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12권을 만든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전자책과 종이책을 만들기 쉽게 실질적인
내용과 스킬들이 담겨있는 책 입니다.
작가 개인적으로도 12권을 출간을 한 후에
온라인 상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인원수가 두자리 수 정도이지만 별도의 커뮤니티도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전자책을 통하여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비용 측면
높은 가격의 강의 및 컨설팅 없이도 스스로 할 수 있게 제목 만들기 부터 목차 구성 그리고 출간계획서 및 원고 투고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만큼 가성비 좋게 출간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 측면
주제만 적정하게 찾으신다면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 있으므로 출간까지의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읽고 난 후
다운로드 링크 형식으로 출판사 목록도 들어 있으므로 따로 검색을 하실 필요 없이 바로 투고를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투고 시스템을 가진 출판사도 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제가 시행착오를 통하여 정리한 출판사 목록과 투고 연락처 만으로도 책 값의 가치를 한다고 봅니다.
이 전자책은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1. 1독을 해 본다
2. 무엇을 쓸지 스스로 탐색을 해본다
3. 제목과 목차를 순차적으로 만들고 원고를 완성한다
4. 플랫폼에 등록을 하거나 출판사를 통하여 전자책을 등록한다.
5. 출판사에 투고를 해 본다.
추천 대상
- 높은 가격의 출간 관련 교육이 부담 되는 분
- SNS를 하긴 하는데 전자책 출간에 염두가 안 나는 분
- 종이책 출간 해보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 해 드리지 않습니다.
- 따로 출간을 안해도 SNS 상에서 팔로워가 많은 분
- 이미 출간 경험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
당부의 말씀
종이책과 전자책 출간을 너무 비용을 많이 들여서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ISBN 발급 비용만 들어갔습니다.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자신의 위치를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작가 소개
꿈꾸는 주식농부 꿈농은 <글쓰기가 제일 쉬웠어요>를 시작으로 하여 12권의 전자책을 출간하였다. 현재 전자책 출간을 하기 위한 별도의 챌린지 모임도 조직을 하여 운영중이다. 블로그를 하던 전자책을 내던 보는 사람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정보농장>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블로그 또한 같은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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