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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돌아오는 사자(使者)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안 돌아오는 사자(使者)

소장전자책 정가1,990
판매가1,990

안 돌아오는 사자(使者)작품 소개

<안 돌아오는 사자(使者)> 대한민국 김동인의 안돌아오는사자(使者)


저자 소개

김동인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만덕, 시어딤이다. 현재 어린이대공원에 그의 문학비가 세워져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00년 10월 2일, 북한 평양 직할시
사망 정보: 1951년 1월 5일, 서울특별시
배우자: 김경애 (1930년–1951년), 김혜인 (1918년–1927년)
자녀: 김광명, 김일환
부모: 김대윤
활동기간: 1919년~1951년
일제강점기의 소설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 본관은 전주, 호는 금동(琴童) 또는 춘사(春士), 필명은 김만덕, 시어딤, 김시어딤, 금동이다.
현진건, 또는 김동리조차 단편적으로만 본다면 그의 작품성에 필적하지 못할 만큼 한국 문학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문호 중의 대문호이지만, 친일행각과 본인의 성품 때문에 매우 나쁜 평가를 받고 있다.
소설로는 〈배따라기〉, 〈감자〉, 〈명문〉, 〈무지개〉, 〈광화사〉, 〈붉은 산〉, 〈운현궁의 봄〉, 〈광염소나타〉가 있다. 김동인 소설의 특징은 경향성이 무척 다양하다는 점이다. 그것도 전혀 공존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상반된 특성이 한 사람의 작품에서 발견된다. 〈감자〉와 〈명문〉에서는 자연주의, 〈광염소나타〉와 〈광화사〉, 〈배따라기〉에서는 탐미주의, 〈발가락이 닮았다〉는 인도주의 경향이 발견되고 <수평선 너머로>는 추리, <K박사의 연구>는 SF적 경향마저 보여주는데 서로 다른 경향성이 한 작품에 깃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사람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있다.

목차

안 돌아오는 사자(使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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