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당신의 혼밥은 안녕한가요? 상세페이지

당신의 혼밥은 안녕한가요?

혼밥은 내 친구

  • 관심 0
작가와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300원
판매가
4,300원
출간 정보
  • 2024.02.0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만 자
  •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85701
ECN
-
당신의 혼밥은 안녕한가요?

작품 정보

본 책은 2024년 2월 3일에 전국에 계신 작가님들이 경복궁 인근으로 삼삼오오 모여서 ‘작가와출판사’와 함께 ‘혼밥(혼자 먹는 밥)’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여러 작가들의 경험과 생각을 모은 글입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엔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공동집필 사이트에 글을 남겨주셨고 이 글들도 본 도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작가님의 글은 질문의 답글로 되어 있지만 어떤 작가님은 자유롭게 작성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 작가님들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사람이 교정/교열/윤문 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글의 흐름이 작가님마다 다릅니다. 이건 다른 측면에서 보면 공동집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 소개

바이엘, 윙크(•ㅅ<), 김감귤, 사홍, 써마, 쏘스윗(스윗드림), 아루, 작가와, 정정희(가치잇지), 조길남, 켜이, CHIKI, MOLee

총 13명의 작가님들이 각자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혼밥에 대한 생각을 적었습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이재명)
  • 인생 녹음 중 (인생 녹음 중 부부)
  • 나는 보았습니다 (박진여)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우울증 가이드북 (오지은, 반유화)
  • 수치심 탐구 생활 (사월날씨)
  • 삶이 나를 입히다 (한성득)
  •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이경규)
  • 길 위의 뇌 : 뇌를 치료하는 의사 러너가 20년 동안 달리면서 알게 된 것들 (정세희)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류시화)
  • 전지적 어린이 시점 (임소정)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 이창호의 부득탐승 (이창호)
  • 보통의 존재 (이석원)
  • 개정판 | 여행의 이유 (김영하)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양윤옥)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김희정)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