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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 상세페이지

목격자들

국회 기자가 본 계엄, 탄핵, 대선

  • 관심 0
작가와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출간 정보
  • 2025.11.0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167959
UCI
-
목격자들

작품 정보

이 글은 ‘역사 속의 한 바탕’을 잊지 않기 위해 썼다. 지난 2월부터 6월 초까지 약 100일간 원고를 기록했다. 계엄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는 날까지다. 순전히 제3자이자 국회출입기자 입장에서 썼기 때문에 당사자인 국회의원, 보좌관, 군인과 경찰 등 당사자들이 느꼈던 바와 다를 수 있다. 국회 밖 일반 국민들보다는 가깝게 사안을 볼 수 있지만 사건 당사자보다는 두어발 떨어져서 일련의 사건들을 봤다고나 할까.

작가 소개

현 대통령실 출입기자이자 경제지 차장. 10여 년 동안 경제 현장을 취재해온 전문 기자다.
정치와는 거리가 멀었으나, 2021년 12월 20대 대선 파견으로 국회를 출입하며 처음으로 정치권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당시에는 윤석열 캠프를 담당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을 출입하던 정당팀 팀장이었다. 경제부 복귀를 앞두고 있었지만, 그날의 비상계엄과 이어진 탄핵, 조기대선 국면을 거치며 정치부 기자로 더 오래 머물게 되었다.

저서로는 '금리는 답을 알고 있다'(경이로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메이트북스), '금융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 질문 톱80'(메이트북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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