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읽고 쓰고 남긴다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4.16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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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174 쪽
-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126437
ECN
-
우리는 읽고 쓰고 남긴다
작품 정보
이 책은 일상을 기록하고, 읽고, 쓰며 남기는 과정에서 아주 보통의 일상이 남다르게 다가올 때 그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함께한 글벗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소한 순간들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는 어른의 글쓰기를 지향했습니다. 단순한 일상 에세이를 넘어 깊은 내면의 사유를 통해 얻은 값진 글들을 한데 모으는 데 힘썼습니다.
은유 작가의 <올드걸의 시집>, 한강의 <흰>, 태수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나태주 시인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그리고 인플루언서 청담캔디언니의 인스타그램 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작품들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글이 탄생했습니다.
우리는 어른의 글쓰기를 지향했습니다. 단순한 일상 에세이를 넘어 깊은 내면의 사유를 통해 얻은 값진 글들을 한데 모으는 데 힘썼습니다.
은유 작가의 <올드걸의 시집>, 한강의 <흰>, 태수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나태주 시인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그리고 인플루언서 청담캔디언니의 인스타그램 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작품들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글이 탄생했습니다.
작가 소개
글쓴이 : 이국영
읽고 쓰고 공상하기 좋아하는 이국영은 꼬꼬마들과 하루종일 놀기 좋아하는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이국영에게 쓰기란 또 다른 나를 찾아가는 즐거움의 수단이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소중한 일기장입니다.
저서로는, <2년간 새벽 5시, 16명의 이야기>(공저), <나는 엄마선생님이다>, <프리지아가 내게로 왔다>, <글 나와라 뚝딱!>(공저)가 있습니다.
글쓴이: 정모아 (책덕후 슈미)
‘꿈꾸고 실행하기’를 모토로 1년 100권 독서 도전 15년째, 중년독서연대 ‘보물지도’를 9년째 운영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유아교육 전공 프리랜서에서 노인복지 전공 사회복지사로 전향해 데이케어센터에서 하루하루 어르신들과 우당탕탕 즐겁게 지내고 있다.
작년부터 차박독서의 매력에 빠져서 작고 소중한 요들레이를 서재로 만들어 조용한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이제는 틈틈이 책 읽고 기록하기를 넘어 그동안 읽고 경험한 것을 글로 표현하려고 한다. 저서로는 공저 『우리는 읽고 쓰고 남긴다』가 있다.
글쓴이: 박향숙
커피 한 잔, 책 한 권, 그리고 잠깐의 산책,평범한 일상에서 떠도는 생각들을 글로 쓰며 사람과 자연에서 발견한 이야기로 마음에 쉼표를 찍습니다. 배움은 취미, 관찰은 특기, 글쓰기는 생활
지은 책으로 공저 『글나와라 뚝딱』과 에세이 『무궁화 꽃피다』가 있습니다.
글쓴이: 박인선
세 아이를 키우며, 오전엔 초등학교에서 협력 교사로,
오후엔 독서토론논술 선생님으로 살아갑니다.
매일이 분주하고 숨 가쁘지만, 그 속에서도 무언가를 해보려는
마음으로 시간을 쪼개 읽고 씁니다.
한때는 조용히 책장을 넘기던 ‘읽는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용기를 내어 ‘쓰는 사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삶을 붙잡는 마음으로, 지나가는 감정과 풍경을 놓치지 않으려
오늘도 펜을 듭니다.
공저로 『나의 시작, 너의 시작, 우리들의 이야기: 2년간 새벽 5시, 16명의 이야기』, 『글 나와라 뚝딱!』에 참여했고, 일상의 온기를 담은 에세이 『봄날의 피스』를 펴냈습니다.
글쓴이: 이보하
강릉에 거주하며 독서모임 <부길따>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책을 읽기만 하던 삶에서 벗어나 이제는 글을 쓰는 사람들 대열에 합류했다.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강의와 유아 대상 영어 교육을 담당하는 '글 쓰는 N잡 강사'로 활동 중이다. 쓰임 있는 곳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 또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틈틈이 미술관과 마을 문화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향기나는 나비처럼>, 에세이 <햇살가득 꽃내음>과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눈 <나는 오늘도 쓴다>가 있다. 공저로는 <우리는 디지털 튜터다>, <글나와라 뚝딱>, <챗gpt와 함께 봄을 노래하다>와 <명상 글쓰기>가 있다.
읽고 쓰고 공상하기 좋아하는 이국영은 꼬꼬마들과 하루종일 놀기 좋아하는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이국영에게 쓰기란 또 다른 나를 찾아가는 즐거움의 수단이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소중한 일기장입니다.
저서로는, <2년간 새벽 5시, 16명의 이야기>(공저), <나는 엄마선생님이다>, <프리지아가 내게로 왔다>, <글 나와라 뚝딱!>(공저)가 있습니다.
글쓴이: 정모아 (책덕후 슈미)
‘꿈꾸고 실행하기’를 모토로 1년 100권 독서 도전 15년째, 중년독서연대 ‘보물지도’를 9년째 운영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유아교육 전공 프리랜서에서 노인복지 전공 사회복지사로 전향해 데이케어센터에서 하루하루 어르신들과 우당탕탕 즐겁게 지내고 있다.
작년부터 차박독서의 매력에 빠져서 작고 소중한 요들레이를 서재로 만들어 조용한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이제는 틈틈이 책 읽고 기록하기를 넘어 그동안 읽고 경험한 것을 글로 표현하려고 한다. 저서로는 공저 『우리는 읽고 쓰고 남긴다』가 있다.
글쓴이: 박향숙
커피 한 잔, 책 한 권, 그리고 잠깐의 산책,평범한 일상에서 떠도는 생각들을 글로 쓰며 사람과 자연에서 발견한 이야기로 마음에 쉼표를 찍습니다. 배움은 취미, 관찰은 특기, 글쓰기는 생활
지은 책으로 공저 『글나와라 뚝딱』과 에세이 『무궁화 꽃피다』가 있습니다.
글쓴이: 박인선
세 아이를 키우며, 오전엔 초등학교에서 협력 교사로,
오후엔 독서토론논술 선생님으로 살아갑니다.
매일이 분주하고 숨 가쁘지만, 그 속에서도 무언가를 해보려는
마음으로 시간을 쪼개 읽고 씁니다.
한때는 조용히 책장을 넘기던 ‘읽는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용기를 내어 ‘쓰는 사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삶을 붙잡는 마음으로, 지나가는 감정과 풍경을 놓치지 않으려
오늘도 펜을 듭니다.
공저로 『나의 시작, 너의 시작, 우리들의 이야기: 2년간 새벽 5시, 16명의 이야기』, 『글 나와라 뚝딱!』에 참여했고, 일상의 온기를 담은 에세이 『봄날의 피스』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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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거주하며 독서모임 <부길따>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책을 읽기만 하던 삶에서 벗어나 이제는 글을 쓰는 사람들 대열에 합류했다.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강의와 유아 대상 영어 교육을 담당하는 '글 쓰는 N잡 강사'로 활동 중이다. 쓰임 있는 곳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 또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틈틈이 미술관과 마을 문화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향기나는 나비처럼>, 에세이 <햇살가득 꽃내음>과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눈 <나는 오늘도 쓴다>가 있다. 공저로는 <우리는 디지털 튜터다>, <글나와라 뚝딱>, <챗gpt와 함께 봄을 노래하다>와 <명상 글쓰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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