아이들을 좋아한다. 타인을 이해하는 방식 중 하나인 소설에 큰 흥미를 느껴 <낙엽의 온도>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다양한 감정과 만물의 이면이 담겨있다. 세상의 모든 '성재희'와 '서수현'에게 이 책을 바친다.

email : lmeowww@naver.com

김유경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나 현재 중부대학교에 재학중이다. 어릴 적부터 책을 읽으면 주인공 외의 인물에게 몰입하기 좋아했고 호기심이 많아 사물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금실 좋은 부모님 아래 두 분의 사랑을 동일하게 받고 자라왔지만, 왜인지 요즘은 엄마를 조금 더 좋아한다.

instagram : @k_6__0o

정종익
정해진 규칙과 규율을 지키며 반복된 삶을 지향하지 않는 20살 대학생이다. 삶의 주체가 자기자신인 삶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경험들을 마이크를 잡고 대중 앞에서 연설 및 소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자신만의 경험들을 만들어보고자, 접해볼 수 있는 활동들은 최대한 접해보고자 한다. 가장 관심있는 독서 분야는 자기계발 분야이며, 나만의 브랜드 사업을 목표하고 있다.

instagram : @jay_readiffice

하나(一花)
엄마 없이 홀로 자라온 나, 누구보다도 그저 사랑받고 싶었던 나. 화장이라는 가면을 쓰고 미소로 어두운 그림자를 감추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가장 '나'답게, '나'다운 모습으로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살아가 보려 한다. 그리고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언제든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며 살아가고 싶다.

엄정아
이름은 엄정아. 현재 중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혼자 공상에 빠지는 것을 좋아하며 일기를 매일이 아니더라도 야금야금 쓰고 있다. 얼마전 얼떨결에 이루어진 일기 교환하기에서 주변인들에게 일기가 웃기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자신감을 얻어 이 프로젝트에 작은 흔적을 남긴다. 몇 년 전 할머니와 살기 시작한 기점으로 현재, 아직도 일기를 쓰고 있다. 하지만 할머니께 보여드릴 자신은 없다.

blog : https://m.blog.naver.com/bettyum0517

순화
안녕하세요. 순화라고 합니다. 저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주인공보다 조연에게 관심이 더 가는 사람입니다. 음식도 메인 메뉴보다 사이드 메뉴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적고 싶은 글도 주인공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일상 속에서 작은 것들이 주는 의미를 찾아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제 글이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예
상상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미지의 것에 대해 고찰하고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그게 감정이든 인간이든 저 별에서 사는 외계인이던 말이죠. 사람은 자신의 무지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흥미로움도 느낍니다. 저 처럼요.

최준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4살 최준현입니다. 저는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이고 현재 배우를 꿈꾸며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사업에 관심이 많아 현재 카페 관련 업무와 술집관련해서 일을 하고있어요. 꿈도 많고 욕심도 많은 사람입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꼭 미래에 내가 맡은 분야에서 전문가로 남도록 열심히 살거에요. 성공할겁니다.

email : wnsgus100243@naver.com

목차

들어가며
유일한, 구원 _ 정세빈
휴학, 미국과 세 달 _ 최민서
낙엽의 온도 _ 이선미
숨바꼭질 _ 김유경
성장 회고록 _ 정종익
나의 도화지, 그리고 물감 _ 하나(一花)
식탁 위 일기 _ 엄정아
나의 인연에게 _ 순화
외계 식물 _ 김다예
다양한 경험과 도전 _ 최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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