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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미가 어때서? 상세페이지

내 취미가 어때서?

성장에 진심인 자기계발러들의 에세이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900원
판매가
4,900원
출간 정보
  • 2025.05.1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08 쪽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359648
UCI
-
내 취미가 어때서?

작품 정보

처음 만난 사람과 인사를 나눈 후, 우리는 서로의 취미를 묻습니다. TV 프로그램을 보면 연예인들이 도배를 배우고, 도자기를 만들고, 마라톤을 뜁니다. ‘취미 부자’라는 말도 있지요.

취미(趣味)는 ‘아마추어(amateur)’라는 단어와도 어울립니다. 라틴어로 Amator는 사랑하는 사람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전문적이지는 않아도 좋아서, 즐기기 위해 하는 행동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어떤 이는 취미가 본업이 돼서 돈을 벌기도 하고요.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조현정, 김상미, 박나영, 박현근, 전원택, 이지영, 가혜주 에세이 작가 7명의 <내 취미가 어때서?> 성장에 진심인 자기계발러들의 에세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기획자 책먹는여자

작가 소개

<조현정 작가>
일하기 싫어서 육아휴직을 꿈꾸며 임신·출산의 길로 도망쳤으나 그 길은 도망이 아니었음을 깨달은 직장인. 육아를 해보니 가사와 육아는 일만큼 나와 맞지 않음을 깨달아 버린 육아인. 일과 육아에 양다리를 걸치고 서로를 핑계 삼을 수 있는 지금에 적당히 만족 중인 워킹맘.

<김상미 작가>
1인 네일샵을 9년간 운영했다.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해서 샵을 정리했다. 그후 1년간 나에게 안식년을 주고 있다. 마라톤과 트레일러닝의 매력에 빠져 매주 대회를 나간다. 특히 산을 달리는 산악마라톤 트레일러닝을 좋아한다. 최애의 장소는 제주도라서 자주 내려온다.

<박나영 작가>
어렸을 때도 음악 시간이 신났고 교사인 지금도 음악 시간이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 음악은 내 삶의 기쁘고 힘든 시간을 함께 넘어온 가장 소중한 친구다. 바이올린 현을 오가던 손끝은 이제 첼로의 깊은 울림 속에서 선율을 쌓아가고 있다.

<박현근 작가>
고등학교 자퇴 후 10년 동안 배달원으로 살았다. 책과의 만남을 통해 강사가 되었고, 현재 14년 차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교중퇴 배달부 연봉 1억 메신저 되다>, <메신저가 온다> 외 6권의 책을 집필했다. 독서는 나의 취미이자, 직업이 되었다.

<전원택 작가>
스마트폰이 열어 준 낯선 세계는 나를 네이버 플레이스 마케팅 전문가의 길로 이끌었다. 디지털의 작은 여행길에서 쌓은 경험을 책으로 엮고 강의하며, 소상공인들과 함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2023년부터는 에세이를 쓰며, 또 다른 여정의 흔적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이지영 작가>
학창 시절 교과서 외에 책을 보지 않던 사람이 30대에 보고서 쓰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어요. 업무를 위해 글쓰기 수업, 보도자료 작성, 필사 등 배움에도 게을리하지 않은 덕분에 작가가 되고 싶다는 또 하나의 꿈을 가지게 된 초보 작가입니다.

<가혜주 작가>
무언가를 꾸준히 하지 못하는 나를 질책한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취미까지 반드시 꾸준히 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취미를 시도해 보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경험과 즐거움을 찾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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