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 상세페이지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

눈치 보며 머뭇거리는 당신을 위한 자기 이해 심리서

  • 관심 0
작가와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26.01.0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3만 자
  •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185434
UCI
-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

작품 정보

누군가의 기대와 역할 속에서 성실하게 살아왔다. 믿음직한 사람이었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문득 멈춰 서게 된다.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살아온 걸까?" 열심히 살아왔기에 더 허탈하고, 관계는 많은데 정작 '나 자신'은 희미해졌다.

그 질문을 외면하지 않는다. 다만, 문제를 고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왜 그렇게 살아올 수밖에 없었는지를 먼저 이해하도록 돕는다. 상담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이야기와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 없이 이해로 이끄는 관계 기반 자기이해 안내서다.

이책은 "나는 왜 나를 잊고 살아왔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역할이 나보다 앞서기 시작한 순간, 감정을 참는 것이 당연해진 시간, 자기 신뢰가 흔들리게 된 과정을 차분히 돌아본다. 이어서 관계 속에서 형성된 나를 이해하고, 멈춤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욕구와 두려움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후반부에서는 지금-여기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선택, 자기 성찰의 회복, 나를 잃지 않는 관계 맺기를 다룬다. 마지막 장은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독자를 자신의 삶으로 돌려보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참음이 아니라 선택으로 관계를 살아가는 힘을 갖게 된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더 이상 자기비난에 머물지 않게 된다. 무엇보다, 늦었더라도 지금-여기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조용한 확신을 얻게 된다.

나를 잃어버린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다만, 그 시간을 이해하는 순간 새로운 선택이 시작된다. 관계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이 그 첫 번째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오랫동안 자신의 마음보다 관계를 먼저 살피며 살아왔다. 내 생각을 말하기보다 맞추는 쪽을 택했고, 무엇을 물어봐도 "괜찮다"는 말로 자신을 접어두곤 했다. 관계 안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했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묻지 못한 채 살아왔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지쳐 있었다. 그때 비로소 나에게 물었다. '왜 나는 이렇게 살아왔을까.'
그 질문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사람을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배움을 시작했고, 이후 오랜 시간 상담 현장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버텨온 사람들과 조용히 마주 앉아 있다.

관계 속에서 받은 상처는 혼자서 해결되지 않는다. 삶에서 그리고 상담실에서 반복해서 경험해왔다. 그래서 관계는 늘 조심스럽고, 동시에 다시 선택해보고 싶은 자리였다.

상담 현장에서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눈치를 보며 맞추고, 거절하지 못한 채 살아온 사람들.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이 희미해졌다고 느끼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일 때가 있다.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다. 먼저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 나 역시 삶에서 그렇게 살아가려 한다.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일이다. 거창한 변화보다 지금-여기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 무엇보다 먼저 나에게 적용하는 사람이고자 한다.

이 책은 나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독자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 스스로 이해하고, 관계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으로 초대한다.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고, 당신 곁에서 조용히 말하고 싶었다.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작가와 내가 동일시되어 내가작가인지 작가가나인지 순식간 읽어 내려가게된 책이다 쉽게 읽히는책임은 분명하나 챕터 끝부분 마다 던저주는 오늘의적용과 질문들은 나를 깊이 사색하게한다 쉽게 읽히지만 빨리 읽어버리긴 너무나 아까운..... 디시 또 앞페이지로 향하게 한다

    paa***
    2026.01.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나는 그대의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세욱)
  • 개정5판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황문수)
  • 나로 살 결심 (문유석)
  •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지이)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이해인)
  • 아무튼, 명언 (하지현)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 제철 행복 (김신지)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켄 리우, 노자)
  •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부아c)
  • 몸을 두고 왔나 봐 (전성진)
  • 각성 (김요한)
  •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김화영)
  • 개정판 | 한 말씀만 하소서 (박완서)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류시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